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세상을 ...?? 예향에서의 예전 글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함께 좋은 세상을 ...?? 예향에서의 예전 글

동포 1 2,260 2004.04.14 19:19
손자 손녀가 겨울 얼음물에 던져져 죽었는데 아무도 안와? 할아버지가 목사라며? 
 
  번호:6952  글쓴이:  사모님팬티=동포
 조회:122  날짜:2003/12/21 23:34   
 
 
..



뮌오리 2003-12-21 03:08:17, 조회 : 59, 추천 : 0



할애비가 먹사라 원통하구나!!

어제 오후4시에 어리디 어린 5살 6살짜리 어린애덜을 한강에 산채로 던져죽인 쳐죽일 xx가 나왔는데...그 애비가 먹사란다.... xx

첨부터 지자식 죽인 아비의 아비(애덜 할아버지)가 먹사란 것을 알았지만, 어린생명들의 죽음까지 안티운동에 사용하는것 같아서 암말두 안하고 있었지만...

뉴스를 보다 보니 열불이 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어린생명들이 죽어간현장에... 시신을 찾는 현장에 가족이라곤 아무도 나오지 않았단다!!

이말을 듣다가 보니... 도저히 열불이 나서 참을수가 없다...쓰x넘들...그래도 지 손자가 죽었는데... 뭣이 무서워서 못오나... 체면때미?? x팔려서...?

보통사람이라도... 손자, 손녀가 죽었다면,시신이 있는 현장에 당장쫓아와서 목놓아 우는게 당연지사고, 대신죽지 못한 "한" 을 토해내기 마련인데...
철없는애미는 고사하고, 먹사라는 할애비, 할미도 시신수습현장에 안왔다니!!

먹사란 체면이 그리 중요해서 안왔나? 먹사란 신분에 쪽팔려서 안왔나?
지손자, 손녀가 이겨울 그 차디찬 물속에서 죽어갔어도, 그딴거 생각할 여유가 있었나??

그어린 생명들은 죽어서도 얼마나 원통할꼬!...애비한테 버림받아 죽었는데, 지애미, 할애비, 할미도 자기들을 외면하니 그 한이 얼마나 원통할꼬...

애덜죽인 그x끼가 그래도 x독이라서 천국간다면... 그 x젓같은 천국! 나는 죽어도 안갈란다... 니들이나 다 가그라...씨x넘들아!!!...







반아편
뮌오리님 저도 x독 가는 첟당인지 개당 안가기로
그냥 사람 사는것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그게 득도라는 것 비슷한 것 같습니다. 2003-12-21
07:49:25




카르마
뮌오리님... 정말 열받으시죠??
저두 그렇슴다.. 정말 젓같은 세상임다.
이런 씨x 먹사란 작자가 지 핏줄이 죽었는데 코빼기도 안보인다...허허허
애들을 강물에 던져서 죽인 그 먹사 아들x도 쳐죽일x이지만 자기핏줄을 외면한 할애비,할머니도 젓같은 넘들이군요...
완전히 콩까루 집안이군엽....
바람난 가족을 보고 참 콩까루구나 생각했는데 요넘의 젓같은 집안은 100배나 콩까루군요..
지 자식 지 가족한테도 그래 행동하면서 먹사란 할애비는 설교할때 예수의 사랑이 어떻니 천국이 어떻니 착하게 살아야 하니 그지룰을 떨겠죠??
정말 짜증나고 허파 디비지는 현실임다요..
내가 이놈의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은 이유중의 한가지도 저런 되먹지 못한 개독피래미 스키들 때문임다.. 젓같은x들..
씨바..그래 너거들 다 뒤져서 천국가서 살으라..
난 조상님들이랑 지옥에서라도 다정다감하게 살란다...
쓰바 x독들....아...열받아 미치겠네...ㅠㅠ 2003-12-21
22:06:04




자유인
정말 해도 너무 하네... 기독교 목사라는 것이 인간이 아니라 마귀라는 생각 밖에는...
먹사 짓거리 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야지...
지옥은 꼭 있어야 함다. 이런 씨x 넘들을 유황불에서 영원히 지내게 만들어야지요
 
   

꼬리말 쓰기 



 사모님팬 

<향기;  다들.... 너무... 잔인하시군요..... 한 사람의 미친 행동때문에... 남은 모든 가족들이 피해자이거늘....통곡하여 실신할 지경에 이르른 가족들을 그렇게 짓밟는 것이 즐거운가요? >  윗글과 비교하면...?  [2003/12/21] 



 사모님팬 

사모님팬 ; 향기님,그럼 저걸 그냥 놔두고 덮자고? 어디서 딴 애들이 또 죽을지도 모르는데요? 암것도 모르는 애들은 죽었는데, 그 아비를 그렇게 교육시킨 그 목사부부와 교회는 피해자니까 덮어두셔야 한다는건 이상하네요?  [2003/12/21] 



