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간 일만명에 대하여 비자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중 신청건수의 46%가 한인 입니다..그런데 대부분이 자격미달자에 대하여 한인교회측에서 증빙서류를 발급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액의 뒷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어떤교회는 신도수가 400명정도인데 이교회를통하여 비자를 발급받은 목사는 무려 26명 이나됩니다..당연히 비자발급 거부율도 한인교회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런실태이다보니 한국에서 불미스러운일로 도피한 사람들중에 비자취득 목적으 로 교회에 등록한 사람들도 상당수 입니다..교회와 협의하여 금액을 정하고 교회측에서는 필요한 비자신청서류를 가짜로 발급해주는것이죠..
미 이민국에서는 이러한 실태에 대하여 제동을 건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비자신청을 해온 다른나라의 목회자와 종사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게된 결과를 한인교회들이 초래한 것입니다..
자업자득이면 괜찮은데 남에게 피해까지 끼쳤으니 공개사과라도 해야할 상황인데 한인교회들은 자기네 교회는 이런일 한적 없다는듯이 모두 침묵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거룩한 한인교회 먹사들의 사랑에살고 양심에 죽자는 썰교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