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도 좆도 아닌 이야기...리쾨르님께(2)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논리도 좆도 아닌 이야기...리쾨르님께(2)

예진아빠 3 2,310 2004.04.04 13:09
님의 글은 목적과 의도 그리고 숨겨진 속내의 단순성에 비해서 너무 깁니다.
삼국지는 아무리 길어도 날밤을 까며 몇번이고 읽지만, 이수일과 심순애의 사랑에 대한 논리적 고찰과 그 심리적 해석 그리고 다이아몬드의 가격 변동이 초래하는 미시적 혹은 거시적 경제 추이와 급변하는 현대 정세와의 관계 정립에 관한 이야기는 사뭇 지루하고 권태스러울겁니다.
다이제스트에 익숙한 무식한 저라두요^^

조갑제의 말을 3년 정도나 들어보려는 님들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조갑제가 쓴 글들을 한 두편 보고 그냥 그 개새끼의 글은 안읽습니다.
그것이 님과 저의 견해 차이이며 방식의 다른 점입니다.

리쾨르님께서 착각하고 계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님과 같은 부류와 논리 따먹기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현실적 피해의 주체인 기독교에 대항해서 시민 운동으로까지 나아가려 전력을 가다듬고 결속을 다지는 곳입니다.

자...!

1)저는 이 곳에 각자가 들고 있는 거울로 서로를 비추는 곳일 줄 알았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들고 있는 거울을 보며 제 모습을 고치고 다듬고, 여러분들도 제가 들고 있는 거울을 보며 여러분들의 모습을 한 번 점검하고 다듬으시고요.

ㅡ이곳은 기독교 개혁을 위해 있는 곳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허구적 교리와 위선적이고 파렴치한 행태"에 대한 공격과 궁극적으로는 기독교의 해체와 박멸이 목적입니다.
안티조선 운동이 언론 박멸이 아닌 언론개혁을 부르짖음은 님도 아시겠지만 그런 면에서 본다면 입장 차이가 사뭇 큽니다.

2)근데, 몇 개의 글을 보고 여러 반응을 보니, 여기는 축구 경기장인 것 같군요. 제가 글을 써서 올리면 그걸 한 골을 먹은 것이라고 생각, 곧바로 글을 올려 동점골에 역전골, 또 제가 글을 올리면 다시 동점골에 역전골. 2002 월드컵 4강 국가 다운 파이팅입니다.

ㅡ기독인다운 비아냥입니다..그려..항상 논점을 흐리거나 비틀어서 상대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스스로의 논리로서 상대를 치는 것이 토론이고 논리로서 다투는 것이 논쟁이라면..님과는 분명히 다른 판단과 인식을 가진 우리 안티들이 님의 우습지도 않은 옹알이에 대해 비아냥 대거나 정당한 근거로서 반박하는 것이 무어 잘못됐습니까?
명색이 안티 사이트에서 기독인의 신앙관을 강변하는 님의 옹알이를 뉘집 개가 짖나하고 경청하고 있습니까?
조갑제를 지켜보는 님들 처럼요?..헐^^

3)대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채팅하듯 즉흥적으로 하는 대화가 있는가 하면 서로의 의견을 꾸준하게 들어보고 또 자기 의견을 진지하게 주장하는 대화도 있고요. 저는 이 사이트의 여러 코너에 있는 글들이 꽤 논리적이고 안정되어 있으며 나름의 분량도 있는 것 같아서, 제가 그냥 와서 툭 던지고 가는 식의 글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 제 나름대로 시간을 내서 쓴 겁니다. 또 이 사이트가 몇 십년은 갈 것이니 천천히 해 보자는 말이었고요. 그런데 그게 마음에 안 드시는 것 같습니다. 제 글보다는 제가 그런 식으로 글을 쓰는 방식이 말입니다.

ㅡ이 말 다르고 저 말 틀리며 이것은 이단이고 저것은 정통이며 문자 그대로 해석해주라 했다가 그게 딸리면 상징과 비유로 바이블을 보자고 했다가..저 놈은 사이비고 나는 올바른 신앙이고..열이면 열 다 제 각각인 것이 당신네들 수법입니다.
기독교의 패악에 대해서 아직 연구 검토중이고 결과를 지켜 보는 수준에서 좀 더 많은 기독인들과 가슴을 열고 대화하는 "꿈나라 명작동화"사이트로 여기십니까?
"가정 파괴행위"에 대한 법리적 해석이 수긍이 안가거나 이해가 안돼서 가정 파괴범에게 그 의견과 충분한 논리적 해명을 원한다면 그렇게 하시지요.
우리는 기독교를 범죄적 종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일정 부분 반기독교운동의 방향성을 설정해 놓고 매진해 나가는 가운데 리쾨르님이 필요하다면 활용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폐기 처분하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기독교의 교리를 몰라서 또는 2000년^^이나 이어져 온 역사적 지속성에 대한 나름대로의 인정을 못해서 님의 옹알이를 들어 줄 정도로 한가한 사람 여기에는 없습니다.

