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 전문개제] 불교 신자가 유시민을 비판한 글이랍니다. -- 출처를 아시는 분은 알켜주세요(저는 의심이 가는군요)

[수정 - 전문개제] 불교 신자가 유시민을 비판한 글이랍니다. -- 출처를 아시는 분은 알켜주세요(저는 의심이 가는군요)

오브르 4 2,698 2004.04.14 14:53

--------------------- [원본 메세지] ---------------------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http://cafe.daum.net/jesus330
게 시 판 : ♣ 교회개혁 포럼
번 호 : 12183
제 목 : [수정 - 전문개제] 불교 신자가 유시민을 비판한 글이랍니다. -- 출처를 아시는 분은 알켜주세요(저는 의심이 가는군요)
글 쓴 이 : Clairedfield
조 회 수 : 62
날 짜 : 2004/04/14 12:59:32
내 용 :

요즘 불교계에서 한참 관심을 모으는 글이라고 하는군요. 비록 불교인이 쓴 글이지만 유시민씨의 이번 기독교비하 발언에 대해 정말 제대로 반박한 글이라고 생각해서 여기에 감히 옮깁니다. 오히려 이번 유시민씨의 기독교비하 발언에 대해 기독교보다 더욱 더 유시민씨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더군요.


==============================================================


불교신자로서 유시민 의원과 기독교를 비판하는
일부 네티즌의 오류를 말한다



첫째 모든 종교는 그 종교의 가치를 완전히 구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종교 단체에는 인격과 실행이 정 반대인 사람들이
천차만별로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하자


둘째 왜 많은 종교 중 기독교에 대해서 혹독한 비판을 하는가
천주교나 불교는 깨끗하고 대형화의 문제가 없는가
내가 알기로 회계의 불투명성은 불교가 가장 높다
(내가 불교신자지만 이 부분은 어쩔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아니 회계의 불투명성이 있다고 해서 내가 믿는 불교가 그 자체로
잘못되었다고 누가 말을 할 수 있겠는가.)



// 내가 알기로는 모든 종교단체가 내역서는 공개를 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게 어떻게 불교가 가장 불투명하다고 할 수 있지?



교회는 적어도 몇천명 단위까지는 전교인 또는 수백명의 구성원이 모이는 제직회에 보고가 된다
그리고 수만명의 대형교회는 수십에서 백여명의 당회에 보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목회자가 단독으로 재정을 관리하거나 집행하는 교회는 거의 없다
투명성 만큼은 어느 종교보다 자신있다고 본다



// 정말 황당한 말이다. 물론 교회를 존중하려는 불교인의 자세라면 보기 좋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게 자기 종교를 욕하면서 상대를 높인다라... 좀 이상하지 않은가?



큰 사찰의 불교 주지의 차량을 보라 무엇을 타고 다니는가
천주교 주교에게 비서와 상당한 공관과 고급승용차가 제공된다
그들이 집행할 수 있는 돈 역시 상당하다


내가 보기에는 타락된 종교인으로 따지자면 불교, 개신교, 천주교가 사실상 숫자로는 같은데 천주교는 신부나 성당 수 자체가 적고 관리를 잘해서 그것이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천주교 개혁 사이트에 들어가보라 과연 그들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는가 한 번 들어가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 어디 성당넷? 천주교 개혁사이트가 어디있다는 말이지?



불교는 그 부패상이 더한다 내가 보고 들고 몸소 체험한 이야기가 있으나 (내가 불교신자이니 그 누구보다 잘 알지 않겠는가) 공개적으로는 하기 어렵다



// 과연 그럴까?



70년대 초 이미 내가 살던 지방도시의 성당신부는 자가용이 있었다 그때 그 도시 교회 목사중 자가용타는 사람 하나도 없었다 아마 10년쯤 후에 탓을 것이다



// 웃기는 소리 말아라. 80년대초에 이미 많은 교회 목사들은 자가용을 가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70년대? 그때는 모두들 살기어려운 시기였다. 지방도시의 성당신부가 모두 자가용이 있었다고? 목사는 없구? 장난하나? 그리고 80년대 초기 당시에도 운전면허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었다. 시험을 치는 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이 띨띨아.



