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부터 해야할 놈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반성부터 해야할 놈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

동포 0 2,097 2004.04.1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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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발행일:2459. 20040417
* 글쓴이:장현운
* 조회: 11 회



단군상 대책에 관한 소고 (하)

 한국 교회가 하나가 되지 못한 것은 사실이고 이에 대한 반성도 있어야 한다.

 해방 이후 정부 수립을 거치면서 개천절을 맞아 단군을 국조 및 개국시조로 각의가 결정해 단군이 신화적 인물이건 역사적 인물이건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받아들여 오늘에 이르렀고 한국교회 이점을 별 탈 없이 받아들였으며, 교인들도 문제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단군상이 기습적으로 4백여 공공장소(초, 중, 고등학교)등에 세워졌고 우리는 단군상 제거 분쇄를 물리적으로 하다가 과격한 폭력집단으로 낙인찍히게 되었고 심지어 일부 성직자가 기물파괴 훼손죄로 투옥된 사건도 있었다.

 해방후 1공화국, 3공화국 때부터 대종교, 단군교 등 10여 단군관련 종교등이 역사성을 분별 못하는 정부를 부추겨 단군성조 관련 시설물을 정부나 시차원에서 추진하다가 중단된 사실도 있고 어떤 정치 지도자는 단군사상을 통하여 민족의식을 고취하여 자기 정치적 혁명을 합리화 시키려 하였던 사실도 있었다.

 일제시대에 신사참배에 항거했던 고신 교단은 다른 국가 특히 일본을 상대한 신앙적 투쟁이었다. 그러나 단군상은 우리조상 민족 내 나라 내국민을 상대하는 사건이기에 지혜가 필요하다. 잘못하면 한국교회는 국조와 조상 조국을 무시하는 종교집단이라고 국민이 오인하게 된다면 1백20년 역사를 간직한 한국 기독교가 참 지혜롭지 못하게 될 것이다. 한문연이 이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간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 교단은 좀더 구체적으로 실제, 이론, 전략, 전술 차원에서 모색하고 검토하여 집행하여야 한다.
모든 조직과 교육 훈련을 권역별 5개지역 협의회에서 남선교회 여전도회와 힘을 합하여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실제 초, 중, 고교 교정에 세워진 단군상 을 저지할 주인공은 학부모이기 때문이다. 대전에서 모인 단군상 문제대책위원회에서는 실질적인 단군상 철거에 들어가는 평신도 조직까지 총동원, 권열별로 구성하여 가동에 들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후손에게 교육이란 미명하에 단군상을 세우는 것은 교육 기본법 제6조 2항에 위배되는 불법행위이고 공교육현장에 단군상을 세운 것을 교육기본법 제6조(교육의 중립성) 2항에 위배되는 불법행위이고, 또 단군상을 참배를 목적으로 세운 것이며 고대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에서 조차 인정할 수 없는 편파적인 내용의 허구술 교육 당국의 역사에 대한 무지한 역사 교육의 무책임성을 드러내는 증거라 할 수 있다.

 한 문화는 이승헌이 충청도 일대 50대 인물로서 그를 높이는 자들이 일제와, 6.25 한국전쟁 때 싸웠던 위대한 독립유공자로 추켜 세웠다. 어떤 때는 한 문화로, 불리하면 종교재단으로, 또 불리하면 문화재단으로 가지 가지로 변색을 하고 있다. 그래서 한문화의 이승헌을 어떤 인물인가를 바로 알고. 그동안 그가 벌렸던 행적 등을 파헤쳐 우리가 그의 술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물론 한기총이 발간한 공과 배부금지 가처분(2003. 3)이 승소했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항소를 한 상태이며 앞으로 민사소송을 통하여 맹렬한 법적 공방이 있을 것임을 감지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우상숭배, 정신적 도둑질을 분쇄하기 위해서 전술과 전략이 필요하고 합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본교단이 비로소 발벗고 나선 마당에 이번엔 반드시 우상과 미신을 뿌리 뽑고야 말겠다는 결단으로 추진, 진행할 것이다. 60개 노회가 뭉치는 대성황에 이어 4월 1일 5개지역 협의회 임원이 대전신대에서 모여 지역별 운동을 구체화 했다.

협의회장과 부회장이 구성되었고 이하 실무임원이 조직이 이미 완료되었다. 각지역이 전국 곳곳에서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집회와 운동이 전개되며 학부모들의 설득과 각 학교장 면담 등을 통해 자발적 철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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