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음주에 무면허로 운전해 구속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무면허로 운전을 한 혐의로 목사 김모(38)씨를 구속했다.김씨는 지난달 25일 밤 수원시 영통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 뒤 혈중 알콜 농도 0.216%인 상태에서 자신의 그레이스 승합차를 몰고 4킬로미터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2월과 4월에도 음주운전을 해 면허가 취소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CBS사회부 김태훈기자
swordpen@cbs.co.kr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06/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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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새끼들 재섭어
이어 들어오는 돈봉투를......
아마 제가 개먹이라도 묘한 우월감에 빠져들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는 양심의 공백상태가 이어지겠죠
......그정도면 자신을 신으로 착각하게 될테고^^
고작 인간들이 만들고 지키는 법따위는......뭐 껌이죠^^
욕심이 많으면 하고 싶은 일이 그 만큼 많아지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돈, 여자,명예.쥐꼬리만한 힘이라도 과시하려는 것, 난체, 결코 욕심이 적지 않는 저들이 할수있는 일이 있다면 기망시키어 재산을 뺏어 하나님한테 바친다고 해놓고 지가 네다바이 하는 것이다. 이게 오늘날에 기독교 목사들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