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의 유언비어 날조 사례 (BY 구경꾼)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기독교인들의 유언비어 날조 사례 (BY 구경꾼)

※※※ 0 3,002 2003.02.21 13:12
이 글잘아시죠?

많은 기독교인분들이 안티사이트에 번갈아가며 도배했던 글입니다

한번에 보기에도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았는데

자세한 내용을 접할기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런 치졸한 짓까지 하는 기독교.....안스럽군요


인터넷을 떠도는 글의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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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XX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 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 2, 3, 4, 5...번호가 써 있어요. 우리 집은 32호예요.

화장실은 동네 공중변소를 쓰는데, 아침에는 줄을 길게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해요. 줄을 설 때마다 저는 21호에 사는 순희 보기가 부끄러워서 못 본 척 하거나 참았다가 학교 화장실에 가기도 해요. 우리 식구는 외할머니와 엄마, 여동생 XX이랑 4식구가 살아요.

우리 방은 할머니 말씀대로 라면박스만해서 4식구가 다같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구로2동에 있는 술집에서 주무시고 새벽에 오셔요.

할머니는 운이 좋아야 한 달에 두 번 정도 취로사업장에 가서 일을 하시고 있어요. 아빠는 청송교도소에 계시는데 엄마는 우리보고 죽었다고 말해요.

예수님, 우리는 참 가난해요. 그래서 동회에서 구호양식을 주는데도 도시락 못 싸 가는 날이 더 많아요. 엄마는 술을 많이 먹어서 간이 나쁘다는데도 매일 술 취해서 어린애 마냥 엉엉 우시길 잘하고 우리를 보고 "이 애물 단지들아! 왜 태어났니...같이 죽어버리자" 고 하실 때가 많아요.

지난 4월달 부활절날 제가 엄마 때문에 회개하면서 운 것 예수님은 보셨죠. 저는 예수님이 제 죄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말을 정말로 이해 못했거든요. 저는 죄가 통 없는 사람인줄만 알았던 거예요. 그런데 그 날은 제가 죄인인 것을 알았어요. 저는 친구들이 우리 엄마보고 "술집 작부"라고 하는 말을 듣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구요.

매일 술 먹고 주정하면서 다같이 죽자고 하는 엄마가 얼마나 미웠는지 아시죠.
지난 부활절날 저는 "엄마 미워했던 거 용서해주세요"라고 예수님께 기도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모습으로 "XX아 내가 너를 용서한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저는 그만 와락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요.

그날 교회에서 찐계란 두 개를 부활절 선물로 주시길래 집에 갖고 와서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드리면서 생전 처음으로 전도를 했어요.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구요. 몸이 아파서 누워계시던 엄마는 화를 내시면서 "흥, 구원만 받아서 사냐" 하시면서 "집주인이 전세금 50만원에 월세 3만원을 더 올려달라고 하는데, 예수님이 구원만 말고 50만원만 주시면 네가 예수를 믿지 말라고 해도 믿겠다" 하시지 않겠어요.

저는 엄마가 예수님을 믿겠다는 말이 신이 나서 기도한 거... 예수님은 아시지요?
학교 갔다 집에 올 때도 몰래 교회에 들어가서 기도했잖아요.
근데 마침 어린이날 기념 글짓기 대회가 덕수궁에서 있다면서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 저를 뽑아서 보내 주셨어요.

저는 청송에 계신 아버지와 서초동에서 꽃가게를 하면서 행복하게 살던 때 얘기를 그리워하면서 불행한 지금의 상황을 썼거든요.
청송에 계신 아버지도 어린이날에는 그때를 분명히 그리워 하시고 계실테니 엄마도 술 취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살아주면 좋겠다고 썼어요.

예수님, 그 날 제가 1등 상을 타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아시지요?
그 날 엄마는 너무 몸이 아파서 술도 못 드시고 울지도 못하셨어요.
그런데 그 날 저녁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 오셨어요. 글짓기의 심사위원장을 맡으신 노 할아버지 동화작가 선생님이 물어 물 어 저희 집에 찾아오신 거예요.

