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라는 놈 보거라.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기독교 라는 놈 보거라.

동포 7 2,309 2004.03.29 15:53
<사람들이 이런 종교적 이름으로 악행을 저질렀을때 과연 하나님이 잘했다고 하셨을까요
사람들의 생각으로 저지른 행동을 신이했다고 하는 생각은 오해일겁니다.
단지 카톨릭 개신교에서 일어난 사건들 .... 그안에 사람들의 견해들이 낳은 죄일 뿐이지 하나님을 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라고?



기독교야! 세상은 다 그래, 근데 개독교만 없었다면 안 그래... 
 
 
기독교야,

네가 네앞에서 알짱대는 사람들만 보고 눈까풀에 씌여진 먹지도 몰라보게된 연유엔 개독들의 세뇌훈련이 큰 몫을 차지한다.

너는 기독교가 죽인 인류의 자식들이나 노부모에 대해서 설교하는 목사를 본적이 있는가?

종교의 이름하에 학살된 자들도 누구의 부모였고, 누구의 자식이었을터...

기독교의 만행으로 인해서 인생이 바뀌고, 굶주림과 추위에 고난받다가 죽어가야했던 인류에 대해 개신기독은 용서를 빈적이 있었던가?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종교라고 외치는 기독교는 그에대해서 왜 한마디도 없는것일까?

양심불량의 종교임을 역사적으로 스스로 자인하고 있을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로 인하여 상처를 받고 있었는지는 정녕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그게 단지 인간들의 잘못때문만이라고?

바이블을 들이대며 바이블을 근거로 정당화 할수있는 방편을 마련해 준건 니네 야훼가 아니었더냐?

나중에 심판하겠다며  팔짱끼고 구경만 하는  당신의 하나님은 그런 만행을  당연시  한거 아닌가?

어떤 개독은 <하나님이 당신같은 사람을 참고 계신것은 당신때문이 아니고 하나님의 더렵혀진 이름을 회복 하시기 위하여라는것을 깨달아야지..>라고 썼더구만?

하지만 그런 개독들이 있는한 더렵혀진 이름은 회복 불능이라는걸 먼저 아셔야지?






육두개구 광오님의 글을 읽고 양심이 있다면 대오각성하기 바란다.






