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기도한다 임산부 폭행치사 | |||||||||
[연합뉴스 2005.06.16 05:5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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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최찬흥 기자 =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16일 안수기도를 한다며 임산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전도사 이모(57))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께 성남시 분당구 A교회에서 출산후 조울증을 앓던 임산부 이모(29)씨에게 안수기도를 한다며 40분동안 온몸을 때리는 등 지난 12일까지 2주일동안 매일 40분씩 폭행, 이씨를 사망케 한 혐의다. chan@yna.co.kr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5061605502965301&linkid=33&newssetid=16 |
예수가 그랬으니 그 밑에 따르는 사기꾼들이야 오죽하겠는가 ?
히틀러 같은 넘도 나오고
지구도 말아먹을 넘도 나올 것이다.
그 것이 사이비 종교를 보존하는 댓가다.
안티들은 역사의 충신들이다.
부차란 넘이 오자서의 말을 듣지 않고
서시에 빠져
이성을 잃고 방중사만 좋아했다가
나라 망해 먹듯
사이비들의 거짓말에 빠져
인간들 지구말아먹을 날이 멀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