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美40대 가장 신의 뜻 가족살해후 자살> | 2005/02/05 |
(시카고=연합뉴스) 이경원 통신원 = 미국 위스콘신주의 한 가장이 "신이 가족을 천국으로 데리고 오라고 하셨다"는 내용의 메모와 함께 아내와 두 아이들 총으로 쏜 뒤 자살한 사건이 발생,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캐피털 타임스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버논 카운티 힐스보로에 거주하는 메리 겐셔트와 5살, 14살의 두아이등 세명이 집에서 총에 맞아 숨진채 발견됐으며 가장인 조셉 겐셔트도 여동생의 농장에서 역시 숨진채 발견됐다. 버논 카운티의 진 케리 셰리프는 조셉 겐셔트가 1일밤 혹은 2일 새벽 잠자고 있던 자신의 아내와 두 아이를 총으로 쏜 뒤 여동생의 농장으로 가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조셉 겐셔트는 2일 아침 아이들의 학교에 전화를 걸어 두 아이가 아파서 결석한다고 밝혔으며 사건 현장인 자택과 여동생의 농장에 "오늘 신께서 나에게 가족들을 천국으로 데려오라고 하셨다"는 메모를 비롯, 장례절차를 상세히 기술한 것등 여러장의 메모를 남긴것으로 알려졌다. 조셉 겐셔트는 전과가 없었으며 친지와 이웃들 사이에서도 평범하고 아이들을 잘 보살피는 가장으로 알려져 이번 사건의 충격을 더하고 있다. kwchrislee@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 재 배 포 금 지 .> |
제가 교회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게 바로 이거죠.
인간이란 상상과 현실을 혼동할수가 없는데 기독교인은 상상(종교적인 사건이나 기적)을 현실(인간의 삶과 체험)에 억지로 갖다가 붙이고 세뇌 시킨결과 그들의 2세, 3세 들이 위의 사건들과 거의 동일한 행동이나 말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게 크든지 작든지 간에 사회적으로 물의를 벌려던 종교에 관련된 사건(목사에게 10세 소녀 윤간을 허락한 부모,부활 시킨다고 교주 죽임, 생명수 사건, 휴거 등)를 보면 그 맥락을 알수 있다는 거죠.
이 심각성을 교회 자체에서나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받아 들이고 해결해야 하는데 교회는 지들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무시 하는 현실이고 사회에서는 그나마 소수의 안티들만이 활동하고 있다는 거죠.
그들이 빨리 눈을 떠 이 문제의 심각성을 해결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환상에서 빨리 빠져 나오기를.....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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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foreign/america/200502/05/yonhap/v8325583.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58&u_b1.targetkey2=8325583&_right_topic=R7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볶금16장18절]
믿는 애들은 농약 먹어도 안죽는단다.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낫는단다.<--농약 먹어도 죽지 않아야하고, 아픈 사람에게 손을 대서 낫게 할 수 없는 개독은 천국행 티켓은 꽝이라고. 개독들 실험해봐라....병원에세 고생하는 환자들 찾아가서 손 한번 대봐라. 그래서 병이 고쳐지면 제대로 믿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말짱 꽝이라는 사실을 알고, 제대로 된 개독교파를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