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국경제신문을 읽다가.....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기사] 한국경제신문을 읽다가.....

꽹과리 0 2,515 2005.12.14 12:52
[스폰서 섹션] 초락도 금식 기도원‥ 성령의 불로 영혼 치유
[한국경제신문 2005.11.21 14:37:00]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충남 당진 석문면 초락도에 위치한 초락도 기도원(www.prayerland.net)의 홍준표 목사는 하나님의 충실한 종을 자임한다.

그는 수많은 신도들에게 성령의 불을 사역해 영혼과 몸을 치유해주고 있다.

1975년 소규모 자영업체를 운영했던 홍 목사는 어느 날, 방언의 은사와 함께하나님의 자애로운 숨결을 체험했다.

그 후 홍준표 목사는 고통 받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교인의 길을 걷다가 치유사역의 은혜를 입게 됐다.

1988년 겨울 집회에서 찬송 인도 중에 한 자매가 웃음을 터트려 홍 목사도 주저앉아 웃는 일이 있었다.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빈야드에서 예배와 찬양을 할 때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는데, 홍 목사가 기쁨의 말씀을 전하면 신도들은 저절로 웃음을 터트려 각종암과 질병이 치유되는 사건이 여러 현장에서 목격됐다.

이런 치유사역의 은혜는 홍 목사가 집사시절 처음 발견된 것이다.

초락 기도원의 한 관계자는 "불의 종, 능력의 종, 신유의 종이신 홍준표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이 돼 그동안 암과 허리 디스크,관절염 환자들이 은혜를 입었다"며 "병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신도들의 경험담이 설파되면서 기도원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홍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받들기 위해 해외 성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1990년 파키스탄을 시작으로 인도와 중국, 러시아,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미국, 아프리카, 말레이시아 등에서 현지인을 상대로 기독교의 복음 전도 성회를 가졌다.

홍 목사는 이후 세계적 안목을 가진 영적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세계능력부흥사연수원(GPMC)'을 설립했다.

이 연수원은 전 과목을 외국어로 공부하며 다소 강도 높은 대학원 과정의 수업이 진행돼, 성령의 불을 계속 타오르게 할 수 있는 준비된 사명자를 일으키는데주력하고 있다.

(초락도 금식 기도원 www.prayerland.net)[홍준표 목사 인터뷰]"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렵고 병들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습니다."기도원 초창기 시절 그 곳엔 기도원 건물 하나밖에 없는 땅이었다. 하지만 지금 이곳엔 대성전이 세워지고 나무가 심어지고 아름다운 화단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상처받고 병든 자들의 지상낙원이 되어가고 있다."기도원이 서서히 변해가는 것을 보며 행복은 느낍니다. 나의 작은 헌신의 손길들로 기도원이 많은 사람들의 안식처로 변해가는 것을 보며 뭉클함을 느낍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은 확고합니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렵고 병들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습니다."한편, 한국이 세계 선교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홍준표 목사는 '세계능력부흥사연수원'을 설립 중에 있다."국내엔 훌륭한 영적거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이 세계적으로 선교활동을하기 위해선 외국어 등의 지적소양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계능력부흥사연수원'의 설립은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입니다."어렵고 병들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묵묵히 던짐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실천하고 있는 홍 목사의 발걸음은 아직도 분주하다.ⓒ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유령님에 의해 2006-01-13 11:38:44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Author

Lv.15 한님  최고관리자
25,050 (81.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80180
2409 김신애 사건을 알고 계세요?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08.13 2231
2408 주님의 종이라는..목사 가족에게 우린 노예였습니다 댓글+1 가로수 2018.11.30 4047
2407 [기사]"죽어서 지옥가?"... 내 딸 울린 '지옥동영상' 가로수 2008.02.26 8985
2406 [기사]신도 돈 10억 가로챈 목사 징역 3년 가로수 2008.02.02 7315
2405 사회사업가.억대횡령범..어느 목사의 두얼굴 가로수 2007.12.14 6726
2404 [기사]사회지도층 154명 외국대학 가짜박사 의혹 칸트에미 2006.10.22 5976
2403 [펌]추석과 설날을 없애자! 댓글+12 가로수 2006.10.13 7607
2402 [펌]연못골 신앙상담 댓글+4 가로수 2006.08.26 5707
2401 [기사]'목사안수증' 밀거래/부산 가로수 2007.09.29 7151
2400 김상후님께-- 기독교 저주의 맛뵈기입니다. 댓글+2 자유인 2003.12.31 7431
2399 현지문화 ‘하류’ 취급…반감 부르는 과잉선교 가로수 2007.09.04 6008
2398 전무후무한 천인공노할 기독의 집단만행 "마녀" 댓글+2 반 아편 2003.11.08 7916
2397 남양주서 안수기도 하다 3살배기 딸 폭행치사 댓글+1 가로수 2007.08.13 5798
2396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80180
2395 [펌]교회내 성폭력의 실태와 특성 댓글+4 가로수 2005.12.11 7703
2394 [펌]저는 목사의 아들입니다 가로수 2007.07.28 6328
2393 아프간 동의 다산부대 경비대 소속 파병자의 글 가로수 2007.07.28 6376
2392 성직자들의 행태 가로수 2007.07.19 8046
2391 강남 대형교회 부목사 3년 아파트 한채번다 가로수 2007.07.15 6852
2390 목사가 천국 가기 힘든 이유 댓글+1 가로수 2007.07.15 6364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57 명
  • 오늘 방문자 3,233 명
  • 어제 방문자 7,351 명
  • 최대 방문자 7,359 명
  • 전체 방문자 1,664,202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