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반기련에서 예수교의 허구성과 모순과 비행에 대하여 과장하고 있다는 말인가?
그런가?
정말 그런가?

반기련이 아무리 수고를 해도 예수교를 설명하려면 아직도 멀었다.
과장은커녕 수 천분의 일도 설명해 낼 수가 없다.

어떤 녀석이 <여호와는 존재한다>고 떠들기는 쉬워도
그것이 허구라는 사실을 규명하여 설명하는 데는 수 십 또는 수 백 년에 걸쳐서 피눈물 나는 수고를 해도 될똥말똥한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교에 대하여 무엇을 과장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위의 기사를 쓴 기자는 실로 뻔뻔하기가 능구렁이 이상이네.
아니면 진짜로 대단히 무식하거나.............
저런 사람들이 기자 노릇을 하고 있으니 무엇을 기대할 수가 있겠는가?

현대의 국가는 국민 영토 주권 이렇게 3 요소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명실 공히 언론이 포함되어 4 요소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이렇게 중요한 언론 기관에 종사하는 기자라는 사람이 저렇게 엉터리도 못되는 안목(지식)으로 기사를 쓰다니
무엇을 기대할 수가 있겠는가?

저 기자 바이블을 창작하라면 멋진 기록을 남길 수 있겠다.
현존하는 바이블이 바로 저런 종류의 사람이 기록해 놓은 것이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9-02 18:12:2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