기독교는 선교지의 전통문화와 고유종교의 말살을 자행하는건 아닌가?
기독교만이 사랑과 구원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종교인가?
18~19세기에 동양을 찾아온 서구의 선교사들은 오막살이 초가에 살고 있던 동양인들을 보고 동양인들의 종교 역시 오막살이 수준인줄로 지레짐작하지 않았는가?
동양종교의 심오함, 그 깊은 철학과 높은 수준의 정신 문화를 이해할 수 없었던 선교사들은 동양 종교를 원시적인 미신으로 간주하여 말살하고 그 위에 기독교를 심으려 하지 않았는가?
삶의질'과 '양'을 구분 할 수 없었던 선교사들은 물질의 차원에서 동양을 바라보았는데 이는 문화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서양의 한계아니었는가?
동양인들은 기독교 못지 않은 긴역사를 가진 종교와 높은 수준의 철학과 전통문화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가?
우월감에 가득차고 무지했던 당시 서구 선교사들은 동양의 문화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세계의 모든 민족이나 종족들은 각기 그 나름대로 윤리와 행복 그리고 구원과 축복된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왔다고 생각치 않는가?
기독교보다 더 오랜 역사와 더 깊고 더 고차원적인 종교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치 않는가?
불교와 힌두교 그리고 유교등리 기독교보다 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음이 주지의 사실임을 부인 할것인가?
동양의 종교난 정신문화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단지 예배의 형식이나 구원관이나 윤리관이 기독교와 다르다는 이유로 고유성과 독자성을 무시하고 강제로 기독교적인 것으로 대체하려 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잘못인가?
기독교의 선교는 유대인에게 기독교나 회교를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선교대상지의 정신문화를 고려하지 않는 선교는 선교나 복음화가 아니고 다만 강제적인 정복이라 생각치 않는가?
기독교만이 사랑과 행복과 윤리와 구원 등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종교가 아니라는것은 아는가?
기독교가 우월감과 독점욕에 사로잡혀 타종교를 무시하고 정복하는 것을 침략행위라고 생각치 않는가?
영토나 재산을 약탈하는 것보다 타종교의 신앙을 부인하고 말살하려는 행위는 더 큰 죄악이라 생각치 않는가?
선교로 인한 정복은 사회적으로 대립과 분쟁을 조장하고 결국 종교전 즉 성전의 원인이 되어 인류를 고통과 신음속으로 이끌고 가는 끝없는 죄악의 원천이라 생각치 않는가?
이런 무지한 기독교의 선교운동과 세계정복욕때문에 지구촌은 실로 인류의 종말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치 않는가?
자기것만 옳다고 주장하고 남의 것은 부정하면 피차의 공존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치 않는가?
내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남의 것도 옳다고 인정해 줄 줄 아는 아량이 필요한건 아닌가?
끝까지 내 것만 옳다고 주장하면 그것은 결과적으로 대립분쟁이 될 수밖에 없으며 끝내는 전쟁으로 발전할꺼라 생각치 않는가?
평화를 기원하는 종교들의 충돌때문에 오히려 인류사회는 평화가 아닌 전쟁과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고 생각치 않는가?
지금까지 기독교의 세계선교는 일방통행식이었다고 생각치 않는가?
일방통행식 선교가 세계도처에서 벽에 부딪치고 있다고 생각치 않는가?
기독교가 지금 그런방식을 강행하고 있다고 생각치 않는가?
기독교의 선교의 오류 만일 기독교만이 유일한 참 구원의 종교이고 타종교는 모두 가짜요 허위요, 구원을 가져다 주지 못하는 종교라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고 누가 그 책임을 져야하는가?
왜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왜 이렇게 많은 거짓종교를 성행케하고 세계절대다수가 그것을 믿도록하여 평생을 살다가 멸망받게 하였는가?
기독교만이 참 구원의 종교라면 이는 하나님을 불공정하고 인종차별하며 세계절대다수를 멸망시키는 악신으로 전락시키는 결과가 되는건 아닌가?
왜 우리 한민족을 5,000년동안 내버려두다 겨우 100년전에 복음을 주셨을까?
왜 300~400만년의 인류 역사중 겨우 2,000년전에 독생자를 보내 주셨을까?
300~400만년동안 긴 세월에 생존했던 수많은 영혼은 어디에 내동댕이 치고 겨우 2,000년전부터 비로서 구원사업을 전개했는가?
여호와를 그처럼 사랑하시고 택하신 유대인 선민들은 아직도 예수를 거부하고 있는고 그 책임은 도대체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가?
세계선교에 그토록 헌신했건만 종교전쟁의 고통만 남겼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보다는 고통'을 주신건 아닌가?

기독교는 타종교를 무시하고 정복한 대표적인 종교 아닌가?

1. 천주교가 '선교 복음화'라는 미명하에 중남미 대륙으로 들어가 원주민들에게 범한 침략,약탈,살인,파괴 그리고 정복의 죄과는 무엇으로 용서 받을 수 있는가?
원주민이 쌓아온 그 찬란했던 잉카문명, 타이노문명,아즈텍문명등을 왜 말살했는가?
이런 죄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그곳을 복음화 시켰다고 스스로 자화자찬하지 않는가?
그들은 총칼과 폭력으로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그들의 땅을 정복했하고서도 복음화하였다고 감사미사를 드린것이 자랑인가?

2.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에 온 청교도들이 원주민들에게 저지른 죄악은 무엇으로 용서받을 수 있는가?
청교도들은 자기들의 신앙의 자유는 존중하며 원주민들의 신앙의 자유는 왜 부정하고 개종을 강요했는가?
그들의 강압 개종강요로 기독교로 개종했던 체로키원주민과 함께 이웃하지 않고 원주민지역을 점령하고 그들을 말살하려 획책하여 그들은 쫓겨 먼 북부지방 모라비안전도소로 피난가야 했는가?
게다가 추수후 전도소에서 찬송하며 두손모아 기도하는 원주민을 도끼로 찍어 전멸시켰는가?
이것을 청교도들은 하나님의 축복의 결과라고 믿는 이유가 뭔가?
미국 7대대통령 앤드류잭슨은 이것도 자랑이라고한 말을 아는가?
도끼로 찍혀 죽어간 예수교회 원주민의 추수감사기도에 하나님은 무엇으로 응답했단말인가?
복음전파라는 미명하에서 자행되는 살상이 예수의 정신이란 말인가?
선교라는 깃발을 들고 찾아와 사랑을 외치는 기독교인들때문에 원주민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멸종되어 가고 있지 않는가?

