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꾸란을 봤습니다. 한 단락이 아랍어로 적혀 있고 거기에 한국어 번역이 포함되어 있는 형식이더군요. 밑에는 해설이 적혀 있더군요.
그런데 그 책이 상당히 크던데(아랍어와 한국어와 해설이 같이 적혀 있다고는 하지만) 내 추측이지만 꾸란 원본도 변기에 넣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는 아닌 것 같던데... 찢어서 넣었나? 변기 막히게시리-_-;;

솔직히 저는 종교적 신념 하나 가지고 죽음도 불사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결과가 항상 좋은 것만도 아니고...
옛날에 고대인들이 자연 현상을 두려워하던 것과 그 당시(제정 일치 사회)의 지도자들이 자신의 지배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한 필요가 맞물려서 생긴 것이 시대를 지나면서 바뀌고 세련화된 것이 종교인데... 그 옛날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저러는 것을 보면... 며칠 전에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꾸란을 봤습니다. 한 단락이 아랍어로 적혀 있고 거기에 한국어 번역이 포함되어 있는 형식이더군요. 밑에는 해설이 적혀 있더군요. 그런데 그 책이 상당히 크던데(아랍어와 한국어와 해설이 같이 적혀 있다고는 하지만) 내 추측이지만 꾸란 원본도 변기에 넣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는 아닌 것 같던데... 찢어서 넣었나? 변기 막히게시리-_-;; 솔직히 저는 종교적 신념 하나 가지고 죽음도 불사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결과가 항상 좋은 것만도 아니고... 옛날에 고대인들이 자연 현상을 두려워하던 것과 그 당시(제정 일치 사회)의 지도자들이 자신의 지배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한 필요가 맞물려서 생긴 것이 시대를 지나면서 바뀌고 세련화된 것이 종교인데... 그 옛날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저러는 것을 보면...

앍흚따훈 ~개독 광신도들로 밖에 안보이구만.. 꾸란이나 똥경이나 50보 100보 ~ㅋ 앍흚따훈 ~개독 광신도들로 밖에 안보이구만.. 꾸란이나 똥경이나 50보 100보 ~ㅋ

바이블처럼 번역시에 협잡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리한 것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번역서라고 있는 건 한쪽에 아랍어, 다른 쪽에 한국어가 있는 식이죠. 바이블처럼 번역시에 협잡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리한 것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번역서라고 있는 건 한쪽에 아랍어, 다른 쪽에 한국어가 있는 식이죠.

꾸란은 무슬림(이슬람교를 믿고 그 계율을 지키는 자)들은 꾸란을 성말 신성시 합니다. 개독들이 성경 다루는 것 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실런지 모르겠는데 꾸란은 아랍어 원본 말고 번역서(영어나 불어 독어 등)가 단 한 권도 없습니다. 마호메트의 말씀을 번역한다는 것 자체가 불경스럽다 여길정도로 꾸란 자체가 그들에겐 그 만큼 소중한 것이죠. 꾸란은 무슬림(이슬람교를 믿고 그 계율을 지키는 자)들은 꾸란을 성말 신성시 합니다. 개독들이 성경 다루는 것 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실런지 모르겠는데 꾸란은 아랍어 원본 말고 번역서(영어나 불어 독어 등)가 단 한 권도 없습니다. 마호메트의 말씀을 번역한다는 것 자체가 불경스럽다 여길정도로 꾸란 자체가 그들에겐 그 만큼 소중한 것이죠.

성경이든 코란이든 --->> 바이블이든 꾸란이든이라 해야죠 ㅋㅋ 성경이든 코란이든 --->> 바이블이든 꾸란이든이라 해야죠 ㅋㅋ

이런거 보면 불교의 살불살조가 떠오릅니다. 구도의 길을 막는 것은 설사 부처라 할 지라도 밀치고 자신의 길을 나아가라는 말인데, 우찌 사막 잡신계열 애들은 그렇게나 형식에 구애되는지 모를일입니다.

사족 : 근데 솔직히, '미국에 죽음을' 하고 외치는 그들이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요 ^^; 이런거 보면 불교의 살불살조가 떠오릅니다. 구도의 길을 막는 것은 설사 부처라 할 지라도 밀치고 자신의 길을 나아가라는 말인데, 우찌 사막 잡신계열 애들은 그렇게나 형식에 구애되는지 모를일입니다. 사족 : 근데 솔직히, '미국에 죽음을' 하고 외치는 그들이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