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한기총, "미국의 북한 공격, 우리 알 바 아니다" | ||||||||||||||||||||||||||||||||||||
비상시국대책협의회, 대국민 성명 채택…북한에 대한 적대적 인식 노골적 표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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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규(hanseij) hanseij@newsnjoy.co.kr [조회수 :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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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 하면 남북관계 파국 맞을 것" 경고 한기총 인권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이날 대책협의회 취지를 설명하면서 "요즘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 목사는 비판의 초점을 정부로 맞췄다. 그는 "북한 핵 문제에 대해 한국정부가 정면으로 대응해야 한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남북공조도, 경제교류도, 인도적 차원의 지원도 다 중단한다고 말하라"고 했다. 북한의 핵 보유 여부가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니까 북한이 남한을 얕잡아 본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나는 그동안 남북나눔운동을 통해 북한을 많이 도왔다. 때문에 친북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마냥 친북을 할 수는 없다"며 "이제 친북 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성규 목사는 미리 작성한 성명서 초안을 참석자들에게 보여주며 의견을 구했다. 성명서 초안에는 △북한을 향해서는 당장 핵실험 기도를 중지하고 △미국에 대해서는 선제공격만큼은 해서는 안 되며 △한국정부는 핵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북한 쪽에 밝혀야 한다고 촉구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참석자들, "하나님이 공격하라면 공격하는 것"
조문경 목사는 "부시 대통령은 하나님의 특별한 소명을 받아 하나님이 세운 사람이다"며 "김정일은 사탄의 화신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시를 통해 그를 없애려는 계획에 우리가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김동권 목사는 성명서 내용이 너무 약하다고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주적 개념이 미비하고 뭐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며 "기독교의 입장에서 마귀 집단인 김정일은 제거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된다"고 했다.
고 선교사는 "만약 미국에 대한 입장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더 많은 젊은이들을 포용하기 힘들다"며 "북한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지적하는 한편, 미국에 대해서도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목사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일부 목사들은 "저 사람이 나이가 어려서 저래" "뭘 잘 모르는구만"이라는 말로 일축했다. 목사들은 미국에 대한 입장을 담은 내용을 빼고 성명서를 그대로 받기로 동의했다. 그러나 대다수 목사들의 주장대로 미국에 대한 내용이 빠지고 성명서가 발표될지는 미지수다. 서경석 목사는 대책협의회가 끝난 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만약 오늘 목사들이 주장한대로 성명서가 나가게 되면 한기총과 한국 교회는 또 다시 골통보수로 낙인 찍히게 될 것이다"며 "인권위원장 자리를 걸고 내용이 바뀌지 않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대책협의회를 가진 한기총은 6월 11일 오후 3시 반핵평화국민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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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5월 21일 11:47:49 |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의 핵 보유 선언을 일단 심각한 사태로 규정했다. 북한이 핵을 보유하게 해서는 안 되며, 한국교회의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우리 정부가 어정쩡한 모습으로 북 핵을 용인하고 있다며, 정부를 향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참석자들은 북핵을 저지하고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에 이 같은 한국교회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대규모 시국기도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러나 성명서 채택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였다.
성명서 초안에 미국의 대북 선제 공격은 안 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과 관련해, 참석자 대부분은 삭제를 요구했다.
강경론자들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의 대북 선제 공격도 필요하고, 북한을 압박하기 위해서라도 선제 공격의 여지를 남겨둬야 한다는 것.
대한 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조문경 목사는
"부시 대통령에게 하라 마라 할 이유 없다.
그 사람은 독일과 불란서가 다 반대해도 이라크를 쳤다."
고 밝혔다.
이에 반해 온건론자들은,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하지만 미국의 대북 선제공격 역시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기총 인권위원장인 서경석 목사는 "미국에 대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군사 행동은 하지 말아달라. 그것은 우리 나라를 전쟁으로 가져가는 것이 때문이다."라고 반대했다.
이처럼 논란이 일자 대북 선제 공격 부분은 대표회장과 임원들에 위임해 수정한 뒤 성명서를 내놓기로 하고 서둘러 회의를 마쳤다.
박성석 기자/kehc1234@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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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죽으란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야훼놈이 하는대로 가만히 구경만 해~
미친 뻘짓 하지 말고..
그리고 내가 봐도 부시는 야훼가 세운 놈 맞는 것 같다..
그러니 꼭 지 같은놈을 세우지...
하늘에 있는 또라이 애비에 땅에 있는 또라이 새끼에.. ㅉㅉㅉ
저런 정신나간 꼰대들이 바로 목사란 인간들이란다... 개독들아.. 알겠냐?
그리고 저의 어렸을때 어땠습니까? 북한사람들은 뿔달린 짐승이라고 배웠고 수년 동안을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림 그릴때도 머리에 뿔을 꼭 그렸죠...
이렇듯 정신개조는 무서운겁니다. 북한주민들..솔직히 얘기해서 무슨죄가 있습니까?
과연 잘한건지 궁금......emoticon_012
대갈 뚜껑 확 따보구 싶다....
내민족이고 우리나라입니다.
이런놈들이 하루빨리 없어지기를
또라이 새끼들..
거의 잿더미와 폐허속에서 수없이 많은 죽음 피비린내 나는 동족살상이 자행 될것이고
전쟁무기의 후유증속에서 고통의 날들이 시작인것이다.
그때가서는 분명히 지금의 전쟁을 방관하고 미국의 앞잡이 노릇하며 하느님이 시켜서..
라는 헛소리로..허구의 개잡신 예수이름하에 전쟁을 종용한 개독교가 모든 책임을져야 할것이다.
개새끼들 마녀사냥/십자군전쟁/청교도학살/중동학살에 이어 "한반도학살"을 자행 하는구나.
이 땅의 젊은이들이 쏟아야 할 피는 생각 안하나?
북녘의 한 핏줄들이 쏟아야 할 피는 생각 안하나?
제 자식놈들은 일찌감치 해외영주권 사서 도피시켜 놨으니 즈그들과는 관계없단 말이렷다?
저런 쌍노무 인간들...
저 교회 나가봐야 한단말예요...-ㅜ
저런새끼들도 목사라고.. 뇌가 발바닥에 달렸군..
어느놈이 전달할건데? 결국 전달하는놈 주둥이가 하나님 말이네? 부시가 공격하면 부시가 하나님인가?
이런 개같은 인간들을 어찌 하오리까...
아...저런 인간 말종들이 이끌어가는 한 우리는 희망이 없는것이옵니까?
정말 좌절하게 된다.........
청산하지 못하고 단죄하지 못한 울 역사의 책임이며,비극!!
역시 사대주의에 썩은 것들은 종교사대주의는 당연한 것.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이 우리의 사명인지 모르는 개독들
일개 샤만에 지나지 않는 목사 나부랭이들이
기생하고,빌 붙는 속성을 지닌채 나라와 민족을 능멸하는구나...
한심한 새끼들!!
그래서 한반도에 전쟁나면 퍽이나 좋겠다 이 씨벌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