세째 기독교에 대한 유시민 의원류의 비판이 타당한가


그것이 한국 기독교의 일반적인 문제인가 아니다 일부이다
전체 목사의 80%정도는 150만원미만의 생활비를 받는다
몇십년 경력이라도 마찬가지이다



// 풋.. 어떻게 불교신자라면서 주장하는게 교회 목사와 그렇게 똑같지? ㅎㅎㅎ




세무조사를 해보라 연봉 5천이상 되는 목사가 얼마나 되는가 내가 사는 대전 지역 어느 교단의 교회가 100개인데 수당까지 다해서 그중 연봉 5천정도되는 교회는 3개인것으로 알고 있다 이 세교회는 교인수 천명이 다 넘는 교회다 500명 정도 모이는 교회 목사의 월급은 150만원이고 이런저런것 합쳐서 연봉으로 치면 2500만원인데 그 목사의 나이는 53세이고 경력은 20년이다



// 물론 그런 목사님도 계시지, 하지만 세무조사 하자면 개거품 무는 것은 주지스님들이나 목사나 마찬가지이다.



반대로 개척교회나 시골교회는 경력에 상관없이 100만원 정도이다
그것도 선교비를 못받으면 80만원 못받는 사람도 수두룩 하다
아니 요즘같은 경기침체에는 사례비(월급)을 못 받는 경우도 수두룩하고
오히려 신자들에게 사례비 달라는 이야기도 못할 정도로 어려운
교회들이 수두룩하다.


이것이 대다수의 한국교회의 현실이다.



// 그런 개척교회 한번 대보시지?



(중략)



최근에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눈에 띄는데
첫째는 교회가 분명히 세속화되었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운동권 출신들이 미디어에 진출함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세째로는 기독교의 팽창에 위협을 느낀 타 종교인들의 모략이 들어있다



//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죠. 이게 말이됩니까? 운동권 출신, 좌익 운운하는 것은 교회와 똑같군요? 언제 다른 종교인들이 개신교를 모략했나요? 당신들이 모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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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로서 유시민 의원과 기독교를 비판하는
일부 네티즌의 오류를 말한다


첫째 모든 종교는 그 종교의 가치를 완전히 구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종교 단체에는 인격과 실행이 정 반대인 사람들이
천차만별로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하자

둘째 왜 많은 종교 중 기독교에 대해서 혹독한 비판을 하는가
천주교나 불교는 깨끗하고 대형화의 문제가 없는가
내가 알기로 회계의 불투명성은 불교가 가장 높다
(내가 불교신자지만 이 부분은 어쩔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아니 회계의 불투명성이 있다고 해서 내가 믿는 불교가 그 자체로
잘못되었다고 누가 말을 할 수 있겠는가.)

교회는 적어도 몇천명 단위까지는 전교인 또는 수백명의 구성원이 모이는 제직회에 보고가 된다
그리고 수만명의 대형교회는 수십에서 백여명의 당회에 보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목회자가 단독으로 재정을 관리하거나 집행하는 교회는 거의 없다
투명성 만큼은 어느 종교보다 자신있다고 본다

큰 사찰의 불교 주지의 차량을 보라 무엇을 타고 다니는가
천주교 주교에게 비서와 상당한 공관과 고급승용차가 제공된다
그들이 집행할 수 있는 돈 역시 상당하다

내가 보기에는 타락된 종교인으로 따지자면 불교, 개신교, 천주교가 사실상 숫자로는 같은데
천주교는 신부나 성당 수 자체가 적고
관리를 잘해서 그것이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천주교 개혁 사이트에 들어가보라
과연 그들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는가 한 번 들어가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불교는 그 부패상이 더한다
내가 보고 들고 몸소 체험한 이야기가 있으나
(내가 불교신자이니 그 누구보다 잘 알지 않겠는가)
공개적으로는 하기 어렵다

