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강도조직을 결성한 뒤 인천지역 재력가의 집에 떼로 침입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특수강도 미수)로 김아무개(56)씨 등 4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아무개씨 등 공범 2명을 수배했다.
김씨 등은 지난 5월 ‘문준이파’라는 조직을 결성한 뒤, 9월16일 새벽 2시께 ㅎ상호신용금고 전 부사장 이아무개(55·인천 남구 숭의동)씨 집에 침입해 강도질을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아무개(29)씨 등 8명은 9월17일 이미 구속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4대의 차에 나눠 타고 이씨 집 앞에 도착해 쇠파이프·목검 등 흉기와 금품 수송용 마대자루 50장 등을 들고 담을 넘으려다, 현장에서 미리 잠복하던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지난 9월 초 한 조직원으로부터 “비 내리는 날 이씨의 집을 덮칠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했으며, 사건 나흘 전부터 이씨 집 주변에 경찰 40명을 잠복시킨 끝에 조직원 8명을 현장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또 추적 끝에 지난 24일 동대문구 신설동의 한 교회에서 이 교회 신자였던 조직의 우두머리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교도소와 폭력조직 등에서 알고 지내던 13명을 끌어모은 뒤 “범행에 성공하면 한 사람당 100억원씩 나눠주겠다”고 꾀어 ‘문준이파’를 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 등은 또 인질조·열쇠조·작업조 등으로 구실을 나눠 3~4차례 이씨의 집을 답사했으며, 범행 2~3일 전에는 실제로 이씨 집 담을 넘어보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지난 5월 건설회사에 다니는 한 지인으로부터 ‘이씨 집에 2조6천억원 상당의 현금과 달러 등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범행을 계획했으며, 100억원씩 나눠 가진 뒤 나머지는 국가에 헌납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 본인이 ‘집에 큰돈이나 금괴는 없었다’고 밝히고 있어, 2조6천억원이 있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들이 다른 부유층 주택 2~3곳도 털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전정윤 기자 ggum@hani.co.kr -->원문보기<--
하늘 너!
댓글로 찌질 거릴거리지 말고
정식으로 니 생각을 올려~~
그러면,
제대로 된 반박 올라간다..
ㅋㅋㅋ
너도 니 멋대로 해석 하잖아...
내 해석은 이런데...
이제 그놈이 잡혔으니..
더이상 그 교회에 못 갈것이 아니냐?
그러니,
신자였던 그놈이라고 생각 되는데...
ㅋㅋㅋ
말꼬리나 붙잡고 개독을 옹호 하려는
너의 말에 놀라울 뿐이다.
ㅋㅋㅋ
위의 기사를 잘 보면, 두목은 신자가 아니라, 신자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항상 개방되어 있어,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고 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지금 신자인지.. 그 교회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기사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런 기사를 기독료를 안티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이 사이트의 기발함과 억지 논리에 놀라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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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을 믿으니 .. 천국 보내줄꺼져..
개수여 ..11 믿나이다..
존나게 믿나이다... ㅋㅋ
개호로 잡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