3. 서구의 기독교인들이 아프리카에서 흑인 노예들을 붙잡아 공장과 농장에서 짐승처럼 혹사시키면서 하는 말 "우리는 그들을 아프리카에서 문명사회로 데리고 나와 개화시켜주었다."라고하는데 진정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는가?
매춘여성으로 전락한 흑인노예들의 모습이 "우리는 그들을 아프리카에서 문명사회로 데리고 나와 개화시켜주었다."는 모습인가?
그 흑인들이 자기고향에서 비록 생활수준이 낙후하더라도 가족과 친구와 부락민들과 함께 어울려 춤추고 노래하며 사냥하며 자기들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사는게 행복 아닌가?
양복을 얻어입고 구두 얻어신고 서툰 외국말을 하면서 가족은 산산이 흩어져 각처로 팔려가 농장에서 짐승처럼 회초리 맞으며 새벽부터 밤까지 평생동안 노동하다 죽는것이 더 행복한가?
기독교가 선교라는 미명아래 침투된 어떤 원주민도 하루도 편할날이 없다 이래도 기독교는 선교를 계속해야하는가?
기독교만이 행복과 구원의 종교라고 계속 고집할 것인가?

4. 구약에 의하면 여호와는 애굽을 쑥밭으로 만들었다. 그들에게 "여호와는 당신들을 사랑하십니다"하면 복음이 전파 되겠는가?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 선민이 여리고성을 정복하고 전 주민을 전멸시켰는데 그들에게"여호와는 당신들을 사랑하십니다"라고 감히 뻔뻔하게 말 할 수 있는가?
중동에 들어간 선교사는 신이 저주한 지방에 들어가 여호와 신을 전하는 선교를 여호와신은 기뻐하실까?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30년전쟁, 천주교의 개신교 말살작전, 종교재판소, 기독교의 유대인 차별과 학대, 회교도들과의 충돌등 기독교가 가는곳마다 전쟁과 충돌이 있었을뿐 평화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역사를 부인할 수 있는가?

기독교의 세계선교의 전망

1. 다른종교들의 세계화운동
세계의 종교는 2차세계대전 이후 기독교 식민지국가들의 독립으로 눈을 뜨기 시작해 저마다 현대화한 선교운동이 시작됐다.
저마다 자기 종교권 내에 타종교가 침범치 않도록 견고한 방어망을 구축했다.
특히 기독교에 대한 반감은 극에 달했다.
즉 종교의 선교경쟁시대, 종교 충돌시대에 돌입한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선교사들이 성령의 역사만을 믿고 물불 안가리고 타종교 지역에 복음을 들고 침투하는 것은 마치 화약을 걸머지고 불속으로 뛰어 드는것이라 생각치 않는가?
이때 복음 전달은 평화가 아니고 성전의 도화선이 되는것이 아닌가?
기독교 선교사는 평화의 사도가 아니라 지구촌을 폭발시킬수 있는 성전준비작업의 선봉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치 않는가?

2. 회교의 반격
회교원리주의자들은 기독교 종교제국주의자들과 일전을 불사한다는 각오가 되어 있다.
만일 기독교선교가 회교와 공존공영치 않으면 21세기 종교충돌은 불가피하다.
과거 50년 동안 기독교는 47% 성장한 반면 회교는 500%성장했다.
타종교도 유대교만 줄고 나머지 불교(63%),힌두교(117%)도 성장했다.
이 결과는 두 종교교리 차이의 결과가 아니고 두 종교의 "세계선교정책"때문이다.
회교권에 들어가서 복음전파하는 기독교선교사는 두종교사이에서 무력충돌을 일으켜 세계평화를 파괴하는 앞잡이가 될수있다고 생각치 않는가?

3. 세계도처의 반기독교운동
기독교가 지금 가는곳마다 세계도처에서 사면초가의 신세가 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한다.
전세계 2억5천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다고 한 '리더스 다이제스트'지가 전하는데 믿지 않는가?
인도는 기독교가 힌두교로 개종을 당하는 현실을 아는가?
이란 거주 1만명의 기독교인들은 모두 죽음의 위협을 받고 있으면서 살고 있는 형편은 아는가?
아르메니아는 언론으로 '기독교 선교사는 나라를 전복시키려는 스파이'라 홍보하며 '기독교는 매국노'라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는 것은 아는가?

