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명 |
경향신문 |
작성일 |
1992-08-31 |
면정보 |
15 |
글자수 |
249 |
면종 |
사회 |
장르 |
뉴스 |
기고자 |
|
고정물명 |
|
주제 |
| | 【이리】 전북 이리경찰서는 30일 육군 모부대 소속 김희근대위(31·군인교회부 목사·인천시 남구 구월1동 92)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군수사기관에 넘겼다.
김 대위는 지난 29일 상오 4시쯤 경기2 루2777호 프레스토승용차를 몰고 이리시 부송동 화물터미널 앞길을 지나다 길가던 윤재탁씨(53·노동·서울 강서구 신월동 190의 21)와 고덕배씨(26·전남 해남군) 등 2명을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6-06 14:59:0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