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세상을 ...?? 예향에서의 예전 글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함께 좋은 세상을 ...?? 예향에서의 예전 글

동포 1 2,314 2004.04.14 19:10
한강에 자식을 던진 미친놈의 아버지가.. 
 
  번호:6909  글쓴이:  동포
 조회:162  날짜:2003/12/20 17:05   
 
 
.. 한강에 자식을 던진 미친놈의 아버지가..


번 호 2090 이 름 미친다

조회수 20 올린시각 2003.12.20 14:55:05

내 용

바로 교회 간부란다...48평형의 아파트에 트라제x를비롯
자가용이 3대란다.
부유하게 살면서 교회간부인 아버지한테 생활비를
타서 살앗단다. 고2때 동거해서 낳은 애들이란다.아버지가 교회간부
란다..........2003년 대미를 장식한 에어컨먹사도 웃겼는데..

이 미친놈의 아버지 직업이 교회간부란다.....교회간부 (목사)




한강에 자식을 던진 미친놈의 아버지가..


번 호 2093 이 름 프레시안

조회수 11 올린시각 2003.12.20 15:36:30

내 용

목사 랍니다.........프레시안에 났습니다.

이씨 정신지체 주장, 카드빚 3천5백만원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7년 고교2년 때부터 동거한 부인 조모씨와 이듬해 결혼을 한 뒤 목회자인 아버지의 집에 거주하며 월 50만원의 용돈을 받아 살아왔다.

그러나 경마와 도박 등으로 카드빚 3천5백만원을 지고 지난 2000년 7월 신용불량자로 등록됐다. 이씨는 그후 지난 7월 아버지 명의의 43평짜리 아파트로 이사했으나, 최근 부인 조씨 명의의 신용카드 두장에서 5백만원을 빼내 경마를 하면서 부부 다툼이 계속돼 왔다.

이씨는 수년 전부터 평소에는 정상인처럼 생활하다가도 흥분하면 격렬히 화를 내는 정신분열증세로 정신과 진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정신지체 3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실종 자녀들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펴고 있다.

찾았답니다. 두 아이 시신모두..... 
   

꼬리말 쓰기 

 한잔
지가 죽어도 동정 받지 못할 #@&*^%끼가 왜 왜!!!  [2003/12/20]

 쯧쯧쯧
지극히 정상적인 목사가족 맞는데요 뭘.........  [2003/12/20]

 허씨네집
예로부터 이런 말이 있지요.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치고, 젊은놈 망령은 몽뎅이 찜질이 약이다 - -  [2003/12/20]

 우시르
그 아덜 야훼품에 안기는 것이라 생각했을꼬... 회개한번하면 장때이니 그랬을꼬 호호호  [2003/12/20]

 오막살이
일욜날 교회가서 영빨좋은 목사님한테 회개하면 천당가는디~~~  [2003/12/20]

 酒님사랑
아빠 잘못 만나서...천국도 지옥도 아닌 좋은데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2003/12/20]

 향기
다들.... 너무... 잔인하시군요..... 한 사람의 미친 행동때문에... 남은 모든 가족들이 피해자이거늘....통곡하여 실신할 지경에 이르른 가족들을 그렇게 짓밟는 것이 즐거운가요? ㅜㅠ  [2003/12/20]



 사모님팬티 
향기님,그럼 저걸 그냥 놔두고 덮자고? 어디서 딴 애들이 또 죽을지도 모르는데요? 암것도 모르는 애들은 죽었는데, 그 아비를 그렇게 교육시킨 그 목사부부와 교회는 피해자니까 덮어두셔야 한다는건 이상하네요?  [2003/12/20] 

 향기
사모님팬님....옛말에 자식은 그 아비도 어쩔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범죄?하라고 교육?시켰다는 님의 말이.... 근거가 있는 겁니까?  [2003/12/20]

 향기
왜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사실인냥 하는 거죠?.... 왜곡하는 저의가 뭐죠?  [2003/12/20]

 향기
모든 범죄는 해당 당사자만 책임을 지게 됩니다. 연좌제는 부당합니다. 가족들을 함께 비난하는 것은 일종의 연좌제입니다. 목사들의 범죄사실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당사자만 욕하세요. 왜 기본을 망각하시는거죠? 덮어씌우고 과장하는 님들이야 말로 범죄하고 있는 겁니다.  [2003/12/20]

 향기
많은 공무원들이 뇌물을 수수하고 편법으로 부정 부패한다고 해서... 전체 공무원들을 범죄집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판사나 배심원들은 그 사람을 "정신병자"라고 판결할 것입니다. 님들도 그런 부류에 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2003/12/20]

 몰러
자식을 범죄하라고 가르치는 부모는 아니었겠쥬... 하지만 교육을 잘 한 것은 아니쥬. 인생의 혹독한 맛을 어릴때부터 점진적으로 느끼게 해줬어야 저런 막가는 행동을 하지 않죠. 연좌제는 법적용에 대해서만 따집니다. 도의적 책임까지 면할 수는 없지요.  [2003/12/20]

 몰러
공무원이야 제각각이쥬. 서로 책임이 없쥬. 하지만 부모는 자식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필 책임이 있습니다. 자식이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법적인 책임은 없겠지만... 향기님. 별 상관이 없는 예를 드셨군요.  [2003/12/20]

