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 교회 사태 오늘 아침 뉴스입니다.좀 길군요...9분정도..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3~4초후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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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가 폭탄하나 던졋으면 션하것다
저희 사무실...소장님이 개독이라...스피커 있어도 못 볼듯합니다..ㅠ.ㅜ...
혼자 몰래 빠꼼하게 볼때는...이어폰이 딱 안성맞춤 일 듯...낄낄...^^;;;
글고..제리클님 때메 다시 봤는데용...-_-;;
머리 끄댕이 잡히는 사람...
이쁜 남자이거나...아님...남자다운 여자 같습니다만...-_-;;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쁜 남자 같은디용..@_@
한번쯤은 일어 나는 문제들...
저도 오천온 짜리 ㅡ.ㅠ
근데 차안에서 머리 끄댕이 잡히는 사람..
여자 맞지요??
그림상으로 볼때...저기가...장사가 좀 잘 되는 곳인가봐요~
자기 밥그릇을 위해 양심이구 도덕이구 다 팔아 먹구 그 더러운 입으로 신을 말하다니...
어릴적부터 개를 키워서 아는데 저건 바로 개밥그릇 지키기 싸움.
개새끼들...
한잔하고 악수하면 될텐데
예수쟁이가되면 고게 안된다 말이야
이 세상에 주님의 이름으로 싸우는 놈만끔 독한놈은 없더라고
완전히 狂城이야.
[개역]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누가복음 12:51
[공동]내가 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 줄로 아느냐? 아니다. 사실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예수의 말이 성취되었군요.. 은혜롭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