70년대 초 이미
내가 살던 지방도시의 성당신부는 자가용이 있었다
그때 그 도시 교회 목사중 자가용타는 사람 하나도 없었다
아마 10년쯤 후에 탓을 것이다

세째 기독교에 대한 유시민 의원류의 비판이 타당한가

그것이 한국 기독교의 일반적인 문제인가
아니다 일부이다
전체 목사의 80%정도는 150만원미만의 생활비를 받는다
몇십년 경력이라도 마찬가지이다

세무조사를 해보라 연봉 5천이상 되는 목사가 얼마나 되는가

내가 사는 대전 지역 어느 교단의 교회가 100개인데
수당까지 다해서 그중 연봉 5천정도되는 교회는 3개인것으로 알고 있다
이 세교회는 교인수 천명이 다 넘는 교회다
500명 정도 모이는 교회 목사의 월급은 150만원이고
이런저런것 합쳐서 연봉으로 치면 2500만원인데
그 목사의 나이는 53세이고 경력은 20년이다

반대로 개척교회나 시골교회는 경력에 상관없이 100만원 정도이다
그것도 선교비를 못받으면 80만원 못받는 사람도 수두룩 하다
아니 요즘같은 경기침체에는 사례비(월급)을 못 받는 경우도 수두룩하고
오히려 신자들에게 사례비 달라는 이야기도 못할 정도로 어려운
교회들이 수두룩하다.

이것이 대다수의 한국교회의 현실이다.

네째 유의원이 비판한 만큼 한국 교회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그 비판의 형식이나 내용이
기독교나 종교 자체를 부정하는 생각이 들어 있는 것은 어떻게 볼 것인가
(종교는 단시간에 사람을 마취시키고
정신적 안정을 얻는 댓가로 헌금을 받는 서비스업이라는등)

지난 발언이지만 문제삼는 것은
그리고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그 사람 유시민씨의
정치인으로서의 자질문제이다

그런 인식이 있는 사람
그리고 그런 방식으로 내 뱉는 사람은
정치지도자로 자질이 없다

다섯째 대형교회는 죄다 죽일놈인가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 잘못하는 사람들 많다
세습도 하고 호화생활도 한다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아마 대형교회가 하는 구제사업이
연간 백억이상은 될것으로 안다

제 삼세계나 북한에 가는 구호비의 많은 부분이 대형교회에서 나온다
대형교회 목사들이 죄다 나쁜일만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는 부분도 있다
긍정과 부정을 같이 보자는 것이다

사과상자에 썩은 사과 몇개 있다고 다버려야 하나

나는 한국교회가 고쳐야 할 것이 무지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잘한 일도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독교는 어느 종교보다 자신들의 잘못된 부분을 서로 말하고
고치려 노력하고 있다
다만 불교나 천주교처럼 중앙에서 통제하는 획일적인 중앙집권이 아니기 때문에
쉽지가 않는 것 뿐이다

당신들은 눈에 보이는 어떤 것만 보려는가??
종교의 가치는 보이지 않는 인간 근본의 마음을 상대로한다
그 가치는 단순히 자선사업 얼마보다 더 비교할수 없을 만큼 크다
교회는 존재자체로 지대한 역할을 한다
(물론 내가 믿는 불교도 그러하며 천주교나 기타 다른 종교도 그러하다.)

나는 위에서 말한듯이 독실한 불교신자이며
지금도 직접적으로 불교관련일을 하고 있으며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에서 특정종교가 아닌 일반적인 종교학에 대해 공부했다.
그 덕분에 불교신자이지만 그 어느 누구보다 기독교인들
특히 목사나 기독교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많은 접촉을 하였고
나 나름대로 그 부분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였다고 자신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기독교신자만큼은 아니더라도 분명히 어느 정도는
그들 기독교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

내가 불교신자라고 아무 이유도 없이 기독교를 비판하면 과연 그것이 옳은 일일까??

