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joy.co.kr/sapdsboard/content.asp?tb=mainboard&code=mainboard&num=33075&ref=15756&page=2&startpage=1&key=&k_s=0&k_e=0&k_w=0 33075번 글을 신자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포타라 궁전이 아름답지만 부수어야 한다 티베트의 수도 라사에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이 있다. 건축양식이 사화산 위에 궁전을 건축한 것인데 라마교의 수장 달라이 라마가 살던 곳이다. 지금은 그가 인도로 망명해서 누가 거기에 사는지 잘 모르겠다. 제이인자인 판첸라마가 살아있었다면 아마 거기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도 죽고, 후계자는 현 달라이 라마가 있는 인도로 망명했으니 중국관리들이 있을듯 하다. 이 건물은 도시 가운데 우뚝선 궁전으로 매우 아름답다. 아마 인도의 타지마할 묘궁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에 티베트 라마교의 수장인 달라이 라마가 한때 살았으나 그는 중국군에 의해서 인도로 망명했고, 그는 자치권을 요구하며 인도에 머무르고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화 "쿤둔"에 나온다. 얼핏 생각하면 우리는 달라이 라마를 동정하기 쉽다. 그러나 그건 착각이다. 그들의 종교는 매우 퇴폐적이다. 그것을 그냥 두고 고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국 라마교는 이 땅에서 사라져야 마땅하고 또 공산당이 그 일을 하고있다. 공산당의 티베트 점령은 오히려 잘된 일이다. 많은 미신을 제거한 것도 좋은 일이다. 이 후에 복음이 들어가면 건초에 불이 당기듯 잘 전파될 것이다. 우리는 현대사상에 물이 들어 한 민족의 교유한 문화는 보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악한 사상을 가진 문화는 다 훼파하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 문화를 다 훼파하듯 다 뿌리부터 제거해야 한다. 포타라 궁전도 깨끗하게 제거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악한 사상은 다시 일어나 복음을 변질시키고 교회를 망하게 할 것이다. 성경은 이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신명기 7:25 " 너는 그들의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것으로 인하여 올무에 들까 하노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가증히 여기시는 것임이니라" 라마교의 의학승 로부상 람파가 쓴 글을 보면 그들에게도 약초를 이용한 의학이 매우 발달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북경에 와서 신의학을 공부했다. 그들이 가진 은금이 별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달라이 라마나 판첸 라마의 후계자를 찾는 의식도 신비하게 보이나 귀신의 작란 일뿐이다. 포타라궁전 속에 있는 화산굴을 내려가서 조각된 조상들을 보는 것도, 유체이탈을 경험하는 것도, 미라가 된 주지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다 무의미한 일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들에게 이 모든 것들은 다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우리가 통일이 되어도 북한의 주체사상이나 김일성 우상화 놀음을 다 제거해야 할 것이다. 물론 남한의 불교나 유교적 잔재들도 다 제거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결국 조장부터의 우상숭배 죄에 그대로 머물 것이다. 하도 열받아서 악마라고 낙서하고 왔읍니다. http://newsnjoy.co.kr/sapdsboard/content.asp?tb=mainboard&code=mainboard&num=33095&ref=15774&page=1&startpage=1&key=&k_s=0&k_e=0&k_w=0 치가 떨리는 인간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