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번계기로 이슬람 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면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Re: 이번계기로 이슬람 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면

동포 2 2,113 2004.04.15 01:08
.. 

왜 돌아왔냐?

다시 가야지?

목사라는게 직함에 들어가더냐?

숨기고 거짓말을 하라고 시킨게 야훼라구 말할려고 그랬지?

멍청한 목사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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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풀러난 한복총 관계자 귀국

기독교계 일각 무리한 선교 강하게 질타
이슬람 선교 및 현지 기독교 NGO활동 위축 큰 타격
허민명목사 등 9명 무사 귀국 가족 친지 환영 나와


이라크 선교대회차 현지를 방문한 한복총 관계자 7명이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됐다 풀러나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은 8일 이라크 모술 지역 니느웨에서 열릴 예정인 선교대회 참석차 지난 5일 출국했으며, 7일 오후10반경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승용차 2대로 이동하던 중 납치돼 5시간 만에 풀러난 바 있다.

허민영목사 등 9명의 목회자 일행은 밝은 표정으로 마중 나온 친척을 껴안는 등 상봉을 했다.

한복총 한 관계자는 "무사히 올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이슬람 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납치 사건과 관련하여 기독교계 일각에서는 "현지 사정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독단적으로 움직여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중동권 선교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면서 "법을 무시하면서 까지 진행한 것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 두번 다시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실상 이라크 여행을 금지 조치했으며, 이로 인해 기독교 NGO들의 활동이 상당기간 위축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14일 귀국한 한복총 관계자는 다음과 같다.

▲허민영 목사(사무총장.서울 화곡동 신성교회.피랍) ▲홍광천 목사(임마뉴엘선교교회.피랍) ▲조종헌 목사(광주생명빛교회.피랍) ▲이명숙 선교사(여.일본오사카선교사.피랍) ▲임영석 목사(열매맺는 교회.피랍) ▲변경자 목사(여.용인 선교신학장.피랍) ▲김필자목사(여.부산00교회.피랍) ▲김상미 목사(여.인천 성문교회.탈출) ▲김종성 목사(상계본향교회.이라크 바그다드 입국)




 
 
 
 
 
 
 

꼬리말 쓰기 

 엘릭젠더  무사히 돌아올수있도록 허락사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니들 맘대로 갖다 붙여라. 하여튼 개독들이 나불대는말은 진실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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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허리베기 2004.04.15 01:55
갔으면..대갈빡에 총알이나 박어오지..
날새 2004.04.15 01:31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허락한 하나님? 허허..기가 막혀서 한밤중에 방구가 다 나온다. 뿡!
그러면 허락하시는 김에 주께서 "3만불"도 낭비치 않도록 조처를 했어야할 것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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