내가 믿지 않은 타종교도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비판해야 하지만
그 비판 이전에 분명히 그 비판보다 더 많은 장점들을 이야기하고 칭찬해 주어야 한다.
과연 유시민씨의 이번 글을 바라보았을때
과연 그의 글에 기독교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볼 수 있는가??

아니면 입에서 나오는대로 그냥 막 신나게 한국교회의 단점을 찌걸여버리고
끝에 가서 립서비스(인사치레, 매너상) 한국교회중 안 그런 것도 있다고
몇 마디 찌걸인 것에서 과연 그의 한국교회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는가??

문제가 된 유시민씨의 그 글이 실린 복음과 상황이란 잡지가 분명히 기독교 계통의
잡지라고 알고 있고, 나도 기독교를 연구하면서 몇 번 본 잡지이기에
이름정도는 낮이 익은 듯 하다. 그런 기독교계통 잡지에서 유시민씨에 취재를 가면서
우리 둘 (복음과 상황의 기자, 유시민씨)이 한 번 신나게 이번 기회에
한국교회의 잘못된 부분들을 들추어 내 보자라고 마음먹고 유시민씨에게
취재를 하면서 한국교회의 단점을 이야기 해 보라고 질문을 던졌을 것인가??

아니다. 분명히 그 잡지의 기자는 한 사람의 기독교인으로서 진실로
유시민씨에게 한국교회에 대해 그의 솔직한 견해 및 듣기 거북하지만
분명히 비기독교인으로서의 그의 기독교를 바라보는 견해를
(부정적인 부분이 많다고 하더라도) 듣고 싶어서 그에게 인터뷰를 요청했고
질문을 던진 것이었던거다.

즉 그 질문을 던진 기자는 마치 요즘 모 정당의 총선 CF광고처럼
어머니앞에 마치 무릎꿇고 야단과 더불어 충고를 들으려는 자녀의 심정으로
나쁜 이야기이지만 명심해서 듣겠다는 심정으로 유시민씨에게
한국교회의 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보라고 한 것이다.

자식이 아무리 밉더라도 어머니는 회초리를 때리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자식의 상처를 매만지고 자식을 위로하는 데 쓰게 된다.
어쩌면 맞은 자녀보다 때린 어머니가 오히려 더 많이 마음을 아파하는 것이
일반적인 정서이다.

그런데 이번 유시민씨의 글을 보면
마치 아버지 앞에 잘못햇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말하는 자녀를 피할 곳 없는 코너로 몰아놓고 몽둥이로 신나게 때리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과연 내 말이 지나쳤는가?
자녀를 사랑해서 회초리로 징계하는 부모의 심정이 아니라
평소의 좋지 않은 감정을 "아! 이때다" 라고 생각하고 신나게
상대방(기독교)을 때리는 그런 모습이 바로 이번 유시민씨의 기독교 비하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이런 내 말이 지나쳤는가??


최근에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눈에 띄는데
첫째는 교회가 분명히 세속화되었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운동권 출신들이 미디어에 진출함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세째로는 기독교의 팽창에 위협을 느낀 타 종교인들의 모략이 들어있다


유시민 의원 그리고 한국 교회를 비판하는 사람들이여!!!
그대들은 그대의 영혼이 아파서
교회에 한 줄기 구원의 등불이 되라고 돌을 던지는가!!!
아니면 교회가 미운가 !!!
교회를 향하여 돌을 던지는 그대들이여
그대들은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타인을 위하여 정말 노력하는가??



