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남뉴스) 김공태 기자 = 오늘 오후 8시경 k모 교회소속 간부및 신자 다섯명이 관람시간이 끝난 저녁을 틈타 석굴암을 방화하려다 관리인 정순길씨(57)와 박성준씨(43)에게 저지당하였다. 이길남씨(31)(가명) 등 네명은 업무교대시간에 관리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범행을 행하기로 하는 등 치밀한 사전계획을 가지고 석굴암에 침입하였다. 시너통을들고 올라오는 외부인을 수상하게 여긴 정씨가 이들을 제지했고 이과정에서 이씨 일행은 폭력을 사용하였다. 정씨는 얼굴등에 상당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주위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이씨일행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 채포되었다. 조사에 의하면 이씨 일행은 석굴암으로 인해 자신들이 다니던 k모 교회의 증축 허가가 나지 않자 이같은 일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신나를 빼앗아 버리지 말고 왼쪽눈에 넣어드리고 오른쪽으로 빼드리고
왼쪽 귓구멍에 넣어 오른쪽 구멍으로 빼드리고 (마태 5:40)
學問으로 넣어 餓架狸로 빼드리고
에어장 미뻘에 잡초제거용 뿌려서
善洋으로 파악 싸지르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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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싫으면 그냥 그분들께 통째로 마시게 하고 머리에 라이러로 피시부싯켜믄 좈엤습니다.
근데 즈네 교회 세우지 못하는거랑 석굴암이랑 먼상관이길래 왜 이런짓을 하는지........ 석굴암이 니네 교회 못 새우게 한다고 지랄 드냐? 야훼가 개새끼들아 니네 만약에 팔만대장경에 손 대는 날에는 니네 교회 다 죽는줄 알아 개새끼들아emoticon_018emoticon_018emoticon_018emoticon_018
왼쪽 귓구멍에 넣어 오른쪽 구멍으로 빼드리고 (마태 5:40)
學問으로 넣어 餓架狸로 빼드리고
에어장 미뻘에 잡초제거용 뿌려서
善洋으로 파악 싸지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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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싫으면 그냥 그분들께 통째로 마시게 하고 머리에 라이러로 피시부싯켜믄 좈엤습니다.
혹시 제가 욕한것은 아니겠쬬?
저런 새끼들은 법도 아까워...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 개새끼들..
원래는 석굴이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저는 잘 모르는데 확실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위에 쯧삼님이 링크해놓은 사이트에도 들가질 않고....
아까도 개인의 의견 어쩌고 설쳤지? 니 의견이 듣고 싶다emoticon_001emoticon_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