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선도위원이 “탈선”/가출소녀 수차례 성폭행 |
| | |
| 매체명 |
세계일보 |
| 작성일 |
1994-03-19 |
| 면정보 |
23 |
| 글자수 |
407 |
| 면종 |
사회 |
| 장르 |
뉴스 |
| 기고자 |
|
| 고정물명 |
|
| 주제 |
| | ◎경기지부 5명구속【포천=김영석기자】 경기 포천경찰서는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선도회(회장 박부일) 경기북부지부장 유근수씨(39·목사·서울 서대문구 홍제1동)와 사무국장 이만우씨(36·무직·전과1범·경기포천군가산면마산리),사무차장 노창렬씨(36·무직·전과1범·포천읍선단리),상담간사 박현희씨(27·신북면덕둔리),지도과장 문진호씨(27·무직·전과3범·포천읍신읍리)등 5명을 강간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등으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등은 92년10월 경기도 포천군 소홀면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93년 11월18일 오후8시30분쯤 가출소녀 김모양을 강제연행한뒤 몽둥이로 허벅지등을 10여차례 때리고 인근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는등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10대 청소년들을 강제연행해 폭행을 일삼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 |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6-06 14:58:2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