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메인] 한기총 新회장 "반미집회 안하면 친미집회도 안해..."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오마이 메인] 한기총 新회장 "반미집회 안하면 친미집회도 안해..."

뭐야1 2 2,324 2005.02.15 12:12
"반미집회 안하면 친미집회도 안해
성직자들 갑근세 납부 절대적 지지"
 
[인터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새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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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새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최성규 목사
 
ⓒ2005 오마이뉴스 권우성
 

 
 
  최성규 목사는 누구인가  
  조용기 목사 측근... 효 실천 강조  
 
 
제11대 한기총 대표회장에 취임한 최성규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교무국장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을 3회 역임하는 등 조용기 목사 측근으로 알려졌다. 최 목사는 지난 94년 한기총 부회장, 95년·2004년 각각 공동회장, 지난 2002년 KNCC 회장을 지냈다. 현재 성도 1만명이 넘는 인천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최 목사는 성산효도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한 데 이어 한국청소년효행봉사단 총재, 효실천운동협의회 상임회장을 맡는 등 성경적인 효실천 국민운동을 중요하게 펼치고 있다.

최 목사는 ▲한기총-KNCC 세계선교센터 건립 ▲기독교교도소와 노숙자 쉼터 마련 ▲지역기독교 총연합회 설치 등 12개 사업공약을 내걸고 한기총 대표회장에 출마해 당선됐다. 최 목사는 지난 4일 취임사에 "화합, 부흥, 섬김과 나눔의 3대 비전을 통해 한국 교회가 나가야 할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89년 창립된 교회 연합기구인 한기총에는 현재 62개 교단과 16개 단체, 5만여 교회가 가입돼 있다.
 
 
한국 교회의 진보적 연합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을 지낸 최성규(64·인천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목사가 보수적 교회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새 대표회장에 취임하면서 진보-보수 교단 양쪽으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최 목사는 지난 11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007년을 목표로 한기총과 KNCC의 기구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8.15를 전후해 기독교·불교·천주교 등 7개 종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민화합대회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보수·우익단체와 함께 반정부 시국집회를 주도하는 등 양극화의 중심에 선 한기총의 모습과 상반된 입장이다.

최 목사는 "한기총은 우익단체도 친미조직도 아니다, 다만 (진보진영에서) 반미를 들고 나오기 때문에 친미를 들고 나온 것이며 앞으로 반미집회가 없다면 친미집회도 없을 것"이라며 "참여정부가 가운데로 많이 왔기 때문에 한기총이 우로 갈 필요가 없으며 이제 화합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또한 "한기총은 순수한 회개, 기도, 부흥운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반미로 기울어지면 친미로 맞서 균형을 잡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북한이 적화통일 입장을 버리지 않은 채 핵개발을 통해 위협하는 한 국보법을 폐지해선 안된다"며 "KNCC가 한국 인권뿐 아니라 북한 인권도 말해야 한다"는 등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다음은 지난 11일 코리아나호텔 2층 커피숍에서 진행된 최 목사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KNCC는 영성이 약하고, 한기총은 사회적 행동이 약하다"

- KNCC 회장을 지낸데 이어 한기총 대표회장을 맡게 됐는데 양 교단이 각각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KNCC는 행동이 강한 반면 영성(靈性)이 약하고, 한기총은 영성이 강하지만 사회적인 행동이 약하다. 건강한 교회와 신앙은 영성과 사회성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KNCC는 기도하면서 행동할 필요가 있고, 한기총은 사회에 대해 눈을 돌리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 한기총 대표회장에 취임하면서 교회일치와 국민화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는데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
"2002년부터 한기총과 KNCC와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07년 기구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양 기구의 통합을 상상할 수도 없었지만 지금은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금년에는 한기총과 KNCC가 부활절 연합예배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독교·불교·천주교 등 7개 종단이 참여하는 국민화합대회를 8.15를 전후해 추진하겠다. 이처럼 비기독교인, 타종교와 연합해 사회·정치·노사·세대간의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하겠다."

- 임기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무엇인가.
"기독교교도소 설립, 서울역 등에 노숙자 쉼터 마련, KNCC와의 통합을 전제로 한 세계선교센터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독교 문화센터와 기독교회관은 금년에 기공할 것이며 해외와 광역시에 한기총 지역연합회를 구성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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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길자연 목사(왼쪽)와 최성규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하고 있다.
 