 몰러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다른 기독교인들, 목사들까지 비난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향기님이 제기하신 공무원의 예가 맞죠.  [2003/12/20]

 쯧쯧쯧
그래도 이 살인범은 목사 아버지를 둔 덕에 죽으면 당연히 천국가겠죠....??? 참으로 편리한 종교야....후훗...  [2003/12/21]

 동포
아들이 막나가고 패륜아가 되도 해당 당사자만 책임을 지고, 부모나 학교, 몸담았던 단체는 도의적,정황적인 잘못이 없으니까, 교육 운운하는건 "어거지,왜곡, 기본망각, 덮어씌우기, 과장이다"라는 주장이네? 그럼, 개혁도 다 같이 할거 없고 잘못한 놈만 하지 왜들 나서서 떠들고 이런 사이트에서 발광들인가?  [2003/12/21]

 동포
그런 사고는 양심불량에서 나온건 이해가 가는데..... 그 아들놈은 저지른 짓거릴 보면 꼭 "사탄의 자식"인데(개신기독들이 곧잘 단정하고 안티를 정죄하듯이) 그 아버지 목사는 하나님의 자식이라며?? 어떤 가족관계야? 이게? 한강에 던져져 죽은 애들도 사탄의 자식의 애들이니까 죽어도 싸다는 말은 왜 안해?  [2003/12/21]

 동포
향기/ 아무리 운영자라 해도 인륜 도덕까지 운영할순 없는거요. 제대로 생각해 본적이 없으니까, 그런 비이성적인 반박글이 저절로 써 졌지요? 나는 이해해요. 교회 열심히 다니면, 선과 죄의 관념이 신 중심이 되니까, 인륜을 혼동하고, 남 보면 자기가 신의 대리자노릇을 하고 싶어져서 안달이 나지요?  [2003/12/21]

 동포
그러니 애들 교회 보낼수 있겠소? 제대로 된 사람으로 만들려면? 에잇! 퉤! 잡것들....  [2003/12/21]

 곤두레박
쯔쯔... 이렇게 세상살이가 어두워서야 어떻게 자식교육들은 시키고 있는지...원. 세상을 살다보면 별의별 일들이 다있고... 남의일처럼 생각했던 일들이 어느날 내 앞에 현실로 다가오는걸 왜 모르시나 들... 쯔쯔...  [2003/12/21]

 곤두레박
먹이 하나가 나타나면 쏜살같이 달려가서 우두둑 뼈까지 씹어서 먹어치우는 하이에나가 왜 갑자기 생각이 나지 ?  [2003/12/21]

 향기
말도 안돼는 어거지를 사실이라고 반말과 욕설로 주장하며 상대방을 비하하는 동포님이 강퇴되셨습니다.  [2003/12/21]

 향기
학교 선생님중 한분이 어떤 학생을 강간했다고 해서....그것을 이유로 애들을 학교에 보내지 말자는 주장과 똑 같은 어거지일뿐....건전한 이성에로의 회귀 가망성이 없는 동포님을 포기함과 동시에 강퇴합니다.  [2003/12/21]

 아하~~~
시신 확인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목회자인 아버지가 무직인 아들에게 아파트 40평대와 트라제를 사주고...목회자인 아버지 명의로 차량이 3대 있다고...목회자가 아들이 사고 쳐서 고등학교때 결혼 시키고...  [2003/12/21]

 곤두레박
향기/ 물론 향기님의 심사숙고끝에 내리신 결정 이셨겠지만...제가 너무 빈정거린건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언제건 저도 너무 막간다 싶으면 경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기독인이긴 하지만 조금 날라리 기독인이고 조금 거친면도 있습니다.되도록 제 감정을 잘 추스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2003/12/21]

 진리의샘
강간교사가 있다면 학교안보냅니다. 강간목사가 있어도 교회안나가듯이 동포님마져 흑  [2003/12/21]

 앙마
그 어린아이들이 사랑가득한 세상으로가길...  [2003/12/21]

 쯧쯧쯧
곤두레박님, 사실 빈정대고 막나가는걸로 따지면 저를 따라올자가 거의 없지요....단지 이곳은 안티 사이트가 아니니 제가 알아서 기는것 뿐입니다.....ㅎㅎㅎㅎ  [2003/12/21]

 곤두레박
쯧쯧쯧님/ 저는 쯧..님이 저를 아시는걸로 아는데... 아직 모르시나보죠 ? 모르는척 하시는거겠죠.... 어쨌던 저도 이곳 예향에 피해가 안가겠끔... 알아서 기겠습니다. 되도록이면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 분위기에 피해를 주진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  [2003/12/21]

 쯧쯧쯧
글쎄요....전 초면입니다만....혹시 예전에 다른 아뒤를 쓰셨다면 뭘로 쓰셨는지......???? 지금아뒤인 곤두레박 이라는 이름은 초면이라.....  [2003/12/21]

 right
동포님이란 불쌍한 영혼이 구제받지 못하고 떠나게 되엇군요.  [2003/12/22]

 쯧쯧쯧
욱.......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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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나라 2004.04.15 02:37
감동(?)은 시간이 지나도 조금도 줄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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