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여의도 성시화 운동 점화… 홀리클럽·운동본부,16일 찬양·기도의 밤 |
[개소리의 지존 국민일보 2004.12.12 18:00:37] |
“여의도 성시화운동을 통해 민족복음화를 앞당깁시다.”국회의사당과 증권거래소,언론사 및 회사들이 밀집돼 있는 여의도를 복음화시키자는 운동이 여의도홀리클럽 여의도성시화운동본부(창준위?공동대표 김충환 노승숙 이상열 최철국)에 의해 준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창준위는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여의도성시화를 위한 찬양과 기도의 밤’을 개최한다. 주최측은 “여의도가 변화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숯과 같이 검은 죄의 본성을 가진 우리가 회개하고 핀 숯 공동체(사 6:6)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따라서 이번 행사의 주제를 ‘The Burnning Coal!’(핀 숯)로 잡았으며 이날 행사에는 국회합창단과 신우회의 연합찬양 외에 복음가수 최인혁 이평찬 포유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여의도홀리클럽은 여의도성시화를 위한 정기적인 기도 외에 성경적 경제관 세미나 개최 및 기독문화연구소 운영,무료 법률상담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02-784-1186). 김무정기자 moojeong@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