 사모님팬 

< 향기 ; 사모님팬님....옛말에 자식은 그 아비도 어쩔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범죄?하라고 교육?시켰다는 님의 말이.... 근거가 있는 겁니까? > 향기님,똑바로 보십시요, 저 정황이 근거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존속범죄에 대해서(그외라도)  개인책임만 있는 사회던가요?  [2003/12/22] 

 얄딱구리
사모님팬님 이카페의 규칙이 중복게시는 삭제랍니다 너무 같은 주제를 다루면 회원들이 싫어 한답니다 참 별난 카페죠....말은 개혁 포럼이라는데 ㅋㅋㅋ 주제를 제한 하겠다 이걸로 보여집니다 집어치우고 다른거로 하는게 나을것같습니다  [2003/12/21]



 사모님팬 

< 향기;  왜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사실인냥 하는 거죠?.... 왜곡하는 저의가 뭐죠? [2003/12/20]  향기; 모든 범죄는 해당 당사자만 책임을 지게 됩니다.> 저 가족들 행동 보고서도 아직도 내가 어거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까?  양심적으로 대답해 보십시요, 누가 어거지입니까? 또 누가 더 잔인 한 걸까요?  [2003/12/21] 



 사모님팬 
 
이건 중복이 아니죠. 앞의 내 댓글이 인정을 못받았는데, 내 정당성을 입증할  정황증거가 되는 글을 올린게 중복게시인가요?  [2003/12/21] 



 사모님팬 

눈에 넣어도 안아플 손주새끼들이 얼음물속에서 죽었는데도, 나타나지도  않으니 얼마나 맘이 아팠으면 그랬겠냐구요?  어느 사회의 논리입니까?  우리의 전통 사회에서는 안그랬잖아요?  목사님 가족이니까, 이해가 된다고요?  피해자니까?  [2003/12/21] 

 
 
 얄딱구리
향기/ 중복게시였던 것 같습니다. 여러번 게시된 적이 있는 사건의 진부한 레파토리의 반복비난글 아니었나요?  [2003/12/22]

 


 사모님팬 

저것도 목사란 할애비가  "예수의 사랑이 이렇고,  기독교가 이런것이다"  라고 몸으로 행동으로  가족적으로 증거하고 있는 거겠지요?  향기님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미 신앙을 포기한 분들이니, 남의 일에 끼지 말자고요?  참 편하게 살고 있군요, 개혁한다면서...  [2003/12/22] 



 사모님팬 

자기핏줄을 외면한 할애비,할머니 얘기도 중복게시 인가요? ......미쵸!... ㅋㅋㅋ 앞글엔 없던데?  [2003/12/22] 

 酒님사랑
그 할아버지인지 뭔지 하는 인간, 정말 몹쓸 인간이군요...지 손자인데...지 아들이 그런짓해서 챙피해서? 쯧쯧  [2003/12/22]

 酒님사랑
그 아들놈은 말할 필요도 없구...  [2003/12/22]



 사모님팬 

그럼, 동포님 말에 틀린 내용이 있었나요? 강퇴됐던데?  침뱉었다고?  [2003/12/22] 



 사모님팬 
 
그럼 이 사이트는 도대체 뭘 개혁하겠단 말인가요? 이거빼고 저거빼고 중복빼고 비난빼고.. 자기 입맛에 맞는 말만 골르면 그게 개혁이든가요?  도덕적인 잘못도 인정할줄 모르고 불합리한 자기합리화에 익숙해 진다면 무슨 개혁이 되겠습니까?  [2003/12/22] 



 사모님팬 
SBS 에 2분간이나 나온 늇ㅡ입니다.  괴문서라니요?  [2003/12/22] 

 
 K1..
목사들이 정신병 고치는덴 전문가들 아닌가?...이 목사 할아버지는 영빨이 딸리셨나 보군...  [2003/12/22]



 사모님팬 

이런 사건에서는  믿음을 떠나서 인간의 도리를 짚겠단 의도인데,  기독교 사이트라 해서 좀더 관심있는 의견들이 있을줄 알았는데  (말이 없는) 운영자부터  논지가 허접하군요.  별로 기대를 하진 않았었지만 기대이하의 반응들입니다. 실망.....  [2003/12/22] 

 right
고해:타락한 목사는 징계받아야 한다. 목사가 왜 타락하는가?라는 의문을 갖는가 보다. 사탄이 발호하니 그렇다는 것을 모르는듯 하다. 예수님까지 시험한 사탄이고 베드로도 이용해 먹은 사탄임을 모르나 보다.사탄에 이용당해 타락한 목사는 징계를 받아야 마땅하다. 허나 망자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한다. 이글적은 사람  [2003/12/22]

 right
선조중에 이보다 더 심한 죄를 지은 이도 잇을것이다. 그의 죄를 끄집어 내어 낯낯이 까발려 죽은자를 모욕하는 일은 그다지 바람직한일은 아닌듯하다. 정 해야 한다면 서두에 망자에 대한 몇마디 예의라도 갖추엇음 더 좋앗을 듯 하다.  [2003/12/22]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5 04:17:0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2004.04.14 20:34
사랑업는 거짓뿌리 동포가 아주 살판 났구만 그랴??
혼자 실컨 놀다가 돼지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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