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 윤리 기사문에 대한 반박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개독교 윤리 기사문에 대한 반박

임종목 3 3,097 2005.11.24 21:29



우리나라는 세계 수위를 다투는 낙태율이 말해주듯 생명 윤리 부분에 관해서는 상당히 관대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가 정서적으로 유교 문화권의 영향권에 있으면서도
신앙적으로는 기독교 불교 민간신앙 등이 혼재된 독특한 사상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데 기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탈리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카톨릭이나,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한 청교도적 윤리에 입각한 생명윤리 기준에서는 상당한 충돌요인이 있음을 의미한다.

원래 서구에는 "생명은 신이 준 것"이라는 창조론적 사상이 강하다.
때문에 학계에서도 신이 내린 생명의 근원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성찰이 있어 왔다.
 하지만 불교문화권의 윤회사상이나, 유교문화권의 "기 사상"의 영향을 받은 동양에서는
 생명 현상조차도 "유와 무"의 관점에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자연의 순환 질서중의 하나로 이해하려는 사고가 강하다.





================반박===============



우선적으로 이 기사를 쓴 이가 얼마나 무지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유교에서 '기'와 함께 '리'가 언제나 함께 논의 되었다


즉 유교를'기 사상'이라 단언하는 것은 유교 성리학의 이론자체를 모른다는 것이다
유교를 마치 생명윤리가 없다는 듯이 말하는데 유교는 인간과 동물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더군다나 성리학의 이름에서 '리'자가 들어간다 무슨 기사상이란 말인가! 이는 개독이 무지함을 철처하게 드러낸다


유교는 인간을 중심으로 두는 인본주의 철학이다 그러기에 인간 생명을 중시하는 것은 당연하다
기 사상이라 말하는 것을 심각한 무지함을 드러내는 것이며 한국인이 이렇게 유교에 대해 무지한 것은 비극이다


불교는 또 어떠한가? 불교가 언제 윤회를 들어 사람생명 무가치하다고 말하였는가?
불교는 모든 생명에 대하여 자비를 베풀라고 말한다 오히려 불교가 생명윤리에서 개독보다 우월하다
개독교 국가들이 이교라는 이유로 남의 나라 침략하고 생명을 유린하였으나 달라이 라마는 침략자 중국인에게도 자비를 베푼다
도대체 언제 개독이 생명윤리를 철처하게 지키었는가! 불교야 말로 정통이다


그리고 동양에서 영혼귀신이라는 독특한 관념까지 존재한다
통탄할 노릇이다! 동양인이 이렇게 동양의 사상에 대하여 무지한 주제에 그것을 깔보다니!
슬프다 한국인이여 동양인이여 개독교의 저 서양우월주의를 논하는 저 식민주의앞에 비굴하게 무릇을 끓었구나!


개독교는 언제나 남에 대하여 제되로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을 한다
이것이 바로 저들의 천박함이며 무식함이로다! 무식하면 관용이라도 있어야 하것만,
이것이 바로 개독의 박애라는 것이다


그리고 개독교가 생명은 신이 준것이라 하여 생명을 중시한다고 말하는데
꼭 신을 믿어야지만 생명을 중시한다는 것인가? 이것은 자기만 우월하고 남은 아니라는 아주 제국주의적 생각이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민족을 말한다 서양사상은 우월하고 동양사상은 열등하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반면 동양에서는 모태에서 출산이 이뤄진 후 처음 공기를 마시는 첫 호흡부터를 생명의 출발이라고 여겨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심하게 여기는 것이 보편적 정서였다고 할 수 있다.