대접할게 하나도 없다고 할머니는 급히 동네 구멍가게에 가셔서 사이다 한 병을 사오셨어요.
할아버지는 엄마에게 똑똑한 아들을 두었으니 힘을 내라고 위로해 주셨어요.

엄마는 눈물만 줄줄 흘리면서 엄마가 일하는 술집에 내려가시면 약주라도 한잔 대접하겠다고 하니까 그 할아버지는 자신이 지으신 동화책 다섯 권을 놓고 돌아가셨어요.

저는 밤늦게까지 할아버지께서 지으신 동화책을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책갈피에서 흰봉투 하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펴보니 생전 처음 보는 수표가 아니겠어요.

엄마에게 보여 드렸더니 엄마도 깜짝 놀라시며 "세상에 이럴수가...이렇게 고마운 분이 계시다니 " 말씀하시다가 눈물을 흘리셨어요.
저는 마음 속으로 "할아버지께서 가져 오셨지만 사실은 예수님께서 주신 거예요" 라고 말하는데, 엄마도 그런 내 마음을 아셨는지 "애 용욱아 예수님이 구원만 주신 것이 아니라 50만원도
주셨구나" 라고 우시면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할머니도 우시고 저도 감사의 눈물이 나왔어요. 동생 용숙이도 괜히 따라 울면서 "오빠, 그럼 우리 안 쫓겨나구 여기서 계속 사는거야?" 말했어요.
너무나 신기한 일이 주일날 또 벌어졌어요. 엄마가 주일날 교회에 가겠다고 화장을 엷게 하시고 나선 것이예요.

대예배에 가신 엄마가 얼마나 우셨는지 두 눈이 솔방울만해 가지고 집에 오셨더라구요.
나는 엄마가 우셨길래 또 같이 죽자고 하면 어떻게 하나 겁을 먹고 있는데 "XX아, 그 할아버지한테 빨리 편지 써. 엄마가 죽지 않고 열심히 벌어서 주신 돈을 꼭 갚아 드린다고 말이야" 라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저는 엄마가 저렇게 변하신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감사했어요.

"고마우신 예수님! 참 좋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사랑으로 주신 수표는 제가 커서 꼭 갚을께요. 그러니까 제가 어른이 될 때까지 동화 할아버지께서 건강하게 사시도록 예수님이 돌봐주세요. 이것만은 꼭 약속해 주세요. 예수님!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 이 세상에서 최고의 예수님을 XX이가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XX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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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본을 볼까요?

10년전에 낮은울타리란 기독교 월간지에 소개되었던 글입니다

난 못 죽어 인제

Best 8. 92년 4월호 낮은울타리에 실렸던 이야기

사랑하는 예수님, 난 줄을 길게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해요.

줄을 설 때마다 저는 21번 방에 사는 순희 보기가 창피해 못 본 척 하
거나 참았다가 학교 화장실에 가기도 해요.
우리 식구는요 외할머니, 엄마, 내 여동생 용숙이… 이렇게 네 식구예
요. 우리방은 할머니 말씀대로 라면 박스만해서 네 식구가 다같이 잠
을 잘 수가 없어요. 그래서 구로 2동 술집에 나가서 일하시는 엄마는
술집에서 주무시고 새벽에 오셔요. 할머니는 한 달에 두 번(그것도 운
이 좋아야) 취로사업장에 가서 돈을 버시구요. 아빠는 청송감호소라는
데 계시는데 엄마는 우리보고 아빠가 죽었다고 그래요.

예수님, 우리는 참 가난해요. 그래서 동회에서 구호양식을 주는데도
도시락 못 싸가는 날이 더 많아요. 엄마는 술을 많이 먹어서 간이 나
쁘다는데도 매일 술취해서 어린애마냥 엉엉 우시길 잘하고 “이 애물
들아, 왜 태어났니… 같이 죽어 버리자” 하실 때가 많아요.

