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안성)우울증 주부 백일된 딸과 아파트 14층서 투신 |
[뉴시스 2004.08.28 19:00:52] |
【안성=뉴시스】우울증 증세를 보이던 30대 주부가 아들 수술비 문제로 고민하다 생후 100일된 딸을 안고 아파트 14층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지난 27일 밤 9시5분께 경기 안성시 금석동 D아파트 102동 뒤편 화단에 이모씨(32.안성시 신소현동 D정공 사원주택)와 이씨의 딸(1)이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주민 이모씨(7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우울증 증세를 보여왔고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아들(4)의 수술비 마련 때문에 고민해오다 평소 다니던 교회의 목사가 살고 있던 아파트에 찾아가 14층~15층 창문 난간을 통해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종화기자 daltan@newsis.com 내가 보기엔 목사랑 떡을 처서 아들을 낳는뎅 아들이 뇌성마비라 수술비좀 달라고 목사 한테 찾아 갔는뎅 목사가 좆까라고 햇나 부네용 ㅡㅡ 내 추축이 맞죠? 그죠? |
시간이 좀 지나면 알려지려나?
저 김종화기자 의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아들(4)의 수술비 마련 때문에 고민해오다 > 란 내용 수정이 어케 나올지 기다려 봐야겠죠....
글올리신분들께// 억측입니다.
여자에게 좆까라고 했으니 얼마나 절망이 됐겠습니까?
그러니 여자분이 충격 먹어서 뛰어 내리지요? 이거 지금 뭔소리래?
하여간 목사놈이 나쁜놈이거 맞습니까? 끝까지 횡설수설로 일관하는 신비인 ㅎ ㅎ ㅎ
제 생각엔 '이새끼 니가 좆물뿌려 나온것이니까 니가 맡으라'고 악쓰다가 투신해 뒈진 듯.....
죄의식과 발각에 대한 두려움과 뇌성마비라는 절망이 우울증의 원인이었고.....
음미해보니 참 가련한 어린(愚)양(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