기독교 인구 70% , 에이즈 천국

기독교 인구 70% , 에이즈 천국

동포 0 2,653 2004.04.15 03:00
개독들은 기독교  국가들은 잘 살고 비 기독교 국가들은 못산다고
학생들에게  날조, 구라 썰을 해 왔는데....

이번에는  "명목상"  인구라고?  뻔뻔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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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명목상 기독교 인구 70%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의 기독교 역사는 백인과 흑인이 서로 다르다. 백인이 유
럽에서 이주해 온 것을 백인의 기독교 역사로 볼 때, 백인의 기독교 역사는 350년이 되
며, 흑인들에게는 180년 전 영국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이 전해졌다.

종교적으로 보면 명목상 기독교 인구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슬람교와 전통종교
가 자리를 잡고 있다. 흑인들의 신앙은 흑인 전통종교와 조상신 숭배, 무당 등이 혼합돼
있으며, 성적 부도적의 만연으로 인한 에이즈가 날로 확산되고 있다. 에이즈 양성 반응자
가 500만 명으로 성인 인구의 20%에 이르고 있는데, 세계에서 에이즈 환자가 가장 많다.

“이들에게 일찍 복음이 들어왔으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저주와 재앙 가운데 있다”고 말하는 김영무 선교사는 “흑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 백인
기독교를 약화하는 정책의 입안과 흑인 전통의 강조는 혼합주의적인 기독교와 전통종교로
의 복귀를 강화시키고 있다. 아울러 모슬렘 세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국회의원의 40% 이상이 모슬렘이어서 정책적으로 기독교 학교를 없애고 있으며, 백
인 정부 하에서 실시되어온 학교의 기독교 교육이 2005년부터는 일절 특정종교 교육을 실
시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해 놓은 상태다.

백인에 의한 인종차별은 흑인 정권이 들어선 1994년 정치적으로는 철폐되었으나 여전히 백
인과 흑인의 갈등이 내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김 선교사는 “백인들은 생명력을 잃어버린 전통적인 종교로서의 기독교 신앙생활의 경향
을 나타내고 있고, 과거 인종차별 정책의 과오로 인해 위축된 상태에 있다”며 “백인들
이 마음을 열지 않는 한 백인에 의한 흑인 선교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내다봤
다.





http://www.kidokkyobo.com/mission/xinu_view.php3?CP=1&SN=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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