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국 먹사들은 죄다 맞아 죽겠구나...ㅋㅋㅋㅋ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기사] 한국 먹사들은 죄다 맞아 죽겠구나...ㅋㅋㅋㅋ

쯧쯧쯧 5 2,740 2005.11.21 21:39
[세계의 창을 열고] 性범죄 예방하는 태형의 위력
 
 
엄숙한 분위기 가운데, 한 남자가 엉덩이를 높이 든 채 형틀에 묶여 있다. "저죄인을 매우 쳐라!" 바람을 가르는 채찍 소리와 함께 남자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울려 퍼진다…. 마치 사극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이 장면이 현재에도 빈번하게 재연되고 있는 곳, 바로 이곳 싱가포르이다.

싱가포르의 엄격한 법 질서와 더불어 태형이 존재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나 우리가 생각하는 곤장 몇 대에 비할 바가 안 되는 태형의 무서움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태형은 주로 수감중인 교도소의 옥상이나 지하에서 집행되며, 죄수의 공포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행시기는 예고되지 않는다. 2~3명의 교도관과 간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죄수가 옷을 모두 벗고 내장의 파열을 방지하는 두터운 벨트를 찬 후 틀에 묶이면, 길이 1.2m, 두께 3㎝짜리 물푸레나무 회초리로 3명의 교도관이 교대로 뒤에서 달려오며 온 체중을 실어 힘껏 내리치는 것이다. 이때 가해지는 아픔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며, 건장한 청년도 한 대 맞고 기절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이때 의사의 진찰 후 연속으로 맞을 것인지, 아니면 상처가 치료된 후 이어 맞을 것인지가 결정된다.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도 극심하여 상처가 치료된 후에도 남자는 성기능 장애로 수년 간 고통을 겪고, 여성은 평생 불임을 초래할 정도라고 한다.

이렇게 가혹한 형벌이다 보니 그 죄가 아주 무거운 경우에만 태형을 선고받게 되는데 공공에 큰 피해를 끼치는 고의적 악질적 행위나 마약거래, 불법 입국, 파렴치한 성범죄가 이에 해당된다. 특이한 것은 태형 처벌이 자국민뿐 아니라 재외국민 모두에 적용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1993년 미국인 청소년 마이클 페이가 '장난으로' 차량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고 싱가포르 국기를 찢고 불태우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태형 6대를 선고받았고, 싱가포르 정부는 자국민의 보호를 명목으로 가해오는 미국의 온갖 압력에도 불구하고 형 집행을 강행하였다.

그렇다면 태형의 범죄예방효과는 그 잔인함만큼이나 강력할까? 2005년 홍콩인력자원공사의 보고에서 아시아에서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1위로 싱가포르가선정되었듯이 싱가포르는 세계 최저 수준에 가까운 범죄율을 자랑한다. 태형과낮은 범죄율의 정확한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지인들과의 대화에서 그들의 태형에 대한 두려움을 읽어낼 수 있었으며 이가 싱가포르의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을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특히 성 범죄자들을 태형으로 엄하게 다스린 덕분인지 유난히 여성에 대한 매너가 깔끔하고 신사적인 싱가포르인지라 여자 혼자 살기에 제일 좋은 나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싱가포르 = 청년무역인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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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멍멍토낑 2005.11.22 02:17
성범죄자는 거시기 자르는게 최곤데...그눔의 거시기만 없으면...
허리베기 2005.11.22 01:09
장독에는..똥물이..최고..ㅋㅋㅋ  먹사님들..똥물..많이드세요~~~
Amon Goeth 2005.11.21 22:00
법이 저정도는 되어야지요.. 우리나라는 성범죄에 대해서는 관대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드라 2005.11.21 21:56
마자요 뒤에서 달려오며 ㅍㅐ는거 보다 회전력을 이용한...우리의 것이 좋은것? 이여..ㅎㅎㅎ
제천대성 2005.11.21 21:54
울나라에도 예전에 태형제도가 있었는데...
그때는 개먹이 없었을텐데...
역사스페샬에서 조선시대 태형을 봤는데...
한대 맞으면 울겄더만...ㅋ
고딩이들이 선생한테 허벅지 맞는것과는 차원이 다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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