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60대 中동포여성 예배당서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2005.2.1 08:43 | |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지난달 31일 오전 11시께 서울 도봉구 창1동 J교회 예배당 실내 바닥에서 중국동포 안모(67.여)씨가 이불이 덮여진 채 숨져 있는 것을 이 교회 교인 최모(57.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최씨는 "기도를 하러 예배당에 들어갔다 이불 속에 사람이 누워있는 것을 보고 흔들어보았으나 이미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안씨가 심장병을 앓아왔고 최근에는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다는 주변 진술과 손과 얼굴에서 멍이 발견된 점 등을 근거로 다양한 각도에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jlove@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 재 배 포 금 지 .> |
"왜 느그들 교인에게 발각되도록 놔뒀냐?" "늬들 한게 뭐있어?"
그시간까지 교회안에서 퍼질러잘수 있나?
교세확장에 방해된다고 시신을 유기하지는 않는구나...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닐수엄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