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재기 실패 타이슨 "선교사 되겠다" | |
[세계일보 2005-06-13 20:03] | |
타이슨은 “나는 더 이상 복싱을 하지 않겠다. 내 마음에서 이미 복싱이 떠났다. 더 이상 싸우기 힘들다”며 링에서 떠날 뜻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나는 미국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외국으로 가고 싶다. 보스니아나 르완다 등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다른 나라에 가서 구호활동을 하는 기독교 선교 사업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타이슨은 향후 미국에서 청소년 육성이나 TV 해설가 등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생각조차 없다. 나는 언론이 싫다”고 일축했다. 연합뉴스 |
저번 경기 보니깐 헤드버팅에 팔꺾기까지 나오던데.. 난 또 그거 보고 이종격투기 연습하는 줄 알았지~~ 알고 보니 선교활동 연습이었구나~
ㅎㅎㅎ
하기야..한국에도 흐르고 넘치지.....
아무나 선교하러 댕기니까...그모양 그꼴이지...
타이슨 선교하는 모습 함 보고싶네
강간에...폭력에...선교론 딱이지....
주먹질 하던 개망나니 폭행 강간 마약 범죄의 우상이 어디가냐..예수쟁이 전도질 하면 딱이네.~
먹사로서의 자격이 충~~~~분히 되고도 남음....!!!!..........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한국에서도 조세형이나 조양은이가 거의 같은 코스를 밟았지요...(물론 겉으로만 선교활동 어쩌고 하면서 사실은 역시나 개짓)
타이슨도 에지간히 돈이 궁했는지....
결국은 노동 않고 개구라로 편히 돈벌어먹는 길을 택하는군요....
드디어 사라지는구나.....
큭~ 이소룡과 함께 나의 우상이였는데.....
오늘 진하게 한잔 해야겠다.....
너무 슬프다.....
아무튼 선교사 되서 개종 안한다는 사람 귀나 물어뜯지 마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