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의 또 다른 모금

개독들의 또 다른 모금

군덕네 1 2,787 2004.04.05 07:55
세브란스 호스피스는 말기 환자들이 제한된 삶속에서 격는 이런 어려움 들을 돕기 위하여 1987년 발족된 봉사 단체 입니다. 현재 사무실은 세브란스 병원 내 암센터에 위치하여 4명의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와 함께 8명의 상근직원과 960여명의 교육받은 자원 봉사자가 이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略.
불치병에 거려 있는 이들을 위한 후원기금을 받고 있습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

@ 사회사업한다는 명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후원을 받고 집행하는 과정에서의  투명하지 못한 집행으로 많은 물의를 빚고있는 각 비영리법인 각 사회단체의 행태를 보면 점입가경이다.
꼬리 아홉달린 적십자회비, 소쩍새마을 돕기 회비, 음성,가평,꽃동네 후원회비, 밥퍼의 후원회비, 소녀가장후원회비,
외국노동자후원회비, 윤락녀갱생보호기금,전과자갱생자립기금, 농어촌가정돕기기금,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단체가 이러한 지원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금단체들이 한결같이 기독교 계열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볼수있다.
사회적으로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있는가에 자랑이나 하듯 지금도 이슈만 있으면 별의별것을 다 동원하여 이런 일에
참여하려는 교회단체가 많으니 과연 이들이 슬로건대로 행하고 있을까?
본인은 단연코 아니다 다.
기독교의 얄팍한 술수의 생리를 파악한 분이라면 이건 착복을 위한 변명수단이 대부분이라는걸 알수있을 것이다.
1000만원 걷어 들이고 거기에 약 3% 정도 지원하면 700만원이 남는 장사가 된다. 1억이면 칠천만원, 백억이면 칠칩억원이
고스란히 남아 도는 돈이다.  이런 손 안대고 코푸는 사업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이런식으로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우두머리는 틀림없이 기독교계 수급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꽃동네라는 단체에 각 개인의 후원회비를 빼놓고라도 국가에서 지원 되고있는 금액이 무려 70억이상이란다.
그밖 기업체, 개인의 후원금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금액보다 5-6배 많다고 가정할때 거기서 새는 떡고물이 얼마나 되겠는가?  아마 한해에 몇십억은 건지고도 남을 장사인것이다. 돈이 남아 도니까 자꾸 규모는 커지고 후원자들이 늘어나고
솔직히 돕는다는 명목이 아니라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악 이용하는 저 인간 쓰레기같은 개독들을 만국민한테 알려야 한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3 20:12:0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_= 2004.04.05 09:19
그놈들 다 후장을 파열시켜버려야 하는데.. 어렴풋이라도 다들 알고는 있었을 그런 내용이지만 이렇게 읽으니 막 열이 솟구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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