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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안테나>야수로 변해버린 전도사
2004/05/04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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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4일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적발되자 차주인을
이로 물어뜯은 혐의(준강도)로 모 교회 전도사 박모(35)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 5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
모 빌라 주차장에서 양모(62)씨 소유의 무쏘 승용차 차문을 열고
금품을 훔치려다 경보음을 듣고 나온 양씨의 왼쪽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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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5-05 00:29:0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안티도 천국보내지 않으면 하나님도 지옥불로 떨어지는겁니다. -_-;;;
하하... 제가 한 말이지만 웃기는 말이군요.
하지만 당신 지껄이시는 말씀이 항상 저따구랍니다.
니죄를 니가 알렸다!!!
조댕이만 까들 말고~자샤?
죄인을 요서하지 못하믄 너거도 용서 받지 못한다!!자샤!!
ㅡㅡ;; ......헬렐레야~