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파주, 고양 일대 교회 7곳서 화재 잇따라
[뉴시스 2006.01.06 11:58:19]
【파주=뉴시스】경기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 교회 7곳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오후 9시17분께 파주시 야동동 D교회 예배당에서 불이 나 숙소에서 있던 목사 성모씨(62)와 부인 최모씨(55)가 연기에 질식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예배당 내부 130여평과 집기류 등을 태워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50여분만에 꺼졌다.
성 목사는 "타인의 교회 출입은 없었으며 설교원단에서 '퍽'하는 소리가 크게 난 뒤 불길이 치솟아 올랐다"고 말했다.
앞서 8시58분께 금촌동 K교회 교육관에서 불이 나 교육관 외부 벽면을 태웠으며 오후 9시26분께 이 곳에서 70여m 떨어진 S교회 계단에서도 화재가 발생, 교회 계단에 있던 교회행사 전단지가 불에 소실됐다.
경찰은 불이 난 3곳이 반경 2㎞ 안에 위치해 있는데다 화재현장에서 불에 탄 폐지가 발견됨에 따라 누군가가 고의로 불을 놓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 3일 파주시 야동동, 금능동 교회 2곳에서, 4일에는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교회 2곳에서도 잇따라 불이 났다.
경찰은 3일 사이에 파주시와 고양시 일대 교회에서 화재가 연속해 발생한 점 등으로 미뤄 종교적인 이유로 불을 지른 방화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정지우기자 jjw@newsis.com
아마도 적그리스도인 개독내 원한을 품은 개독의 소행으로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바이블적인 입장에서 한말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