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 특별 새벽 기도회 |
[매일경제 2005.08.29 16:12:00] |
서울 성동구 소재 명성교회는 9월 1~3일, 6~7일 시편 107편 30절의 ''소원의 항구''를 주제로 특별새벽집회를 개최한다. 올해 25주년을 맞이하는 특별새벽집회는 구국 기도회와 영적 각성운동을 겸한 행사. 1980년 9월 교회 창립 직후부터시작해 25년 간 매년 3월과 9월에 열려 왔다. 첫 해 50명으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4만명이 전국 각지에서 새벽기도에 동참하는 등 놀라운 성장을 기록하기도했다.
명성교회는 지방 및 해외 성도들이 실시간으로 예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예배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특별새벽집회가 없는 5~6일은 새벽집회 콘퍼런스가 열린다. 콘퍼런스에서는 새벽집회 대부흥의 원리와 운영시스템이 공개된다. (02)440-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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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국민소득 3만불 금방 되겠다... 새벽에 가서...믿쓥니다 하고 아침잠 설치지 말고, 너네들 집 앞에 쓰레기나 주우렴 - -
하긴 새벽부터 열씸히 구해야 아침 먹을 국을 구할수 있긴 하는데...emoticon_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