지난 4월의 부활절 날 제가 엄마 생각을 하고 회개하면서 운 것을 예
수님은 아시지요? 저는 예수님이 제 죄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말을 정
말로 이해못했었거든요. 저는 죄가 통 없는 사람인줄만 알았단 말예
요. 근데 그날은 제가 죄인인 걸 깨달았어요. 친구애들이 우리 엄마보
고‘작부’라고 하는 게 죽기보다 싫었구요, 매일 술 먹고 주정하고
울면서 같이 죽자구 하는 엄마가 미운 적이 참 많았거든요. 부활절날,

"엄마 미워한 것 용서해 주세요”

하고 예수님께 기도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시면서

"용욱아 내가 너를 용서한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저는 그만 와락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어요.
그날 교회에서 찐 계란 두 개를 부활절 선물로 주길래 그걸 집에 갖고
와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드리면서 생전 처음으로 전도를 했어요. 예수
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구요. 몸이 아파서 누워 계시던 엄마가 화
난 목소리로

“흥! 구원만 받아서 어떻게 사니?” 하시면서 “집 주인이 전세금 50
만 원에 월세 3만 원을 올려 내라는데, 구 원이 아니라 50만 원만 내
면 니가 예수를 믿지 말래도 믿겠다.”

하셨어요. 저는 엄마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신바람나서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기도드린 거 예수님은 아시지요? 학교 갔다 집에 올
때도 몰래 교회에 들어가서 기도했잖아요.

근데 마침 어린이날 기념 글짓기 대회가 덕수궁에서 있다면서 우리
담임선생님께서 저를 뽑아서 보내 주셨어요. 저는 옛날을 그리워하면
서 지금은 청송에 가 계신 아버지와 서초동에서 꽃가게를 하며 행복하
게 살던 때 얘기를 썼습니다. 청송에 계신 아버지도 어린이날에는 그
때를 분명히 생각하실 테니 그날만은 엄마도 술 취하지 마시고 울지도
마시고 그때만 생각해 주신다면 5월은 진짜 내 세상이 될 것 같다고
썼습니다.

예수님, 그날 제가 1등 상 타고 얼마나 기뻐했는지도 아시지요?

바로 그 날, 엄마는 너무 아파서 술도 못 드시고 울지도 못하셨습니다.

며칠 후 뜻밖의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글짓기 대회 날심사위원장을
맡으셨던 동화작가 할아버지께서 물어 물어 우리 집에 찾아오신 거예
요. 대접할 게 없다고 할머니는 동네 구멍가게에 급히 내려가셔서 사
이다 한 병을 사 오셨지요.

동화작가 할아버지는 엄마에게 똑똑한 아들을 두었으니 힘을 내라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엄마는 눈물만 줄줄 흘리시면서 엄마가 일 나가시
는 술집에 가시면 약주라도 한 잔 대접하겠다고 했습니다.

동화 할아버지는 대접은 이 다음에 받겠다고 하시면서 할아버지가 쓴
동화책 다섯 권을 놓고 가셨습니다.

밤 늦게까지 할아버지께서 지으신 동화책을 재미있게 읽던 저는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동화책 갈피에서 흰 봉투 하나가 툭 떨어지는 게 아니겠
어요? 펴보니 저는 생전 처음 보는 수표였습니다. 엄마에게 보여 드렸
더니 엄마는

“세상에 이럴수가…” 하시며 제 양 어깨를 꽉 잡고

“고마우신 분이야, 세상에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시는구나.”

하셨습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할아버지께서 가지고 오셨지만 예수
님이 주신 거예요’라고 생각했는데 엄마도 그런 내 맘을 알아채셨는지

“얘, 용욱아. 예수님이 구 원만 주신 게 아니구 50만 원을 주셨구나.”

큰 소리로 말씀하시면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할머니도 울고 저도 눈
물이 났습니다.

동생 용숙이도 괜히 따라 울면서

“오빠, 그럼 우리 안 쫓겨나구 여기서 살아도 되는 거야?”했습니다.

너무나 신기한 일이 주일에 또 벌어졌습니다. 엄마가 주일 아침, 교회에
가시겠다고 화장을 엷게 하고 나선 것입니다. 그리곤 대예배에 가셔서
얼마나 우셨는지 두 눈이 솔방울만 해 가지고 집에 오셨습니다. 나는
엄마가 우셨길래 또 같이 죽자고 하시는 게 아닐까 덜컥 겁이 났는데,

“용욱아, 그 할아버지한테 얼른 편지 써라. 엄마가 안 죽고 살아서
전세금은 꼭 갚아 드리겠다구. 난 못 죽어, 인제!”

