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좀 지난 개독교 범죄 기사들...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펌] 좀 지난 개독교 범죄 기사들...

제리클 4 2,200 2005.04.25 11:15


좀 지난 것들인데,,, 지식in에 누가 이걸 올려놨더군요... 안티인가???
자료는 정확합니다.





안수기도 해준다며 여고생 성폭행한 목사구속
경기 부천 중부경찰서는 안수기도를 해준다며 여고생 신도를 수년간
성폭행해 온 혐의로 모 교회 목사 5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9년 8월 당시 고3이던 교회 신도 이모씨에게 안수기
도를 해주겠다며 접근해 지금까지 수십차례에 걸처 이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씨의 부인 45살 정모씨도, 항의하러온 이씨를 때리고,
성폭행 당한 사실을 숨겨주는 대가로 교회헌금 5백만원 요구한 혐의로 불구
속 입건됐습니다.
[문철호 chmoon@imbc.com]    2001.10.05 08:24
 
 
MBC NEW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사,아내 구타 살해후 부활기도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2일 동료 목사 부부들과 함께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뒤, 교회에 방치한 혐의로, 34살 정모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99년 12월, 안산시 선부동에 교회를 세운 뒤
공동생활을 해오다,지난 5월 9일 새벽 0시쯤, 정씨의 아내 35살 박모씨가
상의없이 공금을 썼다며, 박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80일 이상 교회에
숨겨놓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숨진 박씨를 다시 살
려낸다며 매일 부활기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허지은 kldream@imbc.com]    2001.08.02 07:17
 
 
MBC NEW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 준다고 속여 여중생 성폭행한 목사 구속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8일 자신의 직업소개소에 찾아온 여중생에게
일자리를 구해준다고 속여 성폭행하고, 금품을 뜯은 혐의로 장로교
회 목사 44살 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해 7월
말 자신이 교회와 함께 운영하는 직업소개소에 일자리를 구하러 온, 당시 15
살 강모양에게 "취직하려면 몸에 이상이 없는지 봐야한다"고 속여 성관계를
갖는 등 최근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는 또 고아인 강양을 지난해 말부터 자신의 집에 살게 한 뒤, 동사무소에서
나오는 생활보호자금 27만원과 학자금 40여만원 등 모두 350여만원을 뜯어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재용 kjy2625@imbc.com]    2001.06.28 17:59
 
MBC NEW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액 사기행각 목사 기소
서울지방검찰청은 14일 돈을 빌려주면 거액의 돈을 지원해 주겠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4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서울 모 교회 목사 김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해 1월, 자신을 미국의 인도주의 자금
지원 업체 회장으로 행세하며 투자자 김모씨 등에게 접근해, "공탁금을 주면
2천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주겠다"고 속여, 2억 7천만원을 가로채는 등, 자금
유치와 사업권 인허가 명목으로 모두 4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범수 bspark@imbc.com]    2001.05.14 10:57
 
 
MBC NEW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목사 변사채 발견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40대 교회 목사가 유치장에서
피를 흘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5일 아침 5시 40분
쯤, 경기도 광명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광명시 모 교회 목사 42살
김모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함께 있던 31살 이모 씨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김 목사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40분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목사가 유치장 쇠창살을 타고 올라간 뒤
바닥으로 뛰어 내리는 것을 목격했다는 이모 씨의 말에 따라, 경찰에 구속된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일 silee@imbc.com]    2001.05.05 16:35
 
 
MBC NEW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세확장한다며 신도들 돈 가로채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교세를 넓히는 데 사용한다며 신도들의 돈을
받아 가로챈 강남구 대치동 모 교회 목사 58살 김모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선교병원을
세우겠다며 교회 신도인 한의원 원장 김모씨에게 2억7천여만원을 받는 등
2명의 신도에게 4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영은 ychi@imbc.com]    2001.04.17 07:39
 
 
MBC NEW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추행 하려던 목사, 흉기에 찔려 중태
서울 강동경찰서는 16일 자신에게 상습적으로 성추행 해 온 목사를 흉기
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53살 최모 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
습니다.

