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뉴스파워--- 총기난사사건(제발 고인이되신분들을 이용하여 선교하지마시길)
| '총기 난사 사건'으로 軍 선교 중요성 부각 |
| "군종장교들의 정신교육 강화와 군목 숫자 늘려야" 여론 |
"어려움을 모르고 편안하게 자랐고, 개인주의 성향에 깊이 빠져 있는 신세대 사병들에게는 정신교육을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와 고난을 극복하는 강인한 의지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신앙교육이 가장 효과적이다" 지난 6월 19일 새벽 전방 군부대 한 GP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군 선교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군 선교회 관계자는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GP는 고립된 지역이다. 불시에 누구나 볼 수 없는 지역이고, 어느 누구도 사전 통보없이는 갈 수 없는 곳이다. 3개월간 근무를 하게 되어있는데, 이 기간에는 외출이나 외박도 휴가도 없다"고 GP의 특수성을 설명했다. 따라서 주일에도 예배를 드릴 수 없다. 소대원 중 신앙이 좋은 고참 사병이 있는 경우는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을 정도라고 말한다. 군 선교 관계자는 또 신병교육대에서부터 정신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병교육이 6주에서 5주로 줄어들면서 군종장교들이 주로 맡아하던 정신교육시간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안다. 이 기회에 정신교육을 다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군목 숫자를 줄이는 군의 방침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검술 등 전술 훈련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정신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크리스천 사병들과 지휘관들이 사랑과 협동심이 넘치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한국 교회가 군 선교에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교회 안에 군 선교를 하는 기관으로는 오는 2020년까지 국민의 75퍼센트 신자화를 목표로 매년 22만명의 사병에게 세례를 주고 있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와 월간 <포도원편지>(차우정 박사) 등 활발하게 군 선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 입대 준비부터 입대후 생활, 그리고 제대하기 까지의 크리스천 사병이 건강하고 믿음직스런 군생활을 하도록 돕는 <군입대를 준비하는 청년에게>(이레닷컴)라는 책도 군 입대 젊은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
| 2005/06/21 [10:56] ⓒ뉴스파워 |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6-27 13:20:3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그런데 확실히 교회 다니는 놈들은 정신력이 강하고 하느놈이라는 정신적 배수진이 있으니..
무교인들도 위해서 공동 교육소를 만들고 개독들은 딴데서 가르쳐 주면 덧나나? 국토낭비
늘였는데도 불구하고 또 사건이 발생하면(당연 발생하겠지요) 더욱더 늘여야 하는데 그만큼 못늘여준 당국을 탓하고
그래서 더욱더 늘여주면 더 요구하고 , 좋아지면 덕분에 좋아진거고 나빠지면 아직 부족하다는 신의 뜻을 전하고...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개독들의 자질을 보면 훌륭합니다.(사기 사업가 재질 조건1: 두꺼운 얼굴)
아직도 성경을 가르치며 어쩌구 저쩌구 한다고 하니 참으로 기막힌 일입니다.
오히려 포상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
여호와표 광살증 환자로 김일병을 여호와의 옆좌석에 앉혀야 된다고 해야 할 판에
나두 저렇게 뻔뻔했으면
광신도 꽤나 거느렸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