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대학생 71%, "학점 잘 받으려고 커닝" | |||||||||
'전국대학생커닝추방운동' 출범 및 실태조사 결과 발표…'명예 제도'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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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커닝 실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대학생커닝추방운동'은 54개 대학 4964명을 대상으로 5월10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커닝 실태 조사 결과를 5월2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1학기 중간고사 기간 중에 커닝하는 것을 △'직접 보거나 들었다'가 15.8% △'많았다'가 17.5% △'조금 있었다'가 35.5% △'나도 했다'가 3.4%인 것으로 드러났다. '커닝이 거의 없었다'는 항목에는 22%가 응답, 약 80%의 학생들이 커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전국대학생커닝추방운동'은 이날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양심회복운동과 명예제도 도입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각 대학별로 커닝추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명예위원회', '명예규칙' 등의 제도 도입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명예위원회'는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되며 학업 부정행위에 대한 △예방 △교육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자치위원회이고, 명예규칙은 학업 부정행위에 대한 △정의 △유형 △문제점 △적발시 처리절차 △처벌 내용을 기재한 것으로서, 학교구성원(학교당국·교수·조교·학생)이 서명하고 시행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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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점이하는 별루없습니다..강사..교수 술한잔..해주면되더군요~~이차를 요구하면..들어주어야 한다는..가슴아품이있지만~~컥~~
그것마져 귀찮아서 걍 백지냅니다 ;;;
(다 실기라서 ㅠ.ㅠ)
체포조 보냅니다...........자수하셈..ㅋㅋㅋ
체포조 보냅니다...........자수하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