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님들아 유대 밥주걱들이 안 붙혀 놓은거 있으면 대봐여.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개독님들아 유대 밥주걱들이 안 붙혀 놓은거 있으면 대봐여.

군덕네 9 2,573 2004.04.07 07:07
갸들이 안갖다 붙인게 어디 있것서여?  지들 신조차 이웃에서 차용한 넘들인듸..... 그러니 신약 또한 거의 꾸며 쓴 글이라는게 확실 해여.  심지어 불경까지 도용한 넘들 아니니껴?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생각 해여. 고작 예수가 3년정도 설풀고 다녔는듸 50년 넘게 수행한 고타마와 비유할수 있어예?  대충 이런것만 유추해바도 나머지 밥주걱들이 예수사후 6-70년 되서 조잡하게 만들어진 책이 성경 아닙니겨?  그걸 믿고 사업하는 멱넘들은 그렇다치고 거기에 밥주걱 바플대기로  넘어간 개독 허재비들이 큰 문제지여.  어제 술좌석에서 동행한 어설푼 개독이 그러대여.

예수쟁이들속에는 모르는듸 자신이 믿는 천주교는 배운 사람들이 꽤 있다고여.  만약 허접한 종교라 하면 왜 그들이 믿겠냐고 하대여.  내참 기가 막혀서여.....  나는 그 자들이 그런 곳에 가스,  사기치려는 짓으로밖에 더 볼수밖에 읍다 하였서여. 그리고 신부라는 넘이나 ㅁ멱들이 성경 몇마디 한다음에 오만 야그 혼빠지게 다하다가 끝날무렵에 양념으로 자신이 한 야그를 장엄하기위해 또 몇장 몇절 끄집어 놓고 끝나지예?

그다음 파이프 장엄한 연주에 맞쳐 성가대가 목청 돋구고 나면 후식이 있는데 누구누구는 로또 당첨되어 벼락팅이 됐다문? 하며 사적, 일주일 내내 궁금혔든거 꺼집어 놓고 이바구하는 재미로 성당 가는거 아니였나여? 하고 물으면 고개를 끄떡끄떡 합디 않디여?  그래도 신부,수녀들은 100만원도 안되는 수입으로 살고 있다혀고 목사는  장소에 따라 수천만원 버는 자도 있어 그건 사업하는 놈들이라고 하대여.  천주교는 안그러니 안티하는데서 빼주면 좋것다고 혀기에  놀고 있지마라 혔서여.

그렇게서 거둬 드린 돈으로 모하는줄 안?  하고 물엇서여.  죄다 외국으로 빼돌린다 하였서여.
바티칸 재정을 아마 30% 담당한다고여.  김머시라는 추기경놈 교황 못혀서 아즉껏 추기경이라는걸 틀어 쥐고 후배에게 물러줄 시기도 되었거마는 그것도 권력과 권위라고 놓지 못하고 있는거 보면 죄 도적놈의 무리라 하였지여.
그러니께 이 친구가 하는 말이 추기경은 바티칸에서 주는 것이란듸?  하기에  김머시기 그놈이 은퇴하면 한국쪽 추기경은
당연히 단넘으로 되는거 아니여? 하고 되물었지여.
우짯든 도적놈들이라는거 확실혀여. 그밖, 오머시기라는 넘 야그도 혔지만 다 똑같은 잡넘들이라고 혔네여.

내 말이 틀린거 있으면 개독님들여 답변 좀 혀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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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_= 2004.04.07 17:41
마리아를 신으로?? 정말 모르시나 보다. 모르시면서 어찌 그렇게 막말하시는지?
모세? 실존하지 않았던 인물로 알려진 것으로 아는데요? 그것도 유대인학자들에 의해서?

