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기사]평화방송, 트렌스젠터 그룹 출연 금지.
| '트렌스젠더 그룹' 레이디, 평화방송 방송출연 금지 | |||||||||
| [스포츠한국 2005.05.18 12:0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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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스젠더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4인조 트렌드젠더 그룹 레이디가 평화방송으로부터 방송 출연 금지를 받았다. 평화방송의 한 관계자는 18일 스포츠한국과의 전화통화에서 “레이디의 전곡에 대해 방송 불가 판정 내렸다”며 “트렌스젠더의 존재를 인정치 않기 때문에 방송 출연을 금지시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들 레이디의 섹시 컨셉이나 노랫말이 선정적이어서 방송 불가 판정을 내린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면서 “하리수를 비롯한 레이디 같은 트렌스젠더 가수들을 종교적 이유에서 인정치 않기 때문에 방송을 내보내지 않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레이디는 이러한 평화방송의 출연금지 신청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명했다. 레이디의 소속사인 로지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CBS의 경우 기독교 방송임에도 출연 허가가 났는데 평화방송에서는 출연이 불가하다는 말을 들었다. 또 공중파 심의를 모두 통과한 레이디의 타이틀 곡 ‘어텐션’외에 2곡을 2주전 평화방송의 라디오 심의도 넣었는데, 한 곡이 방송 불가 판정이 났다. 그런데 18일 다시 전곡을 방송 불가 판정 내렸다는 통보를 다시 받아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연예관계자들은 평화방송의 경우, 천주교단체가 설립한 방송사기 때문에 다른 여타 방송국보다 심의 기준이 더 까다롭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레이디는 오는 21일 서울 강남의 클럽 줄리아나에서 공개 쇼케이스를 갖는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각 멤버들의 개인기를 위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레이디는 “트렌스젠더에 대한 편견을 바꾸고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이번 쇼케이스를 마련했다. 앞으로 우리를 4명의 여성 그룹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경 기자 lik@sportshankook.co.kr (이인경 lik@sportshankook.co.kr) 댓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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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기독교는 회계하는 종교인가보다~ㅋ
요즈음은 반기련에서 이런 분들의 권익에 대하여 관심을 기룰이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기독교는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를 인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천주교는 낙태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리상의 문제로 소외되는 이들을 반기련이 따뜻하게 맞아준다면.....
따라 해보세요.
재떨릭
님들아!!! 천주교는 머라고 불러요???
그렇게 이해하십시다...
더이상 고민하면 머리아퍼요ㅡㅡ;
양심이 있다면 사탄이 줬다는 얘기는 못할것이다.
개독교에서는 야훼의창조질서를 내세워 트랜스젠더를 멸시하지만
저 양성적 성향을 준 자가 누군지를 먼저 밝혀야할것이다.
엄한 사람 잡지말구 말이다.....
고매하고 높은척 혼자 다하는 ...
그러면서 웃기는 방송!!
놀랍~네...,....emoticon_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