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가 교회서 도둑질 |
[무등일보 2005.07.20 10:02:04] |
광주 남부경찰서는 18일 교회에서 노트북, 빔 프로젝트 등을 훔친 전도사 이모(28)씨를 절도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씨는 지난 16일 오전 4시께 자신이 다녔던 남구 모 교회에 침입, 시가 300만원 상당의 노트북과 빔 프로젝트를 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노트북 등을 다른 교회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구용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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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질을 전도하다가~~~~덤으로 여가시간에 "뽀리"의 기술까지 전도하다니,,,,
짱입니다요~~
그래도 힘들어도 항상 웃으면서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올때는 꿈결같은.. 나와서는 다섯시간같은... 들어갈 땐 ㅈ같은..
백일위로휴가.. ㅋ
설마했는데 역시...
기독교는 잠깐 군대 생활하고 있는 동안에도 많은 문제점들을
노출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