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멱들을 포함하면 어마어마 한 숫자일겁니다. 개척교회없이, 기존 교단산하 교회에 다 들어차서 길거리에 내 앉은 멱들 숫자가 더 많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거 벌써 국가가 조정했어야 했습니다. 이들 집단 때문에 국가 경쟁력도 떨어지지만 한국인 체면 외국가면 말이 아닙니다. 올되고 예절바른 사람치고 기독인이 있다는 얘기는, 그놈이 대통령을 해먹었든 추기경을 해먹었든
일반 설래바리 개독이든, 들어 본적 없습니다. 죄다 도적들였다는 사실만 알뿐 이들이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나라 조지는데에는 한소식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주위에 한번 유심히 개독들 꼬라지들을 살펴보기 바랍니다.
빛과 소금을 어디에 두고 설래바리를 푸는지 정상적인 비기독인 이라면 일초도 안걸려 답이 나옵니다.
해야지 원 쩝쩝
일반 설래바리 개독이든, 들어 본적 없습니다. 죄다 도적들였다는 사실만 알뿐 이들이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나라 조지는데에는 한소식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주위에 한번 유심히 개독들 꼬라지들을 살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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