그리고 수행? 수행도 수행 나름이지. 그렇게 멋대로 지껄이는게 아니랍니다.
반반기련 2004.04.07 11:24
싯달타라는 사람이 부처죠?
부처를 생각하면 모세가 생각 나요....같은 왕자 출생이였고 출세길을 버리고 고난의 길을 걸었잖아요...
모세가 이집트 장자들의 죽음과 연관이 있을까요? 그리고 모세가 실존인물이였고, 이집트 역사에 홀딱망했던 그밤이 기록되어있을까요? 혹시 부끄러워서 기록을 지운건 아닐까요?
사울이 바울 되었듯이 싯달타 후의 부처는 모든 사람이 수행을 통해 신이 될수있다고 했다죠...근데 내가 (기적은 예외로치더라도) 수행을 통해 자만하고,교만하고, 거짓말하고 야성적인 맘을 버릴수 있을까 생각되네요...
군덕네 2004.04.07 11:09
내고등학교 동창 한넘이 대신학교 나와 신부된 노미 있었는듸 지금은 죽고 없쎄요.
술, 담부,
말도 마세여.
허구헌날 술통에 빠져 살다 간경화로 죽었쎄여.
수녀둘은 가지고 논답디여.
바깥소문에 새지 않게 하기 위해서 교황청 칙령으로 그럽답디여.
군덕네 2004.04.07 11:04
그 영화 본 넘들 엄지 검지 꼬부린거 생각 많이 했겠네여.
날새 2004.04.07 11:03
저는 제주도에 아는 사람이 신부인데 신부 거처에는 정해진 젊은 처녀 신도가 밥, 반찬, 청소를 해주러 직장출근하듯 정시에 드나들더군여. 게다가 저녁 시간에 웬 아줌니가 오더니 보험 들라고 하데요. 신도인 모양인데 하나 가입은 했는지 모르지만 어쨌건 약관 설명을 자세히 듣는 모습을 봤어요. 처소에서 말할 때는 강론 때와는 사뭇 다르더군여.. 잡상인 같은 말투...
 최근에 본 다른 신부.. 신부가, 봉사활동하는 여신도들(내가 본 건 간호사 출신의 호스피스 봉사자)과
여러가지 껀으로 몰려다니며 무슨 봉사나 큰일하는 것처럼 겉에 내걸고 자주 어울리고 수시로 핸드폰 주고받고 하던데,
자기네끼리 있을 땐 무지 타락스럽게 지낸다는...
신부에게서 핸드폰이 오면 그녀는 꼭 나가서 전화를 받고 들어오지요. 그녀는 노는 데는 절대 안 빠지는 그런 성격이고..
그녀는 노래 춤에 한이 맺힌 사람인데, 가수로는 진입을 못했고
그런 신도들 모임, 성당 행사 자리 등 각종 여흥을 이용한 선교활동에서 그 한을 풀어요. 무대체질이 종교를 만나 활성화된 것이니다..
작년 블랙데이 때는 신부님 불러내서 노래방 가고 짜장면 쏘았다고 하던데 올해 또 모르져.
성당이 고상하다고 생각하면 상당한 오산입니다. 모두 겉껍데기만 그런 척 하는 것이죠.
날새 2004.04.07 10:52
멜 깁슨 그 양반
한때는 알콜중독자로 살면서 마누라로부터, "집구석에 발 들여 놓지 마!"를 당했다고 합니당.
그가 만들고 주연한 영화 '얼굴 없는 사나이'를 보면 쓰레기 영화의 진수죠...그 영화는 아무도 끝까지 본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군덕네 2004.04.07 09:00
내가 언제 당신보러 안티라고 했나요?  나는 예수라는 인물을 그리스도인들이 왜 그렇게 이용하고 있나에 환멸을 느낀 사람 올시다. 예수생존 당시에 예수라는 인물이 20명 가까히 존재하고 있었죠.  그중에 도적 우두머리도 있었고 다양한 군상의 예수가 생존했다는걸 이탈리아 고대사에도 나옵니다.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예수는 실존 인물이였으면 예수가 태어난 나라에 흔적이 있었어야 했어요. 헌대 정작 유대역사는 지금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처럼 역사성이 없다는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싯달타는 역사적 실존 인물이라는게 인도고대사에도 나와 있습니다. 이러 상황을 전개해 볼때 예수는 가공의 인물이다. 실존인물이다라는 설왕설래가 계속될수 밖에 없는 논쟁거리죠.  또 실존인물이다라고 가정해볼때 예수의 행적이 너무 짧았던 기간  32개월 반만에  2000년을 끌고 온 교리라는것은,  이건 부풀리는 픽션이 아닌다음에야 이러한 장황한 교리가 될수 없는거지요.
건강한 청년이 군대갔다 온 기간인데  생전 예수의 행적이 성서에 나온것처럼 길지도 활동도 그렇게 많이한 인물이 아니라는거 나와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예수의 눈물을 닦아주니 머네 하는 겁니까?
한번 내가 설명한 얘기를 보고 의심나는 대목은 없습니까?  그리고 예수사후 빠르면 40년 길면 6-70년 후에 성서라는 책이 집필됐고 그로부터 수백년 지난후 니케아 회의 석상에서 공관복음을 거론 하기 시작합니다. 교권을 장악하기 위한 회의라고 볼수있지요.  무엇을보고 확실한 믿음을 갖는다고 봅니까?  참 어리석은 사람 들이요.
서양사람들은 중세까지 동양의 문화보다 형편없는 사회였습니다. 만리장성을 쌓을 당시를 생각 해보세요.
나는 기독인들이 어떤 연유로 그 신앙을 못 버리고있는가에  잘 아는 사람 입니다.
그들은 소수 광신자(정신병)가 아닌 다음에  예수나 야훼에 대한 의미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지요.
이 모든 집회와 그들이 모여서 무엇을 얻으려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어찌됐든, 님은 잘못 선택한 삶을 살고 잇는게 틀림 없습니다.
허구를 쫓는 행위가 조디만 까져 있는 자들의 노리개로밖에 달리 볼수가 없어 슬퍼 집니다.
한번 시간 나시면 종교여행을 떠나보세요 .  특히 미국이라는 거대한 국가의 모태인 유럽쪽으로 가서 그곳의 기독교와 카톨릭 운영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의 내가 서있는 교회와 비교한번 해보시기를 권 합니다.
맬깁슨의 영화는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라는거 모르고 있나요?  미국이라는 나라도 한국 개독들 빼놓고는 성경책 가지고 다니지도 않는 나라 올시다. 미국은 기독교국가다 라는 노리로 설교하는 목사들 말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다 2004.04.07 08:38
구교나 신교나 그 나물에 그 밥이지만, 그래도 구교는 신교에 대해 많이 아는데 신교는 구교에 대해 전혀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반반기련아, 너 같은 놈을 말하는 거야.
그럼 묻자.
구교에서 신교로 개종하는 사람보다 신교에서 구교로 개종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뭐니?
반반기련 2004.04.07 08:12
오늘 말투가 좀 이상하시네요...

저 안티 아닌데 님 저를 안티로 아시는것 같네요...전 크리스챤입니다...
천주교는 기독교와는 비스무레 하지만 많이 다른것 같아요...마리아를 신으로 모시기도 하고 그러니깐요...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사업에 부정이 많은것 같습니다..예수님이 보시면 쯧쯧...저 같은 서민 기독교인이라도 열심히 살아서 침 묻은 예수님 조금이라도 닦아드릴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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