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경찰서는 5일 교회 내부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교회집사 등에게 흉기를 휘두른 손모씨(44.대구 수성구 신매동)에 대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교회집사를 맡고 있는 손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5분께 대구 수성구 신매동 모 교회 2층 복도에서 이 교회 장로의 해임문제로 목사 등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목사의 얼굴을 들이박고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집사 권모씨(39)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재훈기자
jhchoi@newsis.com
★결국은 이권 다툼 이겠지?★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7-05 18:19:4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이제 그들이 사라져야만 이 나라 이땅이 정갈해지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이제 부디 너희들이 왔던 곳으로 영원히 사라지거라 ...무저갱으로....
지 스승 가르침도 안지키는 꼴통자식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