4)그럼 여러분들이 원하는 공격적이고 원색적이며 즉흥적인 글을 한 번 써 보겠습니다. 저도 워낙 논쟁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나름대로 독설가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건 더 쉽고 자신있습니다. 만약 이런 식의 방법이 마음에 들면 댓글에 찬성을, 아니면 내 의견을 꾸준히 들어 본 후 몇 개월 후부터 시작하자고 생각하면 반대 의사를 밝혀 주십시오.
그동안 제게 했던 댓글이나 관련 글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지금 막 생각나는 몇 가지 아주 웃기고 어처구니 없는 글을 모아 제 의견을 밝힙니다. 아니 싸움을 겁니다.

ㅡ꼴리는 대로 하시죠^^

5)[2167번의 글에 댓글을 쓰신 예진 아빠님]
(다만..하루에 두 번..한 달이나 두 달에 한 번 님 주장만 올리시면서..물론 간단한 질문에만 답하시고..^^ 1년을 보내시고 그 다음에 "토론도 해보고" 요?...여기는 기독박멸을 외치는 안티들의 장입니다만..무려 일 년씩이나 지루한 님의 현학적이고 권태스러운 옹알이를 듣기만 하라시는 건 좀 그렇군요..간단한 질문만 해가면서요..ㅎㅎ)
현대는 다이제스트판의 시대이죠. 삼국지 10권을 읽기 보다는 [한권으로 읽는 삼국지]를 읽고, 칸트의 저서를 읽고 이해하기 보다는 [십분만에 읽는 칸트]를 읽고....문제는 그 따위로 공부한 다음에 자기가 삼국지도 읽어 봤고, 칸트도 다 안다고 하는 거죠. 게다가 자판기 시대이기도 하죠. 돈을 넣으면 바로 무언가가 탁 나와야 하고. 간단한 말과 간단한 질문만 하자(군덕네 님은 분량까지 정해주더군요)고 하고.  안티 연예인 사이트 주요 회원들도 최소한 그 연예인들에 대한 신문 기사 스크랩은 모조리 다 한 다음에 한답니다. 하물며 종교라는 것을 다루는데 다이제스트판으로 시작하고 끝내자니요. 지식과 논쟁은 겉저리가 아니라 김치입니다. 또 자판기가 아니라 한약 다리듯 오랫동안 인내를 갖고 해야 하는 겁니다.

ㅡ참 답답하군요..이곳은 종교를 다루면서 학문적 토론과 지적인 대화로 오랜 인내심을 가지고 님의  옹알이를 들어주는 곳이 아니라니까요..
독립 운동하는 사람이 상고사 펴고 일본군과 민족의식에 대해 토론하고 있습니까?
총이든 칼이든 펜이든 쥐고 "일본 놈 나쁜 놈..대한독립만세.."하고 싸우면 되는 거지..
일본 놈 앞잡이하고 한일합방에 대한 역사적 정당성과 의의에 대해 토론합니까?
자칭 박사인 사람이 더우기 "서양사를 공부하셨다는 분"이 야훼의 실재를 믿고, 신학대를 사 년씩이나 다녔다는 넘들이 "할렐루야"를 외치는 어이없는 현실에서 무슨 인내심 깊은 토론과 대화를 합니까?

6)님에게 묻겠습니다. 님이 알고 있는 안티기독교에 대한 생각과 지식이 혹시 다이제스트판이 아닌지요. 몇몇 단편적인 내용의 글들과 주변의 상황, 그리고 개인적인 체험으로 2000년을 이어온 기독교와 싸우려 하는게 아닌지요. 아마 그럴 겁니다. 그러니 조금만 긴 글이 나오면 지레질리고 자신이 없어 머리에 쥐가 난다, 짜증난다, 이러시겠죠. 이게 무식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긴글은 어렵고 짧은 글을 쉽고 편하고...이런 단순한 생각. 티비나 게임 같은 데에 몰두하지 말고 책을 읽으세요. 그러면 긴글이라도 짧게 느껴지는 게 있고 짧은 글이라도 길고 무겁게 느껴지는 게 있습니다.   