최씨는 15일 밤 10시 반 쯤, 강동구 길동 58살 은모씨의 집에서 목사인 은씨
가 자신을 성추행하려 하자 흉기로 은씨를 가슴 등을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
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 교회 장로인 최씨는 8년전부터 은씨의 집에서 동거를 해 오다 은씨가 안
수기도를 한다며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
니다.
[백승우]    2003.03.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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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 다툼 끝 살해
서울 양천경찰서는 10일 교회 운영권을 둘러싸고 새로 부임한 목사에게 폭행을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같은 교회 목사 61살 정 모씨와 장로인 정씨의 동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 등은 9일 오후 5시쯤 양천구 신정동의 한 교회 1층 로비에서 신임목사 52살 정 모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전임목사 정씨는 재작년 담임목사직에서 면직된 뒤, 새로 부임한 정씨와 교회 운영권을 놓고 다퉈오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정신 geist1@imbc.com]    2003.02.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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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건물로 보증금 챙긴 목사 구속
인천지검 형사3부는 30일 경매가 진행중인 건물을 찜질방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목사 58살 송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송씨는 2001년 4월 경매절차가 진행중인 경기도 광명시 쇼핑몰의 7백여평을
자신이 임대한 것처럼 속인 뒤 장 모씨에게 백여평을 찜질방으로 쓸수 있도
록 빌려주겠다며 보증금과 시설비 명목으로 2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광운 suncl@imbc.com]    2002.11.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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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목사가 토지 용도변경 해준다 속여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0일 고위층과 친분이 있다고 속여 군사보호구
역으로 묶인 임야를 용도변경 해주겠다며 돈을 뜯어낸 혐의로 현직 목
사 7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9년 4월부터 2000년 10월까지 건설업자 45살 이 모씨에게 접근
해 자신은 육사 8기 출신으로 고위층 인사와 친분이 있다고 속이고 군사보호
구역으로 묶인 이씨의 땅 5천2백평를 해제해 주겠다며 활동비와 추진비 명
목으로 65번에 걸쳐 1억 8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수진 ksjean@imbc.com]    2002.08.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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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상습성폭행 목사 구속
서울경찰청 방범지도과는 15일 종교적 계시를 이유로 10대 소녀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혐의로 목사 60살 김 모씨와 이를 묵인해온 10
대 소녀의 어머니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부터 전남 모 지역에 선교원을 설립한 뒤 10
여명과 동거생활을 하면서 12살 이 모양과 이양의 사촌인 13살 최 모양을 상
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세계종말 즉 휴거를 믿는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퇴출
된 뒤 이모양 가족등 10여명과 함께 자신의 선교원에서 공동체 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구속된 이양의 어머니도 이양이 성폭행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해도 다
너를 위해 그런 것이라며 구조요청을 묵살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재용 jykim@imbc.com]    2002.07.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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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에 대한 결과입니다.
 
신도딸 성폭행 목사.방조 부모 모두 실형
서울지방법원은 자신이 운영하던 교회신도의 딸과 조카 등을 상습적으
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목사 김 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
니다.

재판부는 또 자신들의 딸과 조카가 김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알고도 종교적 신념 등을 이유로 묵인방조한 조 모씨 부부에게도 징역
1년씩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어린 딸과 정신지체아인 조카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조씨 부부가 목사의 범행을 알고도 묵인했으며, 성폭행을 견디다 못해 가출
한 딸을 오히려 꾸짖는 등 부모로서 의무를 저버렸다"고 밝혔습니다.
[박범수 bspark@imbc.com]    2002.10.06 17:24
 
 
 
 
 
여고생 등 상습폭행 교회목사 구속
서울경찰청 여자기동수사반은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여고생 등을 상습
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금천구 시흥동 모교회 목사 55살 장 모씨를
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2001년 10월, 18살 김모양을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
하는 등 2001년 7월부터 지금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여고생 3명을 포함해 여
자신도 4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김양 등에게 가짜 기독교 연구원 교사증을 만들어 준
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며 이들을 유인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충희 xiaopiao@imbc.com]    2002.07.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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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지옥 2005.04.26 18:24
[김목사가 유치장 쇠창살을 타고 올라간 뒤
바닥으로 뛰어 내리는 것을 목격했다는 이모 씨의 말에 따라, 경찰에 구속된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이것은 아마도 본인도 죽었다가 부활할것이라 믿고 구속된 상황을 타개하고자 뛰어내린것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어쩐데.... 되살아나기는 커녕 어디선가 홀라당 태워졌을텐데??? ㅋㅋ
화성첩자 2005.04.25 12:14
제리클님 너무 좋은 정보 잘 정리 해 주셨네요. 분명히 이보다는 훨씬 더 많은 사고가 있었을 텐데, 개먹들 사고친거 열심히 모집해서 정리한 파일을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제리클 2005.04.25 11:29
이 기사가 압권이네요..놓치셨을까봐

-----------------------
신도딸 성폭행 목사.방조 부모 모두 실형 
 
서울지방법원은 자신이 운영하던 교회신도의 딸과 조카 등을 상습적으
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목사 김 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
니다.

재판부는 또 자신들의 딸과 조카가 김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알고도 종교적 신념 등을 이유로 묵인방조한 조 모씨 부부에게도 징역
1년씩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어린 딸과 정신지체아인 조카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조씨 부부가 목사의 범행을 알고도 묵인했으며, 성폭행을 견디다 못해 가출
한 딸을 오히려 꾸짖는 등 부모로서 의무를 저버렸다"고 밝혔습니다. 
----------------------------------------------------

자기 다니는 교회의 먹사가, 자기 딸과 장애인 조카를 성폭행했는데도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계속 목사의 상습범죄를 일년간 방조했다는거.
아이가 가출하자, 오히려 아이를 혼냈다는 ㅡㅡㅋㅋㅋ

정말로 독실한 사람들이네. 얼마나 먹사를 숭배했으면..
제리클 2005.04.25 11:17
지금 교도소 안에 있는 먹사들 통계를 내봐야 한다니깐 ㅡㅡ;;

먹사들중에 전과자 비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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