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성교육 빌미 초등생 성추행
[연합뉴스 2004-08-17 14:36]
(인천=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인천 계양경찰서는 17일 성교육을 시켜주겠다며 초등학생을 유인,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인천 모 교회 목사 A(5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6일 오후 2시께 자신이 일하는 교회 건물 5층 옥상에서 이 교회에 다니는 B(10)양의 옷을 벗긴 후 2∼3차례 성추행하고 B양의 나체를 동영 상으로 촬영한 혐의다.
A씨는 학원을 마치고 귀가중이던 B양에게 접근, '아기 낳는 곳을 가르쳐주겠다' 며 교회 옥상으로 유인한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성교육 차원에서 신체 부위를 설명해 주기 위해 동영상으로 촬 영했다"고 말했다.
종교탄압이닷!!
10살이면 사리분별 할줄 알고 성에 대해 눈뜰 나이임에 틀림없다.
기네스북에도 6살에 아이를 낳았던 기록조차 남아 있다.
게다가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야훼가 시키는 대로 했을뿐인데...
다만 나는 은혜로운 성교육을 했을뿐인데...
그리고 동영상은 그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교육의 현장을
담아두고 싶어서일 뿐인데
이게 무슨 죄냐!!
이놈들이 지옥가려구 환장했나! 검찰과 경찰은 마귀들의 소굴이냣!
목사가 아이들 옷벗기는게 이상한가? 논리적으로 증명해보라!
10번두 아니구 2~3회 밖에 않했는데 죄가 무거운가? 역시 논리적으로 증명해보라!
여자아이에게 아니낳는 법과, 신체구조를 설명한것이 죄가되는가? 논리적으로 설명해보라!
...... 대놓고 뇌까리지는 못해도
대가리속에는 분명히 저런 똥같은 생각들로 꽉차있을 개독새끼들
저런 개먹새끼는 사지를 찢어죽여야한다.
갈갈이 찢어서 교회개집 십자가첨탑위에 너덜거리게 걸어놓아야 한다.
성범죄 처벌법이 약한 것도 개독들의 성범죄를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기득권은 친일개독들이 장악했고 온통 진작에 죽어야될 넘들이
살아서 이렇게 나라를 망쳐왔기 때문이다.참으로 한심하다.쯧쯧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