종교에 대해 기본적인 마인드도 없는 유시민씨의 발언을 듣고
흥분한 어느 불제자가 몇 자 올립니다.
이번 일이 단지 기독교에 관한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만일 유시민씨가 불교계통 언론과 인터뷰를 했으면 저 만큼의 비난과
비판을 불교계에 퍼부었을 것 같군요.
내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남의 일은 아닌 것 같기에 몇 자 올려본 글이니
이 글 읽고서 기분 나쁘신 분들 있으시면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한잔 푸하하하하핫......븅..one_new.gif [12:32:02]
한잔 이런건 의심이 아니라 확신이죠......케케케one_new.gif [12:34:38]
OhNo 개자식이구만........에구 빵꾸난 콘돔 덕분에 세상에 떨어진놈. one_new.gif [12:36:40]
덤바위 하이튼 개신교는 거짓 덩어리라니깐.one_new.gif [12:48:12]
眞如 미련한 기독교인... 불쌍타.one_new.gif [12:48:18]
眞如 안티가 타종교의 모략이래.. 그거 하나로도 기독교인임을 자인하는 것이거늘.. 에혀~one_new.gif [12:49:07]
한잔 저 눔에게 기독교에서 불교를 우상숭배,사탄이라며 불상을 훼손하는 일에 대해서 묻는다면..'저는 불교 신자지만 불교는 우상숭배,사탄 맞습니다..오직 구원은 예수지요..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라고 되물을 눔.one_new.gif [12:53:56]
Clairedfield 그리고 저 글을 보면 상당히 개신교식 문체입니다. 왜냐면 불교에서는 "영혼", "모략", "성서적 비유" 등의 내용을 안쓰기 때문이죠. 진실한 불교신자가 가톨릭까지 욕하는 글을 올린다라... 정말 우습군요. -- 개신교가 이래서 욕먹는 겁니다. (만일 이 글이 진짜 불교신자가 올린글이라면 제가 사과하죠.)one_new.gif [12:55:02]
덤바위 클레어님이 사과할 일이 생긴다면, 제 손에 장을 지집니다. ^^one_new.gif [13:00:39]
한잔 불교인은 사실..타 종교 비판 잘 안하지요...천주교와 불교를 늘상 씹는 집단은 바로...개.떡.겨.one_new.gif [13:03:35]
덤바위 헉!!! 한잔님이 '덕'을 욕보이시는군요. ^^;one_new.gif [13:02:08]
code1 코메디네.. 푸흡...one_new.gif [13:02:20]
한잔 전 바위성님이 손에 장을 지질일이 생긴다면 따라 같이 지집니다..^^ 양손..one_new.gif [13:03:04]
眞如 불교는 상생을 주창합니다.. 상생이 증산도에서 가져다 쓰면서 증산도 전유물처럼 되었지만, 사실 비판보다는 상생이거던요... 불교도 적지 않은 파행과 교리적 허점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지적했을 때, 돌아보는 사람이 있고, 어떤 특이한 종교처럼 돌아보지 않고 무작정 잘났다는 종교가 있을 뿐이죠.one_new.gif [13:03:37]
덤바위 음... 혼자 장 지지느라 외롭지는 않겠군요. 물론, 그럴 일도 없겠습니다만. ㅎㅎㅎ...one_new.gif [13:04:04]
한잔 바위성님 지적이 아니였으면 큰 실수를 저지를 뻔 했넴...휴~one_new.gif [13:04:24]
덤바위 음... 이제라도 '덕'이 위신을 되찾아 다행입니다. 음음... ^^;;;one_new.gif [13:06:44]
한잔 안티를 가장한 개신교인,타 종교인을 가장한 개신교인..... 노벨사기상 줘야함..one_new.gif [13:10:51]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5 04:14:4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_= 2004.04.14 18:08
사기구라만행의 개독교
허리베기 2004.04.14 15:48
나는 책임없다..야회가 시켯다..시벌.예수야..나좀..변호 해주라..잉잉잉..찔찔찔~~~
인드라 2004.04.14 15:19
출처를 밝혀라~~~~ㅋㅋㅋ
※※ 2004.04.14 14:57
개독이 가면놀이 하는 것 티 나더구만1!!그러면서 개독을 희석시키고 있으며
가만히 있는 불교를 모독하는 짓거리이지요...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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