ⓒ2005 한기총
 
- 기독교인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팻말과 구호를 노방전도에 사용하면서 시민들이 불쾌감을 느끼고 있다. 또한 강의석군의 대광고 예배강요 거부사태 등에서 볼 수 있듯이 기독교의 선교와 전도 방식을 둘러싸고 인권침해 논란마저 일고 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전도 언어는 순화되어야 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인권보호와 신앙의 자유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이해한다. 하지만 전도는 물에 빠진 사람을 건지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인권 차원으로만 보기에는 곤란하다. 인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혼 구원이며 학생들의 영혼을 구원하려는 학교 방침을 이해해주어야 한다. 다만 학생들에게 무작정 예배를 강요하기보다 존경심을 갖고 스스로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 한국 교회들은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라는 성경의 가르침보다 집단 이기주의에 치우쳤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한국 교회는 일제 치하와 전쟁의 폐허에서 신음하는 성도들에게 '예수 믿고 복 받아라'는 단순 신앙을 가르치며 성장했다. 한국 교회는 이제 성도들에게 봉사와 섬김을 가르치며 신앙의 열매를 맺도록 해야 한다. 한국 교회가 복지사업 전체의 80% 가량을 하고 있지만 정부가 사회복지법인 활동 중심으로 발표하기 때문에 이웃 사랑을 소홀히 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분명한 것은 교회는 봉사단체가 아니며 교회의 사명은 기도·신앙·영혼 구원이며 그 다음 사명이 사회봉사이다."

"2007년 KNCC와 한기총 기구통합 추진"

- 한국 교회들은 진리와 자유를 위해 힘쓰기보다 헌금과 교회 대형화에 치중하고 있다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과거 교회 지도자들이 쿠데타를 일으킨 군사정권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여는 등 독재 권력과 밀착한데 대한 한국 교회의 반성이 요구되고 있다.
"작은 교회는 선교와 구제에 힘쓰기 어려운 반면 대형 교회는 힘쓸 수 있는 등 장단점이 있다. 그런데도 언론이 대형교회의 단점만 집중 보도하면서 위화감과 비판이 커지고 있다. 언론이 기독교를 너무 비판하기보다 격려를 통해 한국 교회가 잘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면 좋겠다.

나라를 민주화하는데 투쟁의 힘도 컸지만 기도의 힘도 컸다. 당시 교회 지도자들은 이 나라를 위해 기도했지만 아무 것도 보상받지 않았다. 반면 민주화 투쟁 과정에서 고난 당한 사람들은 문민, 국민, 참여정부 때 정권을 잡았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서로의 역할이 나누어진 것이며 흑백논리로 정죄할 수 없는 부분이다."

- 김홍도 목사가 쓰나미 해일피해를 '예수를 믿지 않아서 생긴 재앙'이라고 발언해 반발을 샀다. 이처럼 타종교에 대한 기독교의 배타적 시각이 커 물의와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른 종교에 대한 배타적 시각이 바뀔 때가 됐다. 나는 3.1운동을 추진한 기독교 지도자들을 존경한다. 당시 기독교 지도자들은 3.1운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면서도 33인의 대표로 천도교 대표를 내세웠다. 불교, 유교, 원불교 등 타 종교를 인정해야 한다. 김홍도 목사의 설교는 하나님의 경고를 바로 새겨야 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목사는 신학자들과는 달리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수할 때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면 좋겠다."

- 독일 등 유럽의 성직자들은 갑근세와 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다. 한국의 성직자들도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는데.
"목사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납세의무를 이행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22년째 갑근세를 내고 있고 있으며 성직자들의 갑근세 납부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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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오마이뉴스 권우성
- 한기총은 한미동맹강화와 주한미군철수반대를 계속 주장해 왔다. 진보진영에서는 미국과 한국의 종속적 관계를 자주적·동반자적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한기총의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한기총을 수구세력으로 보는 경향마저 있다.
"몇번의 대성회(서울시청집회 등)에서 한기총이 아닌 (우익단체) 사람들을 순서에 세우면서 한기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 보수단체와의 연합집회는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보수단체와의 연합집회나 성조기 등장을 반대한다. 한기총은 우익단체도 친미조직도 아니다. 다만 (진보진영에서) 반미를 들고 나오기 때문에 친미를 들고 나온 것이며, 앞으로 반미집회가 없다면 친미집회도 없을 것이다."

- 반미집회가 열리면 친미집회를 열겠다는 뜻인가.
"그렇다. 나라가 반미로 기울어지면 친미로 맞서 균형을 잡겠다. 한기총은 우로 치우친 적이 없다. 다만 참여정부 2년 동안 좌로 너무 기울어졌기 때문에 가운데로 오게하기 위해 노력한 것뿐이다. 이런 노력 결과 참여정부가 가운데로 많이 왔기 때문에 한기총이 우로 갈 필요가 없으며 이제 화합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

"나라가 반미로 기울어지면 친미로 맞서 균형 잡을 것"

