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캐나다 출신 팝가수 셀린 디온 남편을 협박해온 한 한국계 목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
권씨 아내 성연경 씨(49)는 2000년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에서 디온 남편이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앤젤리는 당초 스캔들이 불거지자 당사자간 비밀 합의금 명목으로
권 목사 부부에게 200만달러를 건네줬으나 수사당국은 이들 부부가 2년 뒤 1350만달러를 더 요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피해자 신고로 수사에 착수했으나 권씨 부부가 앤젤리 DNA 흔적이남아 있다고 주장한
드레스를 증거물로 제시하지 않자 사건 자체를 종결했다.
[조현정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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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쩌나.......
김장한님 저도 오랜만입니다...ㅎㅎ
저는 게릴라식으로...잠깐잠깐씩 날마다 들립니다...
서로 시간대가 어긋난 듯.....ㅎㅎ
셀렌디옹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그녀의 이미지 실추 등 피해는 없었으면 하고 바랠 뿐이죠ㅡㅡ;
추잡한 일이죠...
목사가 낀 사건들의 공통점은 추잡하다는겁니다
근데 글자가 넘 잘아서 안보야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