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가 참으려고 했는데,,귀싸데기 한대 올리고 싶구나,,, -夜客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이런 내가 참으려고 했는데,,귀싸데기 한대 올리고 싶구나,,, -夜客

엑스 0 3,178 2003.02.25 17:02
내가 대구가 고향이다,,

온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데 이따위 헛소리를 하는 인간이 있구나,,

 

그래,,,태클 걸어라!.

또 일부지,,,

일부 몰지각한 인간이지,,

너희는 아니라고 말할꺼지,, 또 기독교를 잘못 판단한다고 말하겠지,,

난 계속 안티 할련다.

이땅에 무뇌아를 만들어내는 종교가 없어지는 그날 까지,,할련다.

내 친구가 죽던날도,,,니네는 그렇게 말했지,,,

지옥의 불구덩이에 갈꺼라고,,

그게,,너희가 만들어낸 신이냐?

그게 너희가 추종하는 신이란 말이냐,, 새카맣게 타버린,,육신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

 

난 신을 욕하는게 아니다,,

단지,,신을 표절하는 니네를 욕하는 것이지,,

 

------------- 이하 촛불님이 퍼온글 ----------------------------------------------- http://www.godpeople.com/?GO=main|0218issue#12 에서 인용글 338 주님 이제 대구가 각성해야합니다....크리스챤인구가 고작 4%정도밖에 안되는 대구....우상의땅 대구....기도합니다..대구가 다시 회복되길 원합니다..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그날의 영광이 대구에 임하길...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인간의 연약함을 알고 예수님 을 믿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소서.... 예수님 대구 민족을 위로하소서...

(2003-02-23 19:46:15) 299 하나님, 하나님을 알지 못한채 이땅을 떠난 영혼들은 어찌합니까? 지금도 이땅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한채 떠나갑니다. 이곳 대구 경북지역은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지역입니다. 이곳 대구 경북지역에 성령의 역사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이 사고는 비단 한 사람에 의해 저질러진 일이 아닙니다. 이땅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모든 크리스찬들이 함께 통곡해야할 일입니다. 그 누군가 한사람이 그 범인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었더라면... 이 사고는 우리 크리스찬들의 사명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온갖 우상재단들이 들끓고 있는 이 대구 경북지역이 주님으로 하여금 심령이 새로와 질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께서만이 이땅을 다스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한 이땅에는 불행한 일들이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의 안일함을 용서하옵소서 (2003-02-22 10:24:47)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80372
2409 김신애 사건을 알고 계세요?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08.13 2245
2408 주님의 종이라는..목사 가족에게 우린 노예였습니다 댓글+1 가로수 2018.11.30 4062
2407 [기사]"죽어서 지옥가?"... 내 딸 울린 '지옥동영상' 가로수 2008.02.26 9000
2406 [기사]신도 돈 10억 가로챈 목사 징역 3년 가로수 2008.02.02 7328
2405 사회사업가.억대횡령범..어느 목사의 두얼굴 가로수 2007.12.14 6737
2404 [기사]사회지도층 154명 외국대학 가짜박사 의혹 칸트에미 2006.10.22 5985
2403 [펌]추석과 설날을 없애자! 댓글+12 가로수 2006.10.13 7618
2402 [펌]연못골 신앙상담 댓글+4 가로수 2006.08.26 5724
2401 [기사]'목사안수증' 밀거래/부산 가로수 2007.09.29 7155
2400 김상후님께-- 기독교 저주의 맛뵈기입니다. 댓글+2 자유인 2003.12.31 7444
2399 현지문화 ‘하류’ 취급…반감 부르는 과잉선교 가로수 2007.09.04 6018
2398 전무후무한 천인공노할 기독의 집단만행 "마녀" 댓글+2 반 아편 2003.11.08 7921
2397 남양주서 안수기도 하다 3살배기 딸 폭행치사 댓글+1 가로수 2007.08.13 5803
2396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80372
2395 [펌]교회내 성폭력의 실태와 특성 댓글+4 가로수 2005.12.11 7717
2394 [펌]저는 목사의 아들입니다 가로수 2007.07.28 6336
2393 아프간 동의 다산부대 경비대 소속 파병자의 글 가로수 2007.07.28 6388
2392 성직자들의 행태 가로수 2007.07.19 8055
2391 강남 대형교회 부목사 3년 아파트 한채번다 가로수 2007.07.15 6858
2390 목사가 천국 가기 힘든 이유 댓글+1 가로수 2007.07.15 6369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24 명
  • 오늘 방문자 3,103 명
  • 어제 방문자 7,815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695,050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