- 한기총은 부시 대통령을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는 지도자라며 칭송하고 있지만 세계의 양심세력들은 전범자로 보고 있다.
"후세인이 권좌에 계속 앉아있었다면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후세인 제거가 당연한 것처럼 독재에 시달리는 북한 사람들을 생각할 때 김정일은 도태되어야 한다. KNCC에 인권센터가 생겼지만 북한 인권을 거론한 적이 없다. 한국 인권뿐 아니라 북한 인권도 말해야 한다. 미국이 세계경찰국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가 이만큼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 한기총은 지난해 서울시청 대규모집회를 여는 등 국보법 폐지반대 등을 외쳤다. 한기총의 구호와 정치적 색채가 조·중·동, 한나라당, 우익단체와 같다는 시각이 있다.
"한기총이 국보법 폐지반대와 사학법 개정반대를 내걸고 있지만 조·중·동, 한나라당, 우익단체와는 틀린 기독교 연합단체다. 북한이 적화통일 입장을 버리지 않은 채 핵개발을 통해 위협하는 한 국보법을 폐지해선 안된다. 한기총의 입장은 국보법에 상응할 만한 법으로 개정되면 폐지할 수 있다는 '선 개정, 후 폐지'다. 사학법 개정을 반대하는 것은 종교학교가 있기 때문이다. 종교학교는 선교와 포교를 위해 설립한 것으로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

- 지난해 KBS-TV <한국사회를 말한다>가 한국 교회의 문제를 다룬 프로그램을 방영하려고 하자 한기총은 종교탄압이라고 주장하며 KBS본관 앞에서 항의기도회를 열었다. 이러한 위력과시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는 비판이 있다.
"KBS는 기독교 선교 120년을 조명한 프로그램이라고 하지만 한기총과 KNCC에는 연락하지 않고 교회 불만세력만 찾아다니며 취재했다.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신교육 도입 등의 잘한 일도 많은데도 잘못된 점에만 초점을 맞추는 등 방법이 좋지 않았다. 한국 교회도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타의에 의한 회개 강요는 곤란하다."

- 향후 한기총의 시국집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사회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면 시국집회를 열 이유가 없으며 현재대로라면 시국집회를 열 필요가 없다. 한기총은 순수한 회개, 기도, 부흥운동에 전념할 것이다."
 
pcsafer.gif 2005/02/14 오후 8:05
ⓒ 2005 OhmyNews
 

Comments

제삼자 2005.02.15 13:32
<징그럽다>가 무슨 말인지 아시는 지?
하긴... 개독이
미국 앞잡이로서 대학살의 공범이었으니까 영원히 친미를 해야할겁니다.
개독의 과거와 대학살의 주범이었고, 개독의 현재가 역사왜곡의 주범이기 때문에,
우리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완전히 박멸시켜야 할 대상이 바로 개독이라는 것이겠지요.

 제주 4·3항쟁 진압은 미군장교 지휘˝

· 제주4·3 당시 일부 미군 장교들이 사태 진압에 나선 한국 군·경을 직접 지휘했다는 증언이 당시 제주도에서 근무했던 미 고문관들한테서 나왔다.

지금까지 제주4·3 진압에 미군이 개입했다는 사실을 국내 생존자가 증언한 적은 있으나 제주도에서 근무했던 당시 미군 장교가 증언하기는 처음이다.

4·3이 발생한 1948년 6월과 9월 사이에 국방경비대 제11연대와 제9연대 고문관으로 두차례 근무했던 찰스 웨슬로스키(79·당시 중위)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 자신의 집에서 <한겨레> 기자와 만나 “제주도에 부임했을 때 미 6사단 소속의 로스웰 브라운 대령이 초기 제주사건 진압 책임자로서 참모인 포티어스 소령 등 7~8명의 장교들과 제주에서 진압작전을 직접 지휘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브라운 대령이 경비대와 경찰을 지휘하면서 제주도 경찰책임자에게 “너무 많은 도민들을 죽이지 말라. 무고한 도민들을 죽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울로 돌려보내겠다”고 경고하는 발언을 들었다고 밝혀 당시 민간인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내비쳤다.

웨슬로스키는 “당시 경비대가 제주도 전역에서 소탕작전을 벌일 때 나도 함께 나갔다”며 “그러나 게릴라와 직접 만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지휘 아래 있는 미군 소속 정찰기도 작전에 활용했다고 증언했다.

또 웨슬로스키는 그해 7월 제주도에서 경비대 11연대와 함께 경기도 수원으로 철수했을 때 주한미군사고문단 단장이던 윌리엄 로버츠 장군이 자신에게 제주도 사태에 대해 물어와 “아직까지 문제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제주도 전역에 중대 규모의 정찰기지를 세워야 한다”고 건의하자,“가능한 한 빨리 내려가라”고 명령했다고 회고했다.

1948년 9~12월 제주도에 근무했던 해롤드 피쉬그룬드(80·당시 중위·현재 미국 버지니아주 거주)는 “진압군과 게릴라 양쪽 모두 포로에 대해 가혹했다”고 말하고 “아침마다 열리는 참모회의에서 연대장에게 `노획한 무기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이들은 민간인 학살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고, 대량 학살의 직접적 계기가 된 계엄령 포고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동안 미군정하에서 일어난 제주4·3의 진압과정에서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된데 대해 국내 학계와 4·3관련단체 등은 꾸준히 미국의 책임을 제기해왔으나 미군이 어느 정도까지 개입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규명이 되지 않은 상태다.

플로리다 버지니아/허호준 기자hojoon@hani.co.kr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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