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0일 (일) 16:30   쿠키뉴스

“황우석 박사팀에 난자 기증하겠다”…일주일만에 10건 접수

[쿠키사회] ○…난자 논란이 불거지면서 황우석 박사 연구팀에 자발적으로 난자를 제공하겠다는 후원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황우석교수후원회(www.wshwang.com)는 줄기세포 연구에 쓰인 난자의 출처 문제가 세계적 논란이 된 뒤 황교수에게 난자를 기증하겠다는 제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후원회 관계자는 “후원회 결성 이후 지난 1년여 동안 난자 기증 의사를 밝힌 의견은 모두 5∼6건에 그쳤으나 난자기증 논란이 본격화된 지난 14일 이후 일주일 만에 10건 가량의 자발적인 난자제공 의견이 접수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황우석 연구팀에 이같은 내용을 전달했지만 난자기증은 본인이 원한다고 하더라도 여러 법적 절차와 과정을 거쳐야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재 3400여명인 회원도 하루에 10명 이상씩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대전=정재학기자 jhjeong@kmib.co.kr

ㅋㅋ지도 여자였다면 기증했다고 말까지하면서	독거미님 생각 | 2005.11.20 |
못할거 뭐있어? 안그래? 그지? 팍팍~~~~짜? 어? 너 안짜서 안갖다주면 니넘자신과 황교수와 대한민국과 나아가서 하느님 속인 대역죄를 범하게된다..실천해라~~~~가서 짜~~~~~~~
아 닥처임마~~~~~시끄러.....	독거미님 생각 | 2005.11.20 |
난자나 쥐어짜 언능~~~~니엄마 니여동생 니아빠도 짤수있으면 짜고 친척찾아보면 레즈비언도 있을테고 난자 흘러넘친다 팍팍~~~짜가지고선 무료로 황버러지 연기실가서 풀고 사랑받아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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