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기사] 문규현 신부 음주운전 적발
문규현 신부 음주운전 적발 2004.6.5 (토) 15:35 YTN
전북 부안에서 새만금 반대와 핵폐기장 백지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전북 부안 성당의 문규현 신부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문신부는 어젯밤 9시 반쯤 술을 마신 채 43살 최모씨의 차를 몰고 부안군 진서에서 부안읍 방면으로 가다가 부안군 보안면 영전검문소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됐습니다.
적발 당시 문신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76으로 경찰은 문신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홍수기 기자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6-05 23:15:5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전북 부안에서 새만금 반대와 핵폐기장 백지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전북 부안 성당의 문규현 신부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문신부는 어젯밤 9시 반쯤 술을 마신 채 43살 최모씨의 차를 몰고 부안군 진서에서 부안읍 방면으로 가다가 부안군 보안면 영전검문소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됐습니다.
적발 당시 문신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76으로 경찰은 문신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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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기 기자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6-05 23:15:5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지혜인것이다.
나는 기독교를 완전 반대한다.
지혜로운 자들은 기독교를 안다. 그러나 지혜롭지 못한 이는 기독교의 주장에 매혹되기 쉽다는 것이다. - 끝 -emoticon_023
속이 상한일이 많아도 그렇지요 음주운전은 안됩니다.
좀 바주지..
천주교 역시 기독교처럼 마뜩찮지만 저 양반이 차지하는 <운동의 비중>이 이곳에서는 아주 큽니다.
소탈하고 정갈한 분인디..우짜다가..ㅎㅎ
아 글고..천주교 옹호하는 것 아녀요..
신부라고 두남 두는 것도 아니고..
걍 정이 가서리..ㅎㅎ
말 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