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예수병원선교회 NGO로 확대 | 조선일보 2005.5.10 21:56 | |
‘국제의료협력단’ 창립 지구촌 진료봉사 늘려 [조선일보 김창곤 기자] “병들고 상처 입은 이들을 돌보며 사랑을 나누는 일도 선교입니다.” 전주 예수병원이 병원 내 조직인 ‘예수병원선교회’를 NGO(비정부기구)인 ‘국제의료협력단’으로 개편, 최근 그 창립식을 열었다.〈사진〉 정부에 곧 등록을 마치고 국내·외 다른 NGO 및 해외 한인교회 등과 연대, 보다 활발히 지구촌 진료 봉사를 하겠다는 다짐이다. 50여명으로 발기한 협력단은 이 병원 동문을 중심으로 전국의 학교·기관·단체들에서 회원을 참여시킬 예정이다. 또 이 병원 680여 직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로부터 도후원 받기로 했다. 초대 이사장으로 동문인 김병식 국립재활원장을 선출했다. 사무처장인 이 병원 주명진 병리과장은 “우선, 차량으로 48시간 달려야 병원에 닿는 아프가니스탄 모자보건 취약지로 간호사 두 분을 이달부터 1년간 파송한다”며 “의료기술을 전해주기 위해 저개발국 의료진도 자주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
작년 김선일 사건 생기기 전, 개먹들을 비롯한 개독들 몇 마리가 이라크에 갔다가 무장 세력한테 잡히니깐
지들은 의사, 간호사라고 똥야부리 깐담에 무장 세력넘들 맛사지도 해주고 (혹시 쮸쮸바랑 써니텐은 안해줬냐...?? )
사기쳐서 풀려난 미담이 있슈...emoticon_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