ㅡ님의 글을 보면..비열한 저능아가 사탕 내팽개치고 "아가야 나오너라..달맞이 가자"고 삽질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인간의 깊은 사유와 논리적 사고 그리고 올바른 판단과 인식으로 자아의 정체를 확인하라면 지레 질리고 자신이 없어 머리에 쥐가 나거나 짜증이 나는 님 같은 부류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지구의 역사가 육천년이래..걍 믿자..쓰바..
다윈이 인류의 조상은 원숭이라 했대..울 목사님이..걍 믿자..(다윈이 누군지나 아세요?^^)
노아의 방주에 공룡도 다 실었대...걍 믿자..
울 할아버지 지옥 간대..걍 믿자..아멘 할렐루야^^

지나친 기도나 찬송 또는 성령뽕에 몰두하지 말고 티비 시청이나 게임 같은 것도 해보세요.
그러면 님의 어처구니 없는 신앙심보다는 더 높고 깊은 차원에서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원숭이보다는 우위를 점할 수 있지 않을까요?^^

6)(안티 조선에서는 조갑제가 와서 님처럼 하나보죠? 안티 조선하는 아그들아..우선 한 일 년 내 말좀 들어보렴..간단한 질문만 하면서리.그담에 토론도 해보고..한 사오 년 지나면 가끔 만나서 공개 토론도 해보고.세미나도 열고..혹시 좋아지면 스터디도 같이 해볼까..그러나요?^^)

안티 조선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질문 대답을 하는 코너와 컬럼이나 논문 수준의 글로 서로 논쟁하는 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조갑제, 그렇게 합니다. 조갑제는 우리 사이트에서 말을 하지 않고 월간 조선을 통해 지금까지 2년간 안티 조선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이트 회원들은 그 글을 최소한 3년간은 읽어 보자고 했습니다.

ㅡ님의 처참한 독해 능력과 철딱서니 없는 상황인식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슨 조선일보를 연구까지 하면서 안티조선운동을 합니까?
그냥 오늘 신문 펴보면 그게 자료고 연구 결과죠..
사실에 대한 왜곡, 진실에 대한 호도, 올바른 역사 인식에 대한 끊임없는 태클...아닙니까?
조갑제에게 3년간이나 의견을 들어보고 정당성을 획득하거나 심화될 안티조선 운동이라 해서 우리 반기독교 운동도 그 "닭짓"을 따라하라는 말입니까?
아..물론 저도 안티 조선 그리고 안티 조동아리에 적극 찬동하고 공감합니다.
님은 조갑제 말을 3년은 듣자고 하시는 입장이고^^  저는 조갑제 따위의 개 짖는 소리는 들을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조갑제가 뭐라 콩 까는 소리로 씨부리던 조선일보가 어디로 갑니까?
기독교처럼요..

7)(리쾨르님..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기는 님의 대단하지도 않은 학문체계와 신앙관을 들어 주는 곳이 아닙니다.)

저는 제 주장을 들어 달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강요한다고 강요되지도 않지 않습니까? 안티-안티 기독인의 의견을 말한 것뿐입니다. 또 제 글이 학문 체계인가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웃겠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학문 체계는 어떤 건지요? 철학자 이름이 들어가거나 여기에 실리는 배설체 문장이 아니면 다 학문 체계인가요? 좀 진지하게 쓰면, 괜히 속이 뒤틀리시죠?

ㅡ어떤 사람의 글과 주장 그리고  그 사람의 논지는 그의 삶의 경험과 그가 걸어 왔던 학문적 경험(많이 배웠던..아니든..) 또는 깊은 사색의 결과입니다.
님께서 인용했던 글귀나 존경할만한 철학자들 그리고 님께서 차용했던 비유들..기독교와 대립했던 격변기의 사례들을 살펴보면 님 나름대로 일관성 있는 주장을 펼치기 위한 논거로 사용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항문입니까?.....잘 닦으세요..아뇨..물로 씻으세요..냄새 나니까^^

8)(님 교회 사이트 좀 알려 주세요. 님께서 일 년 동안 옹알이 하실 때 저도 그 사이트에서 제 주장만 함 해봅시다. 어때요..공평하죠?)