================반박===============


푸하하 간단하게 말하자 개독교가 200년전 출산이 이루어진 후 처음 공기를 마시는 첫 호흡부터
생명이 출발이라고 했지 언제 배아니 하는 것을 알았나? 참으로 가소롭다 


필자는 동양을 과거상태로 하고서는 서양은 우수한 상태, 즉 서양을 소독시키고 비교하는것이다
이것은 원시문명과 중세문명을 비교하는 것과 같다 참으로 가소롭다 못해 비열한 짓이다


더군다나 이러한 방식은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인들을 군림할때 사용한 방식이다
그렇다 개독들은 한국인을 거부하고 식민지 노예가 되겠다는 자들이다 이들은 매혼노이며 개일뿐이다










이 부분에서 어느쪽의 생각이 맞는지는 정답이 없다. 또 과학적으로 본다면 이부분은 더 복잡해진다.
생명의 단계란 정자와 난자의 결합, 결합된 수정란의 착상, 그리고 그 착상된 수정란이 분열을 거듭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중에서 굳이 '제4 세포기 부터를 인간 생명'으로 취급한다거나, 혹은 '제 8 세포기부터를 생명윤리로 취급한다'는 것
역시 기독교적 대중 정서와의 충돌을 피하려는 서구학자들의 자의적이고 절충적인 주장이라는 점에서는 모두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본격적으로 다양한 장기나 인간의 형태로 발전되기 시작하는 제 8 세포기를 기준으로 한다하더라도,
그 이전의 4 세포기의 단계가 없이는 결국 8 세포기가 존재하지 않는데다,
4 세포기 역시 수정란의 분열로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논리라면 궁극적으로 생명의 문제란 부모의 정자와 난자 단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기독교적(서구적 가치) 관점에서는
 그 어떤 경우라도 배아를 이용한 연구 그 자체는 신을 거역하는 행위로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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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와 난자가 세포인가 인간인가? 정자와 난자는 세포일뿐이며 더군다나 배아는 세포일뿐이다
뇌가 있나 심장이 있나? 뇌도 없는데도 사람이란 말인가!


영혼이라는 것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것은 유신론자만의 생각이다
그렇데 마치 영혼이 있다는 듯이 말하면서 논리를 피는 것을 황당하다


이러한 그들의 주장이 우선 합리적-논리적이기 위해서는 영혼의 존재유무를 밝혀야 한다
밝히지도 않으면서 말하는 것은 사상누각일뿐이다 그런데도 왜 영혼의 유무는 말하지 않으면서 말하는가?


자기만 선이며 자기만 도덕적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그것은 독단이며 비열한 짓이고 악랄한 짓거리이다







이번 황 교수의 난자 획득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는 꼭 여성연구원의 난자제공 여부를 떠나 기본적으로는 이러한 정서들이 짙게 깔려있다.
즉 서구적 기준으로는 생명윤리에 대한 제대로된 사회적 공론 한번 없이 시험관 아기에서 출발,
배아줄기세포까지 내쳐 달려올 수 있었던 국내 학계에 대한 다소간의 놀라움도 깔려있고,
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국내학계가 세계적(서구적) 윤리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심도 상존해 있었다는 것이다.



================반박===============


으흠 서구,서구라는 말이 참 많다 아마도 이자는 서양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나 보다
그리고 서구의 과학자가 아니라 개독들 아닌가?


난자의혹도 개독교측이 주장했지 언제 과학자들이 주장했는가?
그리고 과학계에서는 배아를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이는 기본적 상식아닌가!
그럼에도 마치 과학적 상식인냥 왜곡하고 있으며 문제제기한 이가 과학계인냥 속이고 있다
그리고 서구가 무조건 옳은가? 왜 이리 식민적 노예사상을 자랑하는가?







어쨌든 우리는 그들의 시각에 동의를 하든, 않든간에 이 문제를 단순히 우리들의 가치 기준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일이 아니라
서구적 기준에서 봐줘야하는 부담을 갖게 됐다. 황교수의 연구도 그것이 산업화·실용화 되기 위해서는 이제 서구의 앞선 과학 기술과의 만남이 필수적이고,
황교수가 가진 연구의 성과물에 대한 배타적 권리나 독점권을 인정 받기위해서도 그들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반박===============


결국 이 문제는 윤리적 문제를 주장하는 서구적 정서를 이해하고 설득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당시 우리나라의 기준에서는 법적 문제가 없었음을,
또 난자 공여 과정에서 서구와는 다른 한국사회의 인간적 특수성을 어떻게 납득시키느냐라는 문제로 귀착된다.
 