4. 잘못된 선교의자세
기독교의 성령의 역사만 믿고 타종교지역을 향하여 그대로 나아가야하는 일방통행식 선교는 호전적이고,독선적이고,배타적이고,파괴적이라 생각치 않는가?

"~(중략)~모슬렘의 뿌리를 여지없이 뽑혀져 버릴것이다…"라고 보고한 서아프리카 회교지역에서 보낸 어떤 한인선교사의 보고서는 올바른 믿음인가?

예수는 쳐부수고 승리하는 분인가?

기독교 여호와의신과 회교의 알라신은 중세기 십자군시대에 200년동안이나 대결한 원수지간이다.
그 두신의 대결에서 여호와의신은 알라신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던 역사를 기억하는가?
AD638년에 회교도들이 예루살렘을 점령하여 여호와는 그가 임재하던 예루살렘성전 지성소에서 밀려났다. 바로 그자리옆에 아라신의 오마르회교성전이 보란듯이 웅장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세워져 있다. 알라신이 여호와의 뿌리를 뽑았다는 것을 아는가?

거처잃는 여호와 신은 이스라엘 선민에게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철썩같은 약속에도 600만명이 히틀러에게 학살할때도 철저히 그들을 외면했다.
학살중 구원의 울부짖음에 응답받지 못한 그들은 여호와신을 재판에 걸어 유죄판결을 내렸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는 아는가?

세계기독교인 백과사전의 전 편집자인 데이빗바렛의 발표에 의하면
1990년에서 1997년까지
기독교인은 10억에서 40억으로 4배
무종교인이 300만에서 9억으로 300배
회교가 2억에서 12억으로 6배
무신론자가 20만에서 2억으로 1,000배
신흥종교가 600만 1억2천으로 20배
이것은 종교시대, 혹은 신의 중심시대에서 무종교,무신론,반기독교시대로 향하여 힘찬 속도로 돌진한다는 사실임에 주의해야한다.

그 주원인은
외국선교를 위하여 사용하는 자금의 97%가 선교사 본인들 여비,생활비,선교훈련비에 쓰일뿐 비기독교인에게는 3%만이 쓰인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세계선교를 외치고는 있으나 그 '세계선교'라는 이름 자체 보존을 위한 이기심때문에 진정한 세계선교는 이루지못한다는 지적을 자인하는데 인정하겠는가?

이것이 기독교의 세계전략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현실이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2 21:01:19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crow 2004.03.30 03:12
가만히는 안 있었지... 쯔쯔.. 당신이 가만있는다고 다른 바가지가 안새나?
ㄷㄷㄷㄷ 2004.03.29 19:03
가만히 있는 기독교 . 자기네 들끼리 쇼한다. 이리쑤시고 저리쑤시고 . 그게 할짓이냐
신비인 2004.03.29 18:03
기독환자들 늘 하는말 그건 일부의 일입니다. 지도 그러면서 그럼 너도 일부냐고 꼭 묻고 싶습니다. 기독교가 없어지거나 교리가 완전 수정되지 않는한 일부일수 없는게 바로 기독경이고 교리입니다. 일부는 무슨 얼어 죽을 일부 미친 자식들이지요.
=_= 2004.03.29 17:59
세력 늘리려고 별짓다하는 한국의 개먹사들 보면 목숨걸고 전파하는짓? 그 정도도 충분하다고 보이는데요?
동포 2004.03.29 16:13
당연, 좋은 얘기있겠습니까?  하하하...
※※ 2004.03.29 16:11
동포님 드디어 포문을 열었군요.이제 여기 기웃거리며 조용히 있던 개독들이 달려듭니다.
달려들어야 재미있는데 말이죠.회원가입하지 않고 깝죽되는 것들이 마음편하게 대할 수 있지요
궁금한 것 예향빠다가 저를 어떻게 이야기 하던가요? 욕하던가요?열받네?
기독교 2004.03.29 16:11
지금나라 곳곳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 활동이 끊이지 않고 굶주리고 있는 나라에 새복음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 의료적 혜택 을 주고 있습니다.각나라마다 그들이 목숨을 던져서 그나라에 복음 전파한 순교자들끼지 욕하진 마세요
그런 믿음이 없었다면 자기가 죽어서 까지 복음을 전파 하진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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