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뉴스파워 --기독교인의 어깨에 캠퍼스와 민족과 세계가 올려져있답니다. 졸라무겁겠다.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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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신 2 2,321 2005.06.24 14:57

"여러분의 어깨에 캠퍼스와 민족과 세계가"
C.C.C. 박성민 대표,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참가자들에 메시지 보내
 
정희수 icon_mai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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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C.C.C.의 여름은 뜨겁다  © 뉴스파워
 2005년, C.C.C.의 여름은 뜨겁다. 2005 6월 27일부터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열리는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열리는 거지순례전도, 그리고 7월 중순부터 한 달여 동안 진행되는 해외단기선교 사역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2005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를 오는 6월 27일(월)부터 7월 1일(금)까지 강원도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 개최한다.
 
‘Campus Passion 2005 예수의 심장으로 캠퍼스를 향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여름수련회는 전국 50개 지구를 비롯해 미국, 동아시아 등 해외 곳곳에서 모인 1만여 명의 대학생들과 간사들이 참석해 캠퍼스와 민족과 세계를 품으며 기도하고 젊음의 축제를 벌이게 된다. 현재(6월 2일 집계 상황) 10,909명이 인터넷 등록을 했으며 이 인원은 미주 등 해외 대학생들을 포함하면 12,000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사는 김준곤 목사(한국 C.C.C. 총재, 첫째날), 박성민 목사(한국 C.C.C. 대표)가 저녁집회를 인도하고 박성수 장로(이랜드그룹 회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민순 교수(조선대학교)가 각각 오전 특강, 윤장현 대표(BCCC)가 간증을 맡아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주고, 비전을 제시한다. 이밖에도 C.C.C. 간사, 외부 전문가 등 전문 강사진이 결혼과 가정, 그리스도인과 삶, 상담과 치유, 직업과 인도, 성경과 세계관 등의 주제로 이루어진 175 강좌의 선택특강을 인도해 학생들의 구체적인 필요를 채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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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C.C. 여름수련회는 젊음의 축제, 생명의 축제, 비전을 발견하는 특별한 수련회가 될 것이다  ©뉴스파워
박성민 목사는 “이번 C.C.C. 여름수련회는  젊음의 축제, 생명의 축제, 비전을 발견하는 특별한 수련회가 될 것.”고 강조하며 “여름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비전을 발견하고, 동역자를 만나고, 민족과 세계를 보는 안목을 키우고 우리가 이 시대의 주인공임을 확인하자”고 여름수련회에 학생들을 초청했다.
 
또한 “우리 역사를 돌아볼 때 캠퍼스 사역이 왕성했을 때 교회도 부흥할 수 있었다. 캠퍼스가 열정을 잃어버리면 결국 교회 성장의 원천을 잃는 것”이라 말하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캠퍼스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고 나아가 CM 2007에 대한 헌신을 작정할 것이다.”며 수련회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전했다.
 
  2005 C.C.C.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를 맞이하여 전국 350여 대학 1만여 명의 대학생들과 전세계 5,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한국 C.C.C. 대표인 박성민 목사는 수련회 환영의 글을 발표했다.
 
환영의 글
 
2005062010333096.jpg ▲예수의 심장으로 캠퍼스를 품고, 민족을 품고, 세계를 품은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뉴스파워  예수의 심장으로 캠퍼스를 품고, 민족을 품고, 세계를 품은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대학생 여러분들을 1만여 참석자들의 마음을 모아 크게 환영하며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와 주님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며 주님과의 사귐을 시작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번 C.C.C. 여름수련회는  젊음의 축제, 생명의 축제, 비전을 발견하는 특별한 수련회가 될 것입니다. 전국 350여 대학 1만여 명의 대학생들이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의 뜻을 자신들의 삶 속에 실천하기 위한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비전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비전 없는 젊은이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비전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존재의 이유가 되며,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이 됩니다. 비전이 분명한 자는 고난이 와도 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여름수련회는 자신의 기도제목을 놓고, 자신이 속한 캠퍼스와 어머니처럼 소중한 우리 민족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났던 체험의 현장이 될 것입니다. 야곱이 얍복강 나루에서 몸부림치며 기도했던 것처럼 먼저는 자신의 문제를 놓고 깊이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십시오. 스코틀랜드의 개혁자 존 낙스처럼 “이 민족을 구원해 주십시오. 아니면 내게 죽음을 주십시오”라는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복음화된 통일 조국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국이여, 안심하라. 기도하는 1만 명의 젊은이들이 있기에 우리의 조국의 미래는 희망이 있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될 수 없는 일은 오직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여름수련회는 세계 8,000대학의 대학생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오는 2007년 그들과의 만남을 기약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07년은 한국 교회의 부흥의 도화선이 되었던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뜻깊은 해에 전세계 대학생 대표자들이 우리와 함께 대학생 선교자원화와 캠퍼스 선교네트워크를 형성하는 CM 2007대회에 참가합니다. 이들의 친구가 되기로 작정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자랑이요 면류관인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이제 마음껏 주님을 향해 목소리 높여 찬양하고 기도하십시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십시오. 예수님 안에서 큰 꿈을 꾸고, 환상을 보십시오. 함께하는 소중한 동역자들을 격려하십시오. 여러분의 어깨에 여러분의 캠퍼스와 민족과 세계가 올려져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성민 목사 (한국C.C.C. 대표)
2005/06/20 [03:11]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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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소십일랑 2005.06.24 15:44
저놈들의 어깨에다 인두로 조낸 짖눌러 봐야 정신 차랄라나..
진리탐구 2005.06.24 15:07
환각파티 하러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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