서구적 기준으로 봐죠아 한다라는 이말에서 이자는 동양-한국은 윤리적이지도 도덕적이지 못한 열등한 문화로 보고
서구를 보편적 도덕적, 윤리적 우월한 문화로 보고 있다 즉 서구와 보편을 연결시킨점,
지역적인 한국에서 세계적인에서 서구로라고 붙힌점 등등 이는 동양을 깔보고 서양에 귀속되라는 식민적 생각이 명확하다







==============감필(感筆)==============

슬프다 한국이여 동양이여! 피는 한국인미여 동양인이것만 어찌 이리도 동양을 경멸하며]
서양이 우월하다고 말한는가! 더군다나 올바른 지식에서 나오는 비판이 아니라 감정적인 비난으로 동양을 경멸하노니
아 이 비극이여 개독교이 저 매혼노스러움에 통탄하노라


차라리 서양으로 가서 살것이지 왜 동양에 살면서 동양을 위해서 라고 말하는가?
저들은 동양과 한국의 누천년가 이어져 내려온 문화의 진화를 경멸하며 서양것으로 대체하려 하는구나


한국인들이여 저러한 글이 언론에 당당하게 올라간것 자체가 한국민의 수치임을 모르는가?
이 수치스러움을 모르고 동조하거나 담담하는 자들이여! 수치를 가져라!

한국인들이여 저 식민사상을 가진 개독을 정의이며 진리라 보는구나
이 죄를 어찌 할것인가! 죽어서 조상님들을 무슨 얼굴고 볼것이며

이 못난 후손들을 지키기 위해 왜적과 맞서싸운 수천의 독립투사와 의병들의 피와 희생을
이렇게 무참하게 무가치하게 말들었으니 이 죄를 어찌 씻을수 있겠는가?

아아 조상님의 얼굴을 뵐수가 없다 이 수치와 모욕을 어찌 할것인가 후손의 지은죄는 참으로 무겁구나
한국민들이여 골짜기 하나하나에 , 토지 한줌 한줌에 한국인들의 의해 돌아가신 수많은 피와 살,영혼이 묻혀있다
이 강산을 어찌 양이들에게, 개독들에게 줄수 있단 말인가!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 찢겨진다 한국인이 지 부모를 능욕하고 선조의 희생을 경멸하는 이 상황에
어찌 마음이 찢겨지지 않을수 있으며 슬픔에 한이 되지 않을 것인가 !


나는 죽을지언저 저 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기독교도가 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유령님에 의해 2006-01-13 11:39:21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인드라 2005.11.24 21:50
왜 생각들을 전혀 안하는것일까요?
정말 개독교인이 되면 생각안합니다.
무의식적으로 그냥 이끌려가죠.
무언가 개독에게 좋지않다싶은 느낌으로 무조건적으로 공격적이 됩니다.

저따위를 기사라고 쓰는넘이나 그것을 기사라고 올려주는 넘이나..

일부론은 이때 써먹어야 되는 거예요.
개독에 미친넘들은 한민족에게는 일부일뿐이다..ㅡㅡㅋ...ㅠㅠ
임종목 2005.11.24 21:37
후에 역사에 보자면 우리는 어떻게 평가 받을가요?
지 조상과 혼을 천당에 가겠다고 팔며서 개독교도가 되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쓰레기 민족이라 부르지 않을까 무섭습니다emoticon_008
인드라 2005.11.24 21:35
반면 동양에서는 모태에서 출산이 이뤄진 후 처음 공기를 마시는 첫 호흡부터를 생명의 출발이라고 여겨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심하게 여기는 것이 보편적 정서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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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보같은 소리져.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 한살입니다.
즉 배속에 있을때부터 나이를 먹기 시작하는거죠.
반면 저쪽이야말로 태어나는 순간 부터 카운트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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