대환영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를 대표하는 게 아니고 교회 사이트에 글을 올리시지 말고 몇 개의 기독교 단체 홈피에 글을 올리십시오. 아무리 엉터리 기독 단체도 최소한 님처럼 다이제스트판 지식으로 승부 걸려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ㅡ제 글의 요지는 님의 순진하거나 철 없어 보이는 시도에 대한 태클입니다.
제가 님 교회에 가서..자아..애들아..한 일 년 내 옹알이 좀 들어 줄래?..아..물론 간단한 질문은 해두 된단다..ㅎㅎ
느덜 야훼가 올매나 사악하고 이기적이며 거짓 사랑과 구라로 "자기 좀 알아 달라"고 인간을 핍박하는 줄 모르지..?
이러면 아이구..어서 그러세요..그럽니까?
교회의 목적과 신도들의 일관된 신앙의 방향성에 대해서 해가 되니까 누군가 나서서 뭐라 하시겠지요?
아직도 이해가 안가세요?
이 사이트는 기독 박멸에 대한 열정으로 실질적 활동과 운동을 모토로하는 곳이라니까요..
님의 옹알이는 이 사이트에 무익합니다.
다만 "기독인 손님"도 무시할 수 없는 운영상의 역설적인 방식일 뿐입니다.


9)예진 아빠님의 다른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2129에 쓴 [논리도 좆도...]를 보면 제가 쓴 글의 내용도 의미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워낙 클릭하면 한 눈에 들어오는 다이제스트판의 글에만 익숙해져 있고 간단한 문장으로 싸우는 데만 익숙해져 있다 보니, 그런 긴 글을 읽는데 힘이 드시겠죠. 고작 한다는 건 읽으면서 계속 반박문을 준비하고 싸우실 생각을 하시고요. 아예 한 줄 한 줄, 라인 바이 라인으로 바박을 해 보시죠. 하시면서 오자와 탈자, 띄어쓰기도 봐 주시고요. 천천히, 뒤틀린 마음을 바로 잡고 천천히 다시 읽어 보세요. 누가 맞다 틀리다를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비우고 일단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한 번 더 생각해 보신 후, 천천히 반박하세요. 그게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논쟁과 싸움의 기본입니다. 그리고.......저 안 도망갑니다. 천천히 하세요.....^^ 

ㅡ사실 고백하건데..님의 글을 자세히 읽지는 않았습니다..그럴 필요도 없구요..

난 울아빠가 좋아서 미치겠는데 왜 너희들은  그걸 이해 못하고 심지어 아빠 욕까지 하고 다니느냐..를 진지하게^^ 그리고 유식하면서 아주~~ 길게 쓴 거 아닙니까?

아무리 긴 글도 그리고 현학적으로 찬란하게 휘갈겨도 머리 아플 이유가 없답니다.
님의 뇌구조가 다이제스트의 한계를 못벗어나거든요..

제 말 어렵지 않죠?^^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3 20:04:5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후후~~ 2004.04.05 03:40
장황하기는 마찬가지고... 이중성만 들어내는 사람보다야 낫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아무리 천재적인 , 방대한 학식을 가졌어도..
다중인격은 결국 환영을 못받는게야... 원석도 갈고 다듬어야
보석이 되듯... 마음부터 갈고 닦아야... 사람같은 사람이 되는 법이지...후후~~
=_= 2004.04.04 20:05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긴고 장황한 글보다는 요점을 간결히 쓴 글을 선호한답니다. 참 진리는 알고보면 무척 간단한거거든요. 자연은 지금처럼 있는 그대로 흘러간다. 뭐 이런거 아닐까요? 식물은 어떻고 동물이 어떻고 세균이 어떻고 인간이 어떻고 오존층이 어떻고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 어떻고 책한권을 쓰더라도 결국 자연은 그처럼 흘러간다는 요점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 책을 읽는다면 자세하게 이해하겠지만요. 머 그렇단 얘기입니다. 다이제스트? 꼭 필요한 요점만 집어낸 다이제스트라면 장황한 군더더기가 붙은 글보다는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곤조즐 2004.04.04 13:35
모두 아깝게 돈내고 배운  이빨이라고  막 물고 늘어 지는거죠,  어딜 가리겠습니껴?
아무대고 닥치는 대로 물라카는거 아닙니껴?
그러다가 금강석 물다 이빨 다 부숴지지.
병신입니다. 빙신.
가마히보면 육신 고장난걸 야훼가 전도하지 말았다는거 그거 잘못된거 아녀유?
정신 망가진 미친쉐이들은 왜 구분 못혔나 모르것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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