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송도개발관련 투기목사 등 73명 적발
| 송도개발관련 투기사범 73명 적발 |
| [SBS뉴스 2005.11.27 16:25:12] |
또 이 건물 신축을 사실상 묵인해준 혐의로 35살 이모씨 등 공무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3년전 송도국제도시 예정지 인접지역에 무허가 건물 2채를 지은 뒤 거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속이고 48살 최모씨 등으로부터 7천만원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보상금을 노리고 예정지에 불법전입한 목사 45살 신모씨 등 6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비슷한 투기사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SBS & SBSi All right reserved.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news4u@sbs.co.kr(김범주)[이 게시물은 유령님에 의해 2006-01-13 11:39:21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남도를 여행하매 들판에 마을은 커녕 집도 한 채 없는 그런 허허 들판에 중간 중간 교회만이 존재하여 사악한 빛을 뿌리던걸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