하셨습니다. 엄마가 안 죽겠다는 맘을 먹으신 게 저는 너무나 기뻐서
‘얏호!’ 소리를 지를 뻔 했습니다.

고마우신 예수님! 참 좋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사랑으로 주신 수표는 저도 이담에 커서 꼭 갚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어른이 될 때까지 동화 할아버지께서 건강하
게 살아계시도록 예수님께서 돌봐 주세요. 그것만은 꼭 약속해 주세요.

예수님!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 이 세상 최고의 예수님을 용욱이가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 용욱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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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입니다

출처는
http://www.newsking.co.kr/입니다



기독교 월간지 선교목적 글 조작 파문

10년전 글 주인공 현재 고교 2년 재학...글 쓴 적 없다. 허위 주장




10년전 한 기독교 월간잡지에 실린 초등학교 학생의 글이 최근 인터넷 상에 오르내리면서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 반면 문제의 초등학생 글은 사실을 각색한 조작이라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어머니는 술집작부로 일하고, 아버지는 교도소 신세를 지고 있는데다 할머니 또한 한달에 두전정보 취로사업장에 나가며 전세금 50만원을 구하지 못할 정도의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도 종교의 힘을 빌어 삶의 희망을 되찾는다는 내용의 글이 최근 인터넷 상에서 오르내리면서 글을 쓴 초등학생이 다니고 있는 것으로 돼 있는 구로초등학교에는 전화가 빗발쳤다.

30일 구로초등학교의 한 관계자는 "문제의 글은 10년전 <낮은울타리>란 월간지에 실린 것으로, 올들어 제천중앙교회 홈페이지를 비롯 24개 사이트에 실려 물의를 빚고 있다"며 "글을 쓴 것으로 돼 있는 학생은 신도림중학교를 거쳐 대영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 자세한 것은 대영고등학교로 문의하라"고 말했다.

또 "문제의 글은 매년 인터넷 상에 오르내린 것으로 확인됐다"며 "한 때 권XX란 이름으로 오르기도 했으나 당시 글짓기 대회에 참가했고 XX이란 이름을 가진 학생은 단 한사람 J모군 뿐이었다"고 밝혔다.

대영고등학교 관계자는 "본인을 불러 면담한 결과 문제의 글을 쓴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초등학교때 덕수궁에서 열린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 참가해 상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J모군은 당시 썼던 글 내용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J모군은 아버지는 현재 운수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문제의 글에 나타난 것처럼 아버지가 청송교도소에 가거나 어머니가 술집에서 일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면서 "집안형편도 그리 어렵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선생님들과도 상의한 결과, 이 글은 초등학교 학생이 쓴 글로 보기 어렵다는데 입장을 같이 했다"며 "아마도 전문적인 작가가 사실을 각색해서 글을 쓴 것 같다"고 말했다.

월간 <낮은울타리>측은 "문제의 글이 91년에 실린 것으로 알고 있으나 기고한 사람이 누군지 정확하게 알수 없다. 그동안 편집부 직원들 또한 많이 바뀐 상태여서 그 글이 실린 과정을 알기 힘들다"고 말했다.

문제의 글이 인터넷 상에 오르내리면서 네티즌들은 '가슴이 찡하다' '너무 아름다운 얘기'라며 글쓴 초등학생을 알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6월10일 문제의 글을 조인스닷컴 사이버리포트 자유게시판에 실은 진양경 (jinjohanna@joins.com)씨는 "아는 사람이 보내준 글인데, 너무 가슴이 찡해서 올린다.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초등학생이 쓴 글이라고 한다"며 " 어린아이들이 때로는 어른 보다 의젓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아이를 향한 따뜻한 우리의 인정도 참 고맙다"고 말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특히 "너무 아름다운 얘기"라며 "글을 쓴 초등학생에 대해서 문의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성훈 기자 newsking@korea.com
2001/06/30 13:43
기사제공 기관 : 뉴